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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Tech

스텐딩 현상(STAND DEVELOPMENT) 교반이 없이 한다는 스텐딩 현상에 대해서 자료를 검색해 보았다. 똑같은 필름을 2롤 찍어서 일반현상과 스텐딩 현상의 차이를 시험해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같다. 그런데 언제 실행할지는 미지수.....게으름..... STAND DEVELOPMENT 이 현상은 우리 클럽에서도 많은 분이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있기에 그 역사적, 이론적 배경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보통 스탠딩 현상이라면 희석비율이 높고 30분 이상 수 시간동안 교반 없이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 현상법은 GLYCIN(아미노 초산)을 많이 사용했던 1900년대 초기에 교반으로 인해 생기는 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이었습니다. 이 현상의 장점은 장시간의 무교반 현상으로 명부의 현상을 억제하고 암부의 현상을 진행할 수있니다. 또한 film 의 감.. 더보기
Praktica 내수바디 자료정리 Praktica 내수바디 자료정리 / 영문이 아니지만 대강 감은 잡을수 있어서 .... Teile des folgenden Abschnittes sind im Downloadbereich als pdf-Datei verfügbar. Zum Inhalt: Praktica Praktica MX / FX Praktica III / FX 2 / FX 3 Servicevarianten der Praktica / FX / FX 2 Eigenumbauten der Praktica / FX / FX 2 Praktica IV / V Praktica nova Praktica PL nova I Praktica L-Reihe Praktica B-Reihe Praktica BX-Reihe Das geplante Kamerasp.. 더보기
Praktica 수출버전 정리 Praktica 수출버전 정리 출처 : http://www.dresdner-kameras.de/praktica/praktica-export/praktica-export_english/praktica-export_english.html Wählen Sie Ihre bevorzugte Sprachversion. Choose your preferred language. This following article with tables and pictures was written by Heinz Schrauf along with some collectors. It was published in the volume 65 (II/2009) of “PhotoDeal”-Magazine (www.photodeal.de). .. 더보기
Carl Zeiss Lens Design 출처 : http://www.panix.com/~zone/photo/czlens.htm Carl Zeiss Lens Design 7-2-99Alexander Lee Overview This list is only for designs that the Carl Zeiss Foundation has some nominal claim on the origin of design. I created this list for a few reasons. First because I was interested in the design criteria that Zeiss uses when building lens of different focal lengths, or same focal lengths but differ.. 더보기
Nikon의 Rangefinder camera 출처 : http://sayyeah.net 일본광학(日本光學)은 1917년에 설립되어 1차세계대전중에는 군사와 과학분야용의 현미경, 망원경, 측량기기, 쌍안경, 잠망경, 항공렌즈 등 다양한 광학제품을 제조했다. 생산품목의 형태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반대중이나 일본 밖의 외부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일본광학은 일본군의 광학군수품의 중요한 공급자가 되었으며 일본 육해공군에서 사용되는 광학기기의 대부분은 일본광학에서 제조되었다. 종전 후에는 비군사용 일반시민제품을 생산토록 재편성되었다. 일본광학은 즉시 전쟁전에 만들었던 과학과 산업용으로 몇 가지 정밀광학기기를 만들었으나 일반용 카메라는 아직 제조하지 못하였다. 전쟁전에는 유명한 한사 캐논(Hansa Canon)을 포함하여 사진용 렌.. 더보기
콘탁스/짜이스 이콘 (History of Contax / Zeiss ikon)의 역사 출처 : http://sayyeah.net 내용을 저장한 첨부파일 : 칼짜이스(가운데), 에른스트 아베, 오토 쇼트-짜이스의 초석을 이룬 세 사람의 흉상 (크게보기) 짜이스 이콘(Zeiss Ikon A.G.) 1926년 이전까지는 짜이스 카메라는 칼 짜이스 제나(Carl Zeiss Jena)에서 생산되었다. 짜이스 이콘은 1926년 독일의 주요한 카메라회사인 콘테사-네텔(Contessa-Nettel), 에르네만(Ernemann), 괴르쯔(Goerz)와 이카(Ica)를 합병하여 짜이스 이콘을 설립하고 본사를 드레스덴에 두었다. 이 새로운 회사는 합병한 여러 회사의 힘을 결집하여 새로운 짜이스 이콘 로고로 수많은 이전 모델들을 계속 생산했다. 2차대전후 1946년, 짜이스 이콘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구.. 더보기
유리의 굴절률(Refractive Index)과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와의 관계 란탄과 같은 물질을 왜 유리에 섞어서 사용하였는지 궁금해서 해외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매우 잘 설명된 문서를 발견하였다. 첨부된 PDF 파일을 대강 읽어보니 굴절율이 높은 렌즈가 왜 구면수차를 줄이고 더욱 밝은 렌즈를 만들수 있는지를 알수 있었다. 특히 주변부의 밝기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구면수차도 줄여서 주변부 왜곡을 줄일수 있는지를 첫장의 글들과 두번째 장의 굴절율 그림을 보면 잘 이해할수 있다. 여기서 매우 놀라운 사실은 란탄계열의 글래스가 다이아몬드의 굴절율에 근접한 높은 굴절율을 보인다는 것이다. 왜 잘 깍여진 다이아몬드의 빛깔이 영롱하게 빛나는지를 이제야 이해할수 있겠다. 광각으로 갈수록 렌즈의 구면은 큰 구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 굴절율을 잘 이용하면 주변주의 빛도 아주 직선으로 잘 굴절시켜.. 더보기
란탄/란타늄 (Lanthanum)렌즈에 대한 정보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렌즈 리스트 들이 돌아다닐 정도로 이부분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과연 안전한 것인가.... 그래서 이곳 저곳 검색을 해 본 결과를 옮겨본다. 해외 검색 결과도 함께 올려보니 좀더 정확한 정보가 될수 있을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가 반도체 기술이 발달되었으나 희토류 자원이 전무하여 중국등에서 매우 고가로 매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뉴스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듣는다. 란타늄이 희토류에 속하는데, 러시아에는 이 희토류가 비교적 풍부해서 러시아 렌즈에 쉽게 사용했다고 한다. 란탄이 들어간 렌즈에는 russian Industar lenses---Industar 61와 Industar 61 L/D이 있다. 그리고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M39)에도 사용되었다. 이 런즈들은 4군 3매정도의 매우.. 더보기
Industar-61 L/Z 50mm f2.8의 별보케 효과 실험촬영 Industar-61 L/Z 50mm f2.8 렌즈는 F5.6과 F8에서 별보케가 극대화 되고, 선예도는 F4에서 가장 좋다. F11과 F16에서는 보케가 원형도 아니고 해서 그리 예쁘지 않다. F2.8 ----------------------------------------------------------------------------------------- F4 ---------------------------------------------------------------------------------------- F5.6 --------------------------------------------------------------------------------------- F8 ------.. 더보기
Industar-61 L/Z 50mm f2.8 별보케 렌즈 레이카 마운트용으로 M39와 펜탁스스크류마운트(M42)마운트로 생산이 되었다. 이 렌즈의 특징은 국내에서 별보케 렌즈로 통한다. 이 별보케는 F5.6과 F8에서 강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최대개방이나 최소개방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별보케가 나타나는 이유는아래 그림과 같이 조리개가 별모양이기 때문이다. 별로 매물도 없고, 스펙도 정확하게 나와있는 곳도 없다. 대략 렌즈사양을 찾아본 것이지만,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이 렌즈의 다른 특징으로는 Macro 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접사비율이 좋다. 그렇다고 해서 1:1접사는 아니고 1:3정도의 접사 비율로 알고있다. 또한 콘트라스트가 매우 높아서 색감이 짙게 나온다. 선예도가 좋으며 매우 가볍기 때문에 스냅용으로 유용하다. F4에서 가장 선예도가 좋은 렌즈이다. 최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