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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2   현상(development)과 인화(Printing)의 자세한 최종 정리 자료 
  현상(development)과 인화(Printing)의 자세한 최종 정리 자료  +   [Film Tech/Printing]   |  2012.09.22 15:21

출처 : http://www.bodabom.com/

 

1) 확대 테스트 인화

가) 캐리어를 꺼내서 필름 윗면의 글자가 바로 보이도록 캐리어에 장전합니다.

나) 확대에 사용할 인화지에 맞게 이젤의 가로와 세로 폭을 맞추어 놓은 상태에서 확대기 헤드를 올려 이미

인화지 사이즈에 맞게 맞추어 놓은 이젤에 인화하고 싶은 부분만을 꽉 차게 만듭니다.

다) 조리개를 완전 개방하고 포커스 스코프를 사용하여 정밀하게 초점을 맞춘 후 적당하게 조리개 구경을

닫습니다. 일반적으로 완전 개방 조리개 보다 2 Stop 이상 조여 사용하여야 하나 최소 조리개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반 촬영시에는 심도를 깊게하고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최소 조리개를 사용하곤

하지만 인화시에 최소 조리개를 사용하면 빛의 회절현상으로 인해 상의 선명도가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라) 테스트 밀착 인화와 같은 방법으로 노광을 주고 인화 약품처리를 합니다.

마) 테스트 인화를 보았을 때 명부(하이라이트)의 톤이 적당한 것의 노광시간을 선택하려 하나 암부가

회색조로 나타나 있다면 콘트라스트가 약한 것이니 높은 호수의 인화지나, 다계조 인화지의 경우 높은

호수의 콘트라스트 필터를 사용하여 다시 테스트 인화를 합니다.

테스트 인화를 보았을 때 반대의 현상 즉, 명부(하이라이트)의 톤이 적당한 것의 노광시간을 선택하려

하나 암부의 디테일이 없을 정도로 검게 나타나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것이니 낮은 호수의 인화지나,

다계조인화지일 경우 낮은 호수의 필터를 사용하여 콘트라스트를 낮게 조절하여 다시 테스트 인화를

합니다.


2)확대 인화

테스트 인화를 보고, 명부(하이라이트)의 톤이 적당하고 암부의 디테일과 톤의 표현을 살펴 콘트라스트 정도가

알맞다면 그 노광시간으로 인화지에 노광하고, 약품처리는 인화 약품처리의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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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인화지 >


흑백 인화지를 구입하고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흑백인화를 직접 하는것이 전문 현상소에 인화를

맡기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습니다. 흑백 인화지에 들어가는 은의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8*10인화지 100장짜리 두 통의 가격이 카메라 렌즈의 가격과 같을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일포드 갤러리

인화지는 8*10 100매가 5만원, 캐논 50mm f1.8 표준렌즈의 가격은 8만원 가량 합니다. 일반 일포드

멀티그레이드 RC인화지는 3만 5천원 선입니다)

시험인화를 몇 번에 걸쳐 할 수도 없고 인화지 노광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맞추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도 않을 인화지를 구입하는것도 낭비입니다.


1. RC 인화지와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아직 인화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대중적 형태의 RC인화지와 전통적인 형태의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중 앞으로

어떤 인화지를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인화지를 수세하고 건조하는데 필요한

장비뿐만 아니라 인화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RC인화지의 베이스는 물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인화지 표면의 감광성이 있는 유제층에만 약품이 침투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인화지를 사용하면 인화지를 약품에 담글 때 현상액이 중간정지액이나 정착액으로 덜 넘어가기

때문에 약품이 덜 듭니다. 인화를 수세하고 건조하는 데에도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모든 인화 현상 과정이 더

짧습니다.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의 베이스는 흡수성이 큽니다. RC인화지 보다 현상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베이스의

섬유질 속에 정착액의 염이 갇히기 때문에 인화지 현상 후에는 수세를 아주 잘 해야 합니다. 흐르는 물에

한시간 이상 수세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RC인화지는 현상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RC인화지는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보다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정확하게 현상한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보다 보존성이 떨어지고 화질도

떨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습니다.


2. 인화지의 크기

인화지 크기를 다양하게 갖추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크기 중에서 가장 큰 것을

구입합니다. 대부분은8*10인치를 구입합니다. 8*10인치는 다루기가 쉽고 인화지 절단기를 이용하여 적당한

크기로 자를 수 있습니다. 35mm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네거티브의 가로 세로 비율과 일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화지를 절단하고 남은 인화지 조각은 시험인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대인화 할 때에

네거티브를 크로핑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확대율이 약간 더 커져야

인화지에 화면이 가득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입자도 약간 거칠어집니다.

인화 할 때마다 시험인화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다른 크기의 인화지가 35mm 네거티브의 가로 세로 비율과

잘 맞습니다. 11*14인치 크기의 7*11인치 두 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5mm 네거티브를 7*11인치 인화지에

풀프레임으로 인화하면 인화지 한쪽 끝에 폭이 1/2인치 길이인 길쭉한 조각만 남습니다. A4크기라고 말하는

8 1/4 * 11 3/4인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크기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인화지 베이스와 표면

보통 RC인화지는 싱글베이스 웨이트만 나옵니다. RC인화지는 잘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는 더 부드럽고 대기 중의 습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운트를 하지 않은 상태로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베이스가 더 단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에는 싱글웨이트 인화지와 더블웨이트

인화지를 사용하고 작은 사진을 뽑거나 시험인화를 할 때에는 싱글웨이트 인화지를 사용합니다.

인화지를 표면에 따라 구분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화지 종류는 글로시와 러스터, 세미매트, 펄, 실크가

있습니다. 글로시 RC인화지는 건조시키면 자연스럽게 인화지 표면에 광택이 납니다. 글로시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는 페로 타이프를 해야 인화지 표면이 아주 매끄러워집니다. 하지만 글로시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를

페로 타이프 하지않는 사진가들도 많습니다. 일포드 RC 펄 인화지가 이와 비슷합니다. 러스터는 질감이 거칠어

인화지 표면으로부터의 반사를 막아주고 입자를 감춰줍니다. 실크는 짜임새가 규칙적인 직물과 같은 질감을

가집니다. 새미매트는 새로워 보일수도 있습니다. 매트는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에만 있습니다.


4. 콘트라스트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네거티브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인화지에는 다양한 계조가 있습니다. 인화지는 단계조 인화지와

다계조 인화지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거티브는 2호 인화지나 1호와 3호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0호나

4호가 같은 연조나 경조 인화지는 네거티브에 결함이 있을 때 보정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단계조 인화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1호와 2호, 3호 인화지를 한 통씩 별도로 구입하여야 하며 0호와 4호 인화지도

따로 구입하여야 합니다. 일포드 멀티그레이드나 코닥 폴리 콘트라스트와 같은 다계조 인화지를 구입하면 단계조

인화지를 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확대기에 색필터를 끼워 사용하면 한가지 인화로 각기 다른

콘트라스트 범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포스피드 멀티그레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노란색 필터를 끼우면 연조

인화지로 사용할 수 있고 마젠터 필터를 끼우면 경조 인화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필터를 이용하면 단계조

인화지를 사용할 때보다 다양한 계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멀티그레이드 인화지에 필터를 끼워 경조인화지로

사용하면 5호 인화지를 사용할 때보다 콘트라스트가 약합니다.


5. 현상법

RC인화지를 사용하느냐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약간 다른 약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RC인화지용 약품을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에 사용할 수도 있고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용 약품을 RC 인화지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RC인화지용 약품은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용 약품보다 약간 더 저렴합니다.

RC인화지용 약품을 RC인화지에 사용하면 현상시간이 더 짧고 톤이 더 풍부하며 검은색이 더 잘 표현 됩니다.

일포스피드 멀티그레이드 인화지에만 사용하는 약품은 별도로 나옵니다. 몇몇 현상액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색이 약간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다른 호수의 필터를 이용하여 화면 일부를 버닝할 경우에는 이같은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입니다.

약품 중에는 따듯한 톤을 나타낼 수 있는 약품도 있고 중성톤, 차가운 톤을 낼 수 있는 약품도 있으므로 특정 인화지를

구입하지 않고도 원하는 톤에 따라 약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약품을 사용하던 간에 그 약품 제조사에서 제시한 현상 온도와 현상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를 사용 할 경우에는 대부분 현상액과 정착액 사이에 중간정지액을 사용해야 인화지를 통해

정착액이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RC인화지를 사용할 때에도 중간정지액을 사용해야 합니다. 인화지 표면에

묻은 새 현상액이 정착액과 반응하면 인화지에 얼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정착액은 암모늄 티오설페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빠르게 작용합니다. 신선한 정착액은 30초 안에 정착

작용을 마칩니다. 정착작용에 2~3분이 걸리면 그 정착액은 버려야 합니다. 필름 끄트머리의 필름조각을 정착액에 넣어

그 필름이 투명해지는 시간을 재 보면 정착액이 정착작용을 하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대신 정착액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판용 약품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RC인화지를 사용할 경우에 경화제 처리를 한 정착액을 사용하면

인화지를 건조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수세시간도 더 길어져야 합니다. 그렇지만 인화지를 건조하였을 때 긁힘이나

손자국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하이포 정착액을 사용할 경우에는 인화지를 정착액에서 5분에서 10분

정도 담가두어야 했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착시간이 너무 길면 정착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불을 켜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6. 인화지 보관

인화지를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여 보관해두고 사용하려면 인화지를 잘 보관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인화지는 차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난방기나 창문과 같이 뜨거운 열을 내는 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벽장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아이들은 인화지통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보기 위해

인화지통을 열어보기 때문입니다.


7. 주의사항

구입하려고 하는 인화지 크기는 네거티브 크기 뿐만 아니라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확대율과 맞춥니다. 그러한 사항을

상세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인화할 때 테두리가 많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2호나 3호 인화지에 인화할 수

있도록 필름을 촬영하고 현상합니다. 인화하기 어려운 네거티브를 처리하기 위해 경조나 연조 인화지를 많이 구입해

두는 것 보다는 네거티브를 촬영하고 현상할 때 주의하는 것이 작업도 쉽게 만들고 인화 결과도 더 좋습니다.

사용하는 인화지에 맞는 약품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지시를 따를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화를 처음 해보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인화지와 약품으로 시험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기술을 익히고 자신만의 인화 기법을 얻게 되면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인화지와 약품을 결정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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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화에 들어가며 >

인화물에 있어서는 필름현상이 가장 판이한 결과를 초래하지만 가장 정상적인 필름현상이 되었다고

전제하고 초보들이 실수할 수 있는 인화 상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셰도우와 하일라이트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셰도우와 하일라이트를 잘 살려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하는 흑백사진에 한합니다)

이는 사진에 힘을 부여하기 위함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사진이 되기 위함입니다.

셰도우와 하일라이트가 없는 사진은 밋밋해질 수 밖에 없으며 사진에 힘이 없고 전반적으로 침울한

인상을 줍니다. 즉 주제를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특별히 의도하는 바가 없다면

이를 확실히 살려둘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디테일이라는 문제가 걸리게 되는데 물론 중간계조에서

확실한 디테일을 살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초보가 실수하기 쉬운 것이 지나치게 디테일에 집착한다는 것입니다. 하일라이트의,

그리고 셰도우의 디테일을 지나치게 살리려고 힘쓰다보면 자연히 그 부분에 닷징이나 버닝이 필요한데

이럴 경우에 위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주제에 가장 어울리는 화면배합이 있은 후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하일라이트 또는 셰도우로 처리되어야

하며 주제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디테일을 살려야 하겠습니다. 아쉬운김에

화면에서 디테일이 있는 곳을 다 살려주다 보면 주제에 어긋난 상당히 산만한 사진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

자체가 회색톤에 가까울 때는 콘트라스트를 높여서 하일라이트 또는 셰도우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 하일라이트와 셰도우는 흑백사진에서 꼭 등장해야 한다.

- 모든 부분의 디테일을 다 살리다 보면 산만해진다.

- 의도한 구도가 안정적이고 힘을 부여할수 있도록 하일라이트(셰도우 보다)를 잘 배치한다.


물론 구도는 안정적이어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안정한 구도로 사진이 위기감을 표현하여 주제를 드러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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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버 베이스 프린트 >


1) 화이버 베이스의 특징

RC인화지가 플라스틱 수지로 코팅되어 있는데 반해 바라이타지는 종이(천연펄프)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현상액에 집어 넣으면 흐늘흐늘해지고 약품이 스며들기 때문에 수세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사용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이버 베이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① 인화지 베이스의 색인 바라이타층의 흰색이 아름답고 최대농도도 높습니다. 또 농도역도 넓습니다.

즉 계조(그라데이션)가 풍부한 프린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② 역사가 깊고 화상의 내구성에 대한 실적이 있습니다(RC인화지에 코팅되어 있는 수지의 수명은 약 30~

50년, 바라이타지는 100년 이상의 실적이 있습니다).

③ 종이의 질감이나 표면의 감촉면에서 플라스틱 같은 느낌의 RC인화지에 비해 훨씬 고급감이 있습니다.


2) 기본 처리방법

노광이나 현상처리등은 기본적으로 RC인화지와 동일합니다. RC인화지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상시간을 연장함으로서 농도가 진해집니다.

② 베이스에 약품이 스며들기 때문에 RC인화지 보다 수세시간이 길어집니다.


3) 노광과 현상

RC인화지의 경우 현상시간을 연장해도 농도에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때문에 노광 시간을 엄밀하게

조정함으로서 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 현상시간을 연장함으로써

농도가 서서히 증가해갑니다. 콘트라스트나 인화지가 흐려질 영향은 전혀 없고 1조리개 정도의 농도를

현상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상시간을 지정시간 보다 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노광

오버로 현상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상쇄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충분한 최대농도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테스트프린트를 통해 적정 노광시간을 결정하고 안전등 아래서

프린트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현상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현상시간은

제조사에서 지정한 것 보다 조금 길게 설정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도라면 3분 정도

현상하면 최대농도는 물론 적정한 콘트라스트의 프린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

건조를 끝내면 물에 있을 때 보다 농도가 짙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단계에서 조금 밝게 보일 정도로

프린트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밀하게 하자면 테스트프린트를 건조까지 한 다음

그것을 보고 노광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안셀 아담스의 경우는 테스트프린트를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건조한 다음 그것을 보고 프린트했다고 합니다).

또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가 젖어있을 때는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현상처리과정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RC의 경우에는 한 번 구겨지면 그만이지만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에는 다시 펴지기 때문에 그다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조심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주의점

① 현상의 기본은 적정온도(20도)로 합니다.

② 현상시간에 의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③ 현상시간은 지정시간보다 조금 길게 합니다.

④ 현상단계에서의 노광시간은 조금 밝은 듯한 부분을 선택합니다.

⑤ 꺾임이나 주름에 주의합니다.


4) 정착과 수세

프린트 화상을 장시간 양호한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정착과 수세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화이버 베이스는 베이스가 종이이므로 약품이 종이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충분한 수세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수세촉진제의 처리가 필요해 집니다. 이 처리는 종이의 두께에 따라 처리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세시간은 정착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즉 정착시간이 길수록 섬유 속

깊숙이 약품이 침투하기 때문에 수세시간은 그만큼 더 필요해지게 됩니다(산성경막 정착액의 경우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나 정착부족도 화상의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 이때문에 신선한 정착액을 사용해서

정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착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세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수세효율입니다. 물의 온도가 적정해야 함은 물론 인화지의 전면에 신선한 물이 닿도록

해야 합니다. 인화지를 겹쳐서 트레이에 넣어두면 수세효율이 나쁘고 오랜 시간 수세해도 효과는 좋지 않습니다.


5) 효과적인 정착과 수세법

* 2욕 정착법

정착을 단시간에 확실하게 하기 위한 편리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정착액의 트레이를 2개 준비하고 정지가 끝난

인화지를 정착액에 두 번 담그는 것입니다. 1회째의 정착액은 사용하던 것을, 그리고 2회째의 정착액은 반드시

새로운 정착액을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사용했으면 1회째의 정착액으로 사용하고 그 후 1회째의 정착액은 버립니다.

* 2욕 수세법

2욕 정착법과 같이 수세에도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하면 효율이 높아집니다. 정착이 끝난 인화지를 우선 밑에 있는

트레이에 넣고 수세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위에 있는 트레이로 옮겨서 수세합니다. 사용하는 물의 양도 적게

들고 확실한 수세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6) 화이버 베이스 건조

RC인화지와 달리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는 그대로 건조하면 둥그렇게 말려버립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몇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전부 스폰지나 스퀴즈 용구로 스퀴즈를 한 다음 작업해야 합니다.

* 깨끗한 타올 등의 위에 인화지의 유제면을 위로해서 겹치지 않도록 늘어놓고 자연건조 합니다. 건조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양쪽 끝이 말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뒤집어놓습니다. 이것을 수 차례 반복한 다음 완전히 건조되기

조금 전에 인화지를 전부 포개놓습니다. 이 상태로 건조하면 상당히 평평하게 완성됩니다.

11*14 인치 이상의 큰 인화지의 경우는 마지막 단계에서 인화지 위에 유리나 다른 평평한 것을 놓은 다음 무거운 것을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패널을 사용해서 전시할 예정이라면 물기를 닦아내고 나서 바로 인화지를 패널에 붙이고 그 상태로 건조하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얇은 인화지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 옛날에는 페로타입이라는 광택을 내는 기계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카이발 프린트라고 해서 사진

미술관이나 기타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화상의 내구성을 고려해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지만 페로타입을 사용할

경우 광택이 있는 아름다운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 자연 건조한 다음 드라이 마운트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거대한 다리미 비슷한 것으로 상당히 비싸서 일반적이지는

못하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7 사이즈라면 집에 있는 다리미를 사용해도 됩니다. 너무 높지 않게

적당한 온도로 천천히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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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버 베이스 프린트 >


1) 화이버 베이스의 특징

RC인화지가 플라스틱 수지로 코팅되어 있는데 반해 바라이타지는 종이(천연펄프)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현상액에 집어 넣으면 흐늘흐늘해지고 약품이 스며들기 때문에 수세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사용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이버 베이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들어보면,

① 인화지 베이스의 색인 바라이타층의 흰색이 아름답고 최대농도도 높습니다. 또 농도역도 넓습니다.

즉 계조(그라데이션)가 풍부한 프린트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② 역사가 깊고 화상의 내구성에 대한 실적이 있습니다(RC인화지에 코팅되어 있는 수지의 수명은 약 30~

50년, 바라이타지는 100년 이상의 실적이 있습니다).

③ 종이의 질감이나 표면의 감촉면에서 플라스틱 같은 느낌의 RC인화지에 비해 훨씬 고급감이 있습니다.


2) 기본 처리방법

노광이나 현상처리등은 기본적으로 RC인화지와 동일합니다. RC인화지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현상시간을 연장함으로서 농도가 진해집니다.

② 베이스에 약품이 스며들기 때문에 RC인화지 보다 수세시간이 길어집니다.


3) 노광과 현상

RC인화지의 경우 현상시간을 연장해도 농도에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때문에 노광 시간을 엄밀하게

조정함으로서 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 현상시간을 연장함으로써

농도가 서서히 증가해갑니다. 콘트라스트나 인화지가 흐려질 영향은 전혀 없고 1조리개 정도의 농도를

현상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상시간을 지정시간 보다 짧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노광

오버로 현상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상쇄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충분한 최대농도를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테스트프린트를 통해 적정 노광시간을 결정하고 안전등 아래서

프린트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시점에서 현상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현상시간은

제조사에서 지정한 것 보다 조금 길게 설정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도라면 3분 정도

현상하면 최대농도는 물론 적정한 콘트라스트의 프린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

건조를 끝내면 물에 있을 때 보다 농도가 짙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단계에서 조금 밝게 보일 정도로

프린트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밀하게 하자면 테스트프린트를 건조까지 한 다음

그것을 보고 노광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안셀 아담스의 경우는 테스트프린트를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건조한 다음 그것을 보고 프린트했다고 합니다).

또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가 젖어있을 때는 상당히 부드럽기 때문에 현상처리과정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RC의 경우에는 한 번 구겨지면 그만이지만 화이버 베이스의 경우에는 다시 펴지기 때문에 그다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조심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주의점

① 현상의 기본은 적정온도(20도)로 합니다.

② 현상시간에 의해 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③ 현상시간은 지정시간보다 조금 길게 합니다.

④ 현상단계에서의 노광시간은 조금 밝은 듯한 부분을 선택합니다.

⑤ 꺾임이나 주름에 주의합니다.


4) 정착과 수세

프린트 화상을 장시간 양호한 상태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정착과 수세가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화이버 베이스는 베이스가 종이이므로 약품이 종이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충분한 수세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수세촉진제의 처리가 필요해 집니다. 이 처리는 종이의 두께에 따라 처리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세시간은 정착시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즉 정착시간이 길수록 섬유 속

깊숙이 약품이 침투하기 때문에 수세시간은 그만큼 더 필요해지게 됩니다(산성경막 정착액의 경우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나 정착부족도 화상의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 이때문에 신선한 정착액을 사용해서

정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착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수세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수세효율입니다. 물의 온도가 적정해야 함은 물론 인화지의 전면에 신선한 물이 닿도록

해야 합니다. 인화지를 겹쳐서 트레이에 넣어두면 수세효율이 나쁘고 오랜 시간 수세해도 효과는 좋지 않습니다.


5) 효과적인 정착과 수세법

* 2욕 정착법

정착을 단시간에 확실하게 하기 위한 편리한 방법입니다. 이것은 정착액의 트레이를 2개 준비하고 정지가 끝난

인화지를 정착액에 두 번 담그는 것입니다. 1회째의 정착액은 사용하던 것을, 그리고 2회째의 정착액은 반드시

새로운 정착액을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사용했으면 1회째의 정착액으로 사용하고 그 후 1회째의 정착액은 버립니다.

* 2욕 수세법

2욕 정착법과 같이 수세에도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하면 효율이 높아집니다. 정착이 끝난 인화지를 우선 밑에 있는

트레이에 넣고 수세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위에 있는 트레이로 옮겨서 수세합니다. 사용하는 물의 양도 적게

들고 확실한 수세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6) 화이버 베이스 건조

RC인화지와 달리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는 그대로 건조하면 둥그렇게 말려버립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몇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전부 스폰지나 스퀴즈 용구로 스퀴즈를 한 다음 작업해야 합니다.

* 깨끗한 타올 등의 위에 인화지의 유제면을 위로해서 겹치지 않도록 늘어놓고 자연건조 합니다. 건조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양쪽 끝이 말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뒤집어놓습니다. 이것을 수 차례 반복한 다음 완전히 건조되기

조금 전에 인화지를 전부 포개놓습니다. 이 상태로 건조하면 상당히 평평하게 완성됩니다.

11*14 인치 이상의 큰 인화지의 경우는 마지막 단계에서 인화지 위에 유리나 다른 평평한 것을 놓은 다음 무거운 것을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패널을 사용해서 전시할 예정이라면 물기를 닦아내고 나서 바로 인화지를 패널에 붙이고 그 상태로 건조하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얇은 인화지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 옛날에는 페로타입이라는 광택을 내는 기계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카이발 프린트라고 해서 사진

미술관이나 기타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화상의 내구성을 고려해서 그다지 사용하지 않지만 페로타입을 사용할

경우 광택이 있는 아름다운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 자연 건조한 다음 드라이 마운트기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거대한 다리미 비슷한 것으로 상당히 비싸서 일반적이지는

못하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7 사이즈라면 집에 있는 다리미를 사용해도 됩니다. 너무 높지 않게

적당한 온도로 천천히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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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인화 >


현상된 Nega필름을 가지고 확대인화 할 필름컷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Nega필름의

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프린트(밀착인화)해서 확대 인화할 필름컷을 선별하거나 확대 인화할

결과물을 미리 예측하고 수정하여 프린트 할 때(닷징이나 버닝) 참고할 수 있습니다.



1) 테스트 밀착 인화

가) 확대기 높이 조절 : 확대기 램프를 켜고 광선이 밀착 사이즈를 여유 있게 포괄할 수 있도록

확대기 헤드를 올립니다.

나) 테스트 인화지를 꺼내서 인화지의 유제면과 필름의 유제면이 겹치게 하여 밑에 놓습니다.

테스트 인화지는 인화지 한 장을 미리 좁고(약4Cm) 길게(약10Cm) 잘라 놓습니다.

광택 인화지나 반 광택 인화지의 유제면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므로 암등에 비추어 보면 쉽게

구별 될 수 있으며(반짝이는 면이 유제면), 무광 인화지는 암등에 비춰서 구별하기 힘들고

손으로 만져보아 부드럽고 약간 손에 달라붙는 듯한 감촉의 면이 유제면입니다.

다) 인화지와 필름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착할 인화지보다 조금 큰 깨끗한

유리로 덮습니다.

유리가 무거워야 인화지와 필름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5mm정도의 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mm나 3mm의 유리를 사용한다면 유리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인화지와 필름의 사이가 벌어질수 있으니 손으로 유리 가장자리를 눌러주어야 합니다.

라) 테스트 인화를 만들기 위해 조리개(F8 ∼F11)로 조절하고 먼저 5초 정도의 전체 노광을 줍니다.

그 다음 가림판으로 인화지의 4/5를 가리고 2초 정도의 노광을 주고, 다시 가림판으로 3/5를

가리고 2초 정도의 노광을 주는 방식으로 노광을 더 줍니다.

마) 노광이 끝난 인화지를 앞에서 설명한 인화 약품처리의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2) 밀착 인화

가) 건조가 끝난 테스트 인화를 보고 적당한 농도로 밀착된 부분을 선택하여 그 부분의 노광 시간을

계산하여 그 부분의 노광 시간과 같이 밀착할 인화지를 꺼내 필름의 유제면과 겹치게 놓고 전체

노광을 줍니다.

나) 노광이 끝난 인화지를 역시 앞에서 설명한 인화 약품처리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건조가 끝난 밀착

인화에서 노출과 조명, 초점이 정확한 필름을 선택하여 확대인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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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인화 >


현상된 Nega필름을 가지고 확대인화 할 필름컷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Nega필름의

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프린트(밀착인화)해서 확대 인화할 필름컷을 선별하거나 확대 인화할

결과물을 미리 예측하고 수정하여 프린트 할 때(닷징이나 버닝) 참고할 수 있습니다.



1) 테스트 밀착 인화

가) 확대기 높이 조절 : 확대기 램프를 켜고 광선이 밀착 사이즈를 여유 있게 포괄할 수 있도록

확대기 헤드를 올립니다.

나) 테스트 인화지를 꺼내서 인화지의 유제면과 필름의 유제면이 겹치게 하여 밑에 놓습니다.

테스트 인화지는 인화지 한 장을 미리 좁고(약4Cm) 길게(약10Cm) 잘라 놓습니다.

광택 인화지나 반 광택 인화지의 유제면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므로 암등에 비추어 보면 쉽게

구별 될 수 있으며(반짝이는 면이 유제면), 무광 인화지는 암등에 비춰서 구별하기 힘들고

손으로 만져보아 부드럽고 약간 손에 달라붙는 듯한 감촉의 면이 유제면입니다.

다) 인화지와 필름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착할 인화지보다 조금 큰 깨끗한

유리로 덮습니다.

유리가 무거워야 인화지와 필름 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5mm정도의 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mm나 3mm의 유리를 사용한다면 유리의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인화지와 필름의 사이가 벌어질수 있으니 손으로 유리 가장자리를 눌러주어야 합니다.

라) 테스트 인화를 만들기 위해 조리개(F8 ∼F11)로 조절하고 먼저 5초 정도의 전체 노광을 줍니다.

그 다음 가림판으로 인화지의 4/5를 가리고 2초 정도의 노광을 주고, 다시 가림판으로 3/5를

가리고 2초 정도의 노광을 주는 방식으로 노광을 더 줍니다.

마) 노광이 끝난 인화지를 앞에서 설명한 인화 약품처리의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2) 밀착 인화

가) 건조가 끝난 테스트 인화를 보고 적당한 농도로 밀착된 부분을 선택하여 그 부분의 노광 시간을

계산하여 그 부분의 노광 시간과 같이 밀착할 인화지를 꺼내 필름의 유제면과 겹치게 놓고 전체

노광을 줍니다.

나) 노광이 끝난 인화지를 역시 앞에서 설명한 인화 약품처리의 방법으로 처리하고 건조가 끝난 밀착

인화에서 노출과 조명, 초점이 정확한 필름을 선택하여 확대인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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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착 인화와 포트폴리오
  • 2007-06-06 16:56:49
    b.b http://bodabom.com



    1. 밀착인화

    현상을 마친 필름을 한 장의 인화지 위에 필름과 똑같은 크기로 인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필름의

    유제면과 인화지의 유제면을 마주보게 한 후, 밀착인화용 유리로 눌러 노광을 주어 인화현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화면이 작아 구체적인 화질의 파악은 힘들지만 한 롤에 찍힌 모든 사진을 한꺼번에 보여주기

    때문에 그 한 롤에 찍힌 내용의 파악이 쉽고, 다른 컷과의 비교가 용이하기 때문에 촬영한 내용과

    확대할 프레임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대형필름(8×10,4×5)인 경우에는 질이 좋은 인화를 얻기 위하여 확대를 하지 않고 밀착인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밀착인화의 장점

    위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밀착인화는 한 장의 사진에서 필름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각

    프레임간의 노출차이나 촬영된 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밀착과 필름을 같이 보관하여 두면 밀착만으로도 필름을 찾기가 아주 손쉬워집니다.

    특히 일반 현상소에 인화를 의뢰하면 노출이나 색감 같은 것들이 많이 보정되어 나오기 때문에

    자기의 실수를 빨리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밀착을 하여보면 자기가 촬영한 그대로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촬영실력도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포지티브 필름(슬라이드)은 필름만으로도 확인이 되기 때문에 밀착을 할 필요는 없지만 컬러

    네가필름이나 흑백필름인 경우에는 꼭 밀착을 하여보고 필요한 것만 확대인화를 한다면 인화

    비용도 크게 절감됩니다.

    특히 자신이 직접 인화를 하는 경우 밀착을 보며 확대 인화시 노광선택의 기준을 잡을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할 것입니다.

    이 밀착을 자기의 촬영기록부와 대조하여 가며 그 변화를 살펴보는 일은 촬영을 끝내고 나서 꼭

    하여야 할 과제중의 하나입니다.

    촬영이 끝난 필름은 항상 밀착인화를 하여 필름과 같이 보관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2.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란 예술가나 사진가들의 작품모음집을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여러분도 자기의

    작품집을 꼭 만들어 놓고 개인만의 사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제대로

    편집한 좋은 작품집은 차후에 만들더라도 우선 5×7이나 8×10정도의 사진크기가 들어갈 수 있는

    폴더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을 하나씩 모아봅시다. 이것은 자기작품의

    경향이나 내용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며 앞으로의 작품방향을 이끌어 가는

    데에도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자기작품을 보여주며 다른 사람에게 지도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며

    실력이 더욱 향상 되었을 때에는 자기의 실력과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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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수세 방법 >


    사진의 수명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중요하게 처리해야 할 과정이 수세 과정입니다. 대게 수세는

    충분히만 하면 된다는 경향이 많은데, 실은 대단히 중요한 과정입니다.

    화상의 농도와 콘트라스트 그리고 계조는 현상액에서 좌우되지만, 만들어진 화상을 완성시키고 보존하는

    역할은 정착과 수세과정에서 판가름 되기 때문입니다.


    1. 삼투압과 수세

    여러가지 수세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수세방법은 아래에서 흘러들어간 물이 위로 넘쳐나오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수세는 필름이나 인화지의 유제면(젤라틴)속에 침투해 있는 정착액의 성분을 씻어내는

    과정인 것입니다. 필름의 유제면 속으로 물이 침투해 들어가면 그 속에서 상당한 삼투압이 걸리게 되며,

    그 압력으로 인하여 용해된 정착액이 바깥으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결국 유제면 속의 정착액 성분은 물에

    녹아나는 것이 아니라 물에 확산되면서 제거됩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수세를 위해서는 흐르는 물을

    이용하여 필름이나 인화지 유제면에 계속적으로 신선한 물이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수세 온도와 물의 양

    상식적으로, 물의 온도가 높으면 물의 삼투압 작용도 높아져 수세시간이 단축됩니다. 하지만 유제(젤라틴)가

    지나치게 부풀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면 은입자가 미세하게 이동하거나 레티큘레이션 현상을 일으키게 되어

    입상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허용 온도범위 내에서 수세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3. 정착액의 종류와 수세

    일반적으로 산성 정착액보다 알칼리성 정착액에서 처리한 필름이나 인화지가 수세가 잘 되며, 경막제가

    들어있지 않는 정착액에 처리한 경우가 더 잘 됩니다. 이는 필름 유제의 표면이 경막(탄탄하게 강화시키는

    작용)되어있지 않으면 물과 약품이 쉽게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수세수의 종류와 수세

    수세하는 물을 증류수로 하느냐, 혹은 수돗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세 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증류수가 더 순수한 물이기 때문에 더 잘 될 것 같이 생각하기 쉬우나 오히려 수돗물의 경우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는 물속에 녹아있는 이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며 실제로 수세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약간의 아황산나트륨(Na2SO3)이나 탄산나트륨(Na2CO3)과 같은 염을 수세촉진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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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화 수정 방법 >


    인화지의 전체 농도와 콘트라스트는 적당하지만 인화지의 일부가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울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수정합니다.

    가) 닷징(Dodging)

    필름의 일부가 너무 어두워서 인화를 부분적으로 밝게 하고 싶을 때 확대기의 빛을 부분적으로 막는 기법입니다.

    나) 버닝(Burnig)

    필름의 일부가 너무 밝아서 인화를 부분적으로 검게 하고 싶을 때, 손이나 구멍이 뚫린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여

    부분 노광을 더해 주는 기법입니다.


    < 버닝 >


    버닝을 주로 하는 경우는 하얗게 날라버린 하늘이나 눈, 반사가 심한 벽 또는 물, 그리고 웨딩드레스와 같은 곳에

    해 주게 되는데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낮은 콘트라스트에서 BLACK 쪽만 노광을 더 주어 콘트라스트를 높여 주는 등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버닝은 우선 간접적으로 부노광 인화지나 가변 콘트라스트 인화지 등을 이용해 버닝 노광 시간을 짧게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보통 버닝을 주게 되면 기본 노광 시간의 두 배 이상 심지어는 열 배 이상 주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우선 리스필름을 이용하는 방법과 버닝체 또는 손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들이

    있는데 버닝체의 경우 세밀하게 할 수는 있지만 작은 구멍을 이용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노광 시간과 균일하지 못한

    노광으로 권하고 싶지는 않으나 필요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손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확대기를 켠 상태에서 손과 손가락을 이용해 버닝 줄 곳의 모양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길

    바라며 손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수가 있다는 가정 하에 연습합니다.

    다음은 리스필름을 이용한 방법과 비슷한 경우로 리스피름 대신 두꺼운 종이를 이용하고 인화지와 밀착시키는

    대신에 확대기와 인화지 사이에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확대기를 켠 상태에서 확대기와 인화지 사이 중간정도에 두꺼운 종이를 넣고, 두꺼운 종이 위에 비춰진 화면 중

    버닝 줄 곳을 펜으로 그린 뒤 그 모양대로 오려낸 후 버닝을 주게 되면 됩니다.

    버닝에 실패한 경우를 살펴 보면 버닝을 준 부분과 주지 않은 부분 사이에 희미한 하얀 라인이 생기게 되는데 버닝

    도구를 적당히 흔들어주게 되면 그 문제점들이 다소 해결되나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 닷징 >


    닷징을 주로 하게 되는 경우는 필름 콘트라스트가 너무 높아 셰도우 부분의 디테일이 BLACK 속에 너무 묻힌다든지

    인물의 얼굴 톤이 너무 진하게 나올 때, 또는 콘트라스트가 낮아 인화지상에 black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아 black을

    올릴 때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닷징과 버닝은 분명 다른 방법이지만 그 내용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닷징을 한 부분은 닷징을 한 것이라 말 할 수도 있지만 그 외의 부분은 버닝이 들어간 것이고, 버닝을 할 때 버닝을

    하지 않은 부분은 닷징를 했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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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화된 사진의 문제점 해결 및 원인 >


    1) 검은 얼룩이나 검은 점

    카메라 내에서 필름에 묻은 먼지, 티끌 등이 원인이며 방지책은 촬영 전에 카메라 내부를 청소하거나

    인화 후 에칭 또는 표백으로 수정합니다.

    * 에칭(Etching) : 필름의 작은 상처로 인해 사진에 검은 점으로 나타나는 것을 수정칼이나 면도칼 같은

    것으로 인화지의 유제면을 벗겨내는 것을 말합니다.


    2) 흰 얼룩이나 흰 점

    필름에 붙은 먼지가 원인이며 방지책은 에어브러쉬로 먼지를 제거한 후, 재 인화를 하거나 스포팅으로

    수정합니다.

    * 스포팅(Spotting) : 사진의 흰 점을 가는 붓에 먹이나 스포팅물감을 사용하여 흰 점을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3) 가느다란 검은 선

    필름 유제면의 가느다란 스크레치 자국이 원인입니다.


    4) 가느다란 흰 선

    필름 베이스 면의 가느다란 스크레치 자국이 원인입니다.


    5) 현상 얼룩이나 전체적으로 고르지 못한 흐릿한 현상

    인화지 현상시 지정된 현상시간을 지키지 않고 짧은 시간 동안 현상을 하거나 또는 불충분하게 교반을

    했거나 효력이 다한 현상액을 사용한 것이 원인입니다.


    6) 인화지의 바램

    수세 직후 바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인화지를 너무 강하거나 따뜻한 정착액 또는 지정시간 이상으로

    장시간 동안 정착한 것이 원인이며 수세 후에 인화지가 바래는 것은 정착이나 수세가 불충분한 것입니다.


    7) 노란 얼룩

    현상액 내에서 지정된 처리 이상으로 현상, 또는 약품의 효력이 다했거나 너무 따뜻한 현상액으로 처리,

    정착액으로 현상액을 오염시켰을 때, 인화지를 현상액 밖으로 너무 자주 빼내 공기에 장시간 노출이

    되었을 때, 수세를 충분하게 하지 않았을 때의 원인입니다.


    8) 어느 한 부분만 초점 맞을 때

    확대기의 캐리어가 이젤 또는 밑바닥과 완전히 평행이 안된 것이 원인으로 캐리어와 밑바닥을 완전히

    수평을 이루도록 조정합니다. 선명한 필름이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지 않았을 경우는 노광중에 확대기가

    흔들려서 발생한 진동이 원인입니다.

    밀착 인화시에는 필름과 인화지 사이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서 빈 공간이 생긴 것이 원인이며, 확대인화

    시에는 장시간 노광으로 인한 열의 발생으로 필름이 휘어지거나 이젤에 놓인 인화지가 완전히 밀착되지

    않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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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색(TONER) >


    흑백사진이 단순히 흰색과 검은색이 아닌 갈색이나 청색 등 색깔이 있는 것은 정상적인 작업 후에

    조색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오래된 흑백사진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사진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지오유산소다로 인해 변색하기

    때문인데, 미리 다른 화학물을 첨가해 더이상 변색되지 않게 색깔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조색에는 가장 많이 쓰는 갈색조의 세피아 조색, 청조색, 청록조색, 적조색, 금조색, 은조색 등이

    있는데 세피아 조색과 청록 조색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코닥에서 세피아 조색킷트를 팔고

    있기도 합니다.

    우선 종로3가 화학약품 파는 곳에 가면 모든 약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적당한 천칭저울도

    하나 구입합니다. 조제를 하다 보면 현상액도 자기 취향대로 조제가 가능합니다.


    *** 조색의 순서 ***

    * 암실이 아닌 명실 작업입니다.

    1. 표백 : 수세과정을 마친 사진을 표백시키는 과정. 사진의 화상이 천천히 사라져 안보이게 됩니다.

    - 중간수세

    2. 조색 : 표백된 화상에 다시 색을 입히는 과정. 약 2분간 조색액에 조색 후 30분 정도 수세합니다.

    3. 경막 : 표면이 긁히지 않게 경막 처리 과정(5분간 처리).

    - 마지막 수세 30분


    *** kodak t-7a 세피아 조제법 ***

    A(표백액)

    적 혈 염 ---------------------- 75g
    취 화 칼 륨 ---------------------- 75g
    수 산 칼 륨 ---------------------- 195g
    2 8 % 초 산 ---------------------- 40g
    물을 더한 총량 ---------------------- 2,000cc

    * 원액 1: 물 1 사용 약 1분간

    B(황화액)

    황산나트륨(황산소다) ---------------- 45g
    물 을 더 한 총 량 ---------------- 500cc

    * 원액 1: 물 7로 사용.
    * 악취가 강합니다.

    C(경막액)

    물 ( 5 0 도 ) -------------------- 120CC
    무수아황산나트륨 ------------------- 15g
    2 8 % 초 산 ------------------- 47cc
    붕 산 ( 결 정 ) ------------------- 7.5g
    칼 륨 명 반 (백반) ------------------- 15g
    물을 더한 총량 -------------------- 200cc

    * 원액 2: 물 1로 사용.
    * 작업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작업하고 약품은 가능한 최소량으로 구입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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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필름으로 흑백인화 >


    컬러필름을 찍고서 이것을 흑백으로 인화하고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를 보면, 인화지의 감색성 때문에 입자가 거칠고 전체적인 느낌이 조악해집니다.

    이 용도의 인화지가 kodak panarure라고 있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필자가, 입자도 곱고 만족스런 인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확대기 렌즈 앞에 fog필터나 soft필터를 대고 노광을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입자도 거칠지 않고 오히려 컬러사진 보다도 더 뽀얀 효과를 내게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화지 현상액을 지정된 것 보다 더 묽게 타는 것입니다.

    덱톨의 경우,

    1대 2가 아닌 1대 4로 온도는 20도씨, 인화지는 폴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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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호 인화지 콘트라스트 조절 >


    KODAK의 POLYCONTRST나 ILFORD MULTIGRADE 인화지는 인화시에 사용하는 필터의 번호에 따라

    콘트라스트가 정해지며 네가 필름의 콘트라스트에 따라 높고 낮은 번호의 필터를 선택하여 인화

    콘트라스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들 무호지는 확대기에 장착할 수 있는 전용 필터 세트들이 있으나 POLYCONTRAST용 필터를

    MULTIGRADE에 사용하거나 그 반대로 사용하여도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이들 필터는 쉬트 형상으로 되어 있어 확대기의 광원과 콘덴서 사이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홀더에 부착되어 확대기 렌즈 밑에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형식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광원과 콘덴서 사이에 끼울 수 있는 필터는 쉽게 오염되고 흠이 생길 수 있으며 광원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하여 휘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오염이나 흠이 화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면에 확대기 렌즈 밑에 설치 하는 필터는 홀더가 부착되어 있어 직접 손으로 필터 부위를 만져

    오염이 되는 경우가 적으며 보관 밑 설치가 용이하나 일단 오염되고 흠이 생기면 화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호지는 같은 호수의 일반 인화지에 비하여 표현 가능한 계조의 범위가 좁으며 높은 번호의

    필터(NO. 4, 5,)를 사용하면 중간계조가 사라져 콘트라스트만 강한 평평한 화상이 되기 쉬우며 낮은

    번호의 필터(NO. 0, 1,)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흑과 순백의 표현이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두가지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부분적으로 가려굽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합니다.

    이 방법은 먼저 콘트라스가 강한 필터를 사용하여 1차 노광을 주고 다시 콘트라스트가 약한 필터로 2차

    노광을 주는 것인데, 1차 노광에서 소멸된 중간톤을 2차 노광에서 살려주는 것입니다. 1차 노광과 2차

    노광의 분배는 네가필름의 콘트라스트와 개개인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1차 노광에서 나타난

    톤들도 2차 노광에 의하여 더 진해진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밝은 부분은 2차 노광시

    낮은 번호의 필터를 사용하면 점점 어두워져서 2차 노광이 지나칠 경우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상이

    됩니다. 여기서, 1차 노광시 콘트라스트가 약한 필터를 먼저 사용하게 되면 2차 노광시 광량의 조절과

    콘트라스트 조절이 어렵고 너무 콘트라스트가 강한 필터를 쓰게 되면 중간 계조들이 어두어져 2차 노광시

    중간 계조의 표현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으므로 필터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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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호 인화지 콘트라스트 조절 >


    KODAK의 POLYCONTRST나 ILFORD MULTIGRADE 인화지는 인화시에 사용하는 필터의 번호에 따라

    콘트라스트가 정해지며 네가 필름의 콘트라스트에 따라 높고 낮은 번호의 필터를 선택하여 인화

    콘트라스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들 무호지는 확대기에 장착할 수 있는 전용 필터 세트들이 있으나 POLYCONTRAST용 필터를

    MULTIGRADE에 사용하거나 그 반대로 사용하여도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이들 필터는 쉬트 형상으로 되어 있어 확대기의 광원과 콘덴서 사이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홀더에 부착되어 확대기 렌즈 밑에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형식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광원과 콘덴서 사이에 끼울 수 있는 필터는 쉽게 오염되고 흠이 생길 수 있으며 광원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하여 휘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오염이나 흠이 화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면에 확대기 렌즈 밑에 설치 하는 필터는 홀더가 부착되어 있어 직접 손으로 필터 부위를 만져

    오염이 되는 경우가 적으며 보관 밑 설치가 용이하나 일단 오염되고 흠이 생기면 화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호지는 같은 호수의 일반 인화지에 비하여 표현 가능한 계조의 범위가 좁으며 높은 번호의

    필터(NO. 4, 5,)를 사용하면 중간계조가 사라져 콘트라스트만 강한 평평한 화상이 되기 쉬우며 낮은

    번호의 필터(NO. 0, 1,)를 사용할 경우에는 순흑과 순백의 표현이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두가지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부분적으로 가려굽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합니다.

    이 방법은 먼저 콘트라스가 강한 필터를 사용하여 1차 노광을 주고 다시 콘트라스트가 약한 필터로 2차

    노광을 주는 것인데, 1차 노광에서 소멸된 중간톤을 2차 노광에서 살려주는 것입니다. 1차 노광과 2차

    노광의 분배는 네가필름의 콘트라스트와 개개인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1차 노광에서 나타난

    톤들도 2차 노광에 의하여 더 진해진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특히, 밝은 부분은 2차 노광시

    낮은 번호의 필터를 사용하면 점점 어두워져서 2차 노광이 지나칠 경우 전체적으로 어두운 화상이

    됩니다. 여기서, 1차 노광시 콘트라스트가 약한 필터를 먼저 사용하게 되면 2차 노광시 광량의 조절과

    콘트라스트 조절이 어렵고 너무 콘트라스트가 강한 필터를 쓰게 되면 중간 계조들이 어두어져 2차 노광시

    중간 계조의 표현이 불가능해 질 수도 있으므로 필터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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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화일과 밀착인화 정리 방법 >


    이 글에서는 개개인의 기호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필름 관리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필름을 쉽게 찾을 수 있고 한눈에 그 필름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36장 필름의 경우 대부분의 사진가들은 6프레임씩 컷팅해서 6줄로 만들어 화일에 보관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카메라는 이 방법대로 하면 마지막에 한 프레임이 남게 됩니다. 밀착인화를 할 때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보통 8×10 인화지에 모두 다 밀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경우 현상된 필름의 30프레임을, 다시 말하면 6프레임씩 5줄을 하나의 화일에 넣습니다.

    그리고 남은 1줄은 다음 화일로 보내고 마지막의 1컷은 따로 모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5줄의

    필름은 8×10 인화지에 꼭 맞게 들어가며 6줄은 퍼포레이션 부분이 인화지를 조금 벗어나는 것도 있고

    필름을 밀착하는 과정에서 스크래치를 방지함과 동시에 여유를 갖게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자른

    필름은 화일북에 보관할때 개인적인 기호, 즉 날짜별, 장소별, 내용별로 분류를 해서 화일북에 끼웁니다.

    그리고 화일 한 장 한 장 마다 페이지를 메겨둡니다. 다음엔 그 순서 그대로 밀착인화를 합니다.

    그리고 밀착인화에도 페이지를 메기고 이를 제본합니다. 제본된 밀착인화는 분실할 염려가 없습니다.


    그 다음 순서는 한 장 한 장 표시를 해 두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화일북이 여러권일 때를 대비해

    알파벳 순으로 표시한다고 했을 때, 다음의 경우 확대인화 뒷면에 씌여진 기호를 풀어보겠습니다.

    [A-25-34-...]

    위의 기호를 보면 A는 화일북의 종류, 25라는 숫자는 25페이지를 뜻하며, 34는 서른 네번째 프레임을

    가리킵니다. 즉 A권 화일북 25페이지 34번째 프레임이 내가 찾는 사진의 필름입니다.

    복잡하고 귀찮은 절차이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작업을 해 나가면서 상당한 편리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플라스틱이나 철사를 이용해 제본을 해주는 문구점이 많이 있습니다.

    밀착인화를 30장 정도의 볼륨으로 제본을 하면 비용은 1-2천원 정도 듭니다.

    ( *철제 제본은 충무로 277-1934 )

    이렇게 만든 밀착인화를 필름 화일북과 같은 기호로 표시해 두면 두 권을 동시에 펴놓고 필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앞 페이지에는 각 페이지의 목차와 필름의 상태, 중요표시, 닷징과 버닝

    위치 등을 기록해 두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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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 인화지 >





    가장 흔히 사용하는 인화지는 3호 인화지입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필름과 현상액 그리고 제반 원칙들(온도, 시간, 교반, 수세수의 종류, 확대기)을 보면

    일반적으로 콘트라스트가 증가하게 되어 3호의 콘트라스트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결국 이러한 필름으로

    엘리드 3호 인화지나, 코다크롬 3호 인화지를 사용하게 될 경우 콘트라스트는 상당히 강해지며, 입자 또한

    거칠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데이타들을 무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곧, 개인적으로 데이타를 만들어야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 나와 있는 데이타에 의한 3호 톤을

    프린트 하려면 2호 인화지에 하는 것이 3호 톤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3호 인화지만 선호할 것이 아니라 2호 인화지도 사용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톤의 변화(3호에서 2호로)의 이유로는 많은 제반원칙을 들 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필름의 감도테스트와 현상액의 현상시간, 그리고 확대기 자체의 콘트라스트등 이 세가지를 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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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염사진의 뜻 >


    전시장 흑백사진을 보면 대부분 젤라틴 실버 프린트..라는 글씨가 보입니다. 이 젤라틴 실버라는

    말이 은염이라는 말과 유사한 말입니다.

    필름과 인화지에는 아주 미세한 할로겐화 은 입자가 발라져 있습니다. 이 은 입자를 붙여놓은 것이

    젤라틴입니다.

    젤라틴이란 동물의 지방 속에 들어있는 콜라겐이라는 물질입니다. 이 젤라틴 속에 할로겐화 은을

    넣은 것입니다.

    은염사진이라는 단어 속에, Ag X(할로겐화 은. Ag Br, Ag I , Ag Cl) 안의 클로라이드 성분인 Cl가

    '염'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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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ing >


    - POLY TONER (1 QT, 946㎖)

    1. 용도 및 특성

    가. 단일 농축액체로서 속도가 빠릅니다.

    나. 주로 따뜻한 톤(WARM-TONE) 인화지에 적합합니다.

    다. 희석 및 조색(TONING) 시간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톤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2. 사용 방법

    토닝(Toning) 전의 프린트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수세되어야 합니다.

    가. FIBER BASED PAPER

    18℃∼24℃의 흐르는 물에 1시간 동안 하여야 하며, KODAK Hypo Clearing Agent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 Hypo

    Clearing Agent Bath(Single Weight - 2분, Double Weight - 3분) 및 수세(Single Weight - 10분, Double Weight

    - 20분)를 하여야 합니다. 수세 전 정착은 2차 정착을 권하며, 각 정착마다 3∼5분 정착하며 과도한 정착은

    금물입니다.

    나. RC(RESIN-COATED) PAPER

    18∼24℃의 흐르는 물에 4분 동안 수세를 하며, 수세 전 정착은 2차 정착을 권하며, 각 정착마다 1분 정착하며

    과도한 정착은 금물입니다.


    3. 희석방법

    가. 원하는 톤 변화에 따라 희석비를 적용하여 TONER를 희석합니다.

    나. 희석온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사용온도는 21℃ 입니다.


    4. 희석 비율에 따른 톤(Tone) 변화

    희 석 비
    톤(Tone)
    시 간(21°C)

    1 : 4
    Cold Brown
    1분

    1 : 24
    중간톤
    3분

    1 : 50
    Warm Brown
    7분

    ※ 조색시간은 RC 및 FIBER BASED PAPER 모두 동일합니다.


    5. 린스 및 수세

    토닝한 프린트는 흐르는 물에 2분 동안 린스를 한 후, 신선한 Hypo Clearing Agent 용액에 3분간 교반하고

    Hardening Bath [KODAK Liquid Hardener(희석비 1:13)]를 2∼5분 동안 합니다. 마지막으로 18℃∼21℃의

    흐르는 물에 30분간 수세를 합니다. 토너액은 8시간 사용 후 버려야 합니다.


    6. 보관시 수명

    STOCK SOLUTION
    WORKING SOLUTION
    [TRAY]

    가득 채운 병
    반쯤 채운 병

    2 개월
    -
    8시간


    7. 용량 및 보충 DATA

    희 석 율
    1 : 4
    1 : 24
    1 : 50

    용량(무보충)
    (8" × 10"/L)
    53장/1L
    21장/1L
    11장/1L

    보충 : 저장용액을 희석함
    추천 불가
    1 : 8
    1 : 10

    보충율(8×10 10장당)
    추천 불가
    52ml
    52ml

    ※위 보충률은 현상기술, 인화지 TYPE 및 수명 연장시간에 의하며, 톤이 보다 따뜻한 톤이면 보충량이 불충분함을

    나타내고 반대로 차가운 톤이면 보충량이 과도함을 나타냅니다.



    - Sepia Toner(Kodak)

    Bleach : To make 946ml
    Toner : To make 946ml

    1. 용도 및 특성

    가. 대부분의 KODAK 흑백인화지에 SEPIA TONE을 조색할 수 있는 약품으로 Part A(Bleach)와 Part B(Toner)로 구성

    됩니다.

    나. 차가운 톤의 인화지에 따뜻한 갈색(Warm-Brown) Tone을 표현하고자 할 경우와 따뜻한 톤의 인화지에 황갈색

    (Yellowish Brown) Tone을 표현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다. KODAK 인화지의 종류 및 콘트라스트 호수, 현상시간에 따라 톤을 다양화 할 수 있습니다.

    라. 조색시간을 다양화하여 톤의 색조를 다양화 할 수는 없습니다.


    2. 희석 방법

    가. Bleach Bath [PART A] : 'Part A'(Bleach)의 포장에 들어있는 약품을 물 946㎖에 용해시킵니다.

    나. Toning Bath [PART B] : 'Part B'(Bleach)의 포장에 들어있는 약품을 물 946㎖에 용해시킵니다.


    3. 사용 방법

    다음의 단계는 명실 하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가. 조색

    ※주의 : 프린트는 정상보다 조금 어두워야 하며 조색하기 전에 하이포를 완전히 제거하여야 합니다.

    유리, 플라스틱, 단단한 고무 등의 Tray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금속 Tray는 금물)

    모든 용액의 온도는 18.5∼21℃ 가 되어야 합니다.

    건조된 프린트는 2∼3분 동안 적셔야 합니다.

    1) 조색할 프린트를 Bleach Bath에 넣고 Black Tone이 없어지거나 노랗게 변할 때까지 5∼8분간 교반합니다.

    2) 흐르는 물에 적어도 2분 동안 완전히 린스합니다.

    3) 프린트를 Toning Bath에 넣고 톤이 더이상 변하지 않을 때까지 약 30초 동안 교반합니다.

    4) 30초 동안 물에 완전히 린스합니다.

    나. Harden

    프린트를 KODAK Liquid Hardener와 물의 비율을 1:13으로 희석 또는 KODAK Stock Hardener F-5a와 물의 비율을

    2:16으로 희석한 Hardening Bath에 약 2∼5분간 Hardening 합니다.

    다. 수세[18∼21℃]

    FIBER BASE PRINTS - 30분
    RESIN-COATED PRINTS-4분

    라. 건조


    4. 보관시 수명

    STOCK SOLUTION
    WORKING SOLUTION
    [TRAY]

    가득 채운 병
    반쯤 채운 병

    2 개월
    -
    8시간

    3. 처리 용량
    8"×10"/L : 42장



    - Rapid Selanium toner(Kodak)

    1. 용도 및 특성

    가. 프린트의 농도(DENSITY) 및 콘트라스트가 약간 강해지나, 현상시간을 줄여줌으로써 보정할 수 있습니다.

    나. 단일 농축액으로 되어 있으며 다양한 희석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 따뜻한 톤(WARM-TONTE)의 인화지에서는 적갈색(REDDISH-BROWN)으로 조색이 되며, NEUTRAL TONE 인화지는

    진한 갈색(PURPLE-BROWN)으로, 차가운 톤(COLD-TONE)의 인화지에는 조색변화가 없거나 조금 있을 정도입니다.

    라. IMAGE의 안전성을 극대화시켜 오랫동안 톤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마. 희석방법에 따라 1:3/1:9/1:20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두운 부분의 콘트라스트 및 D-MAX를 증가시킵니다.


    2. 희석방법

    가. 톤의 변화를 위하여 희석비 1:3∼1:19를 사용합니다.

    나. D-MAX 증대 및 IMAGE 보존을 위하여는 1:20 또는 1:40으로 희석합니다.

    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물 대신 HYPO CLEARING AGENT 용액을 사용하여 1:20 또는 1:40으로 희석합니다.


    3. 사용방법

    가. 토닝하기 전에 건조된 프린트는 2∼3분 물에 적십니다.

    나. 보관된 프린트를 토닝할 경우에는 악조건의 보관상태나 잘못된 현상으로 인하여 얼룩이나 착색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다. 토닝 전의 프린트는 완전히 수세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노란 착색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라. 짧은 시간에 충분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희석비를 1:3으로 하고, 인화지에 따라 20℃에서 2∼8분 사이에서 토닝이

    완전히 됩니다.

    마. 중간톤을 위한 토닝은 1:9로 희석하여 사용하며, 토닝 속도는 훨씬 더 늦으며 적절한 토닝이 되었을 때 프린트를

    꺼냅니다.

    바. 토닝은 수세과정에서도 짧은 시간동안 계속되며 IMAGE 안정 및 보호의 목적으로만 토닝할 경우에는 1:20 으로 희석

    합니다.


    * FIBER BASE PRINT

    2차 정착(TWO-BATH FIXING)을 권유하며 각 정착에서 3∼5분 동안 하되, 과도한 정착은 삼가합니다.

    1. 수세

    KODAK HYPO CLEARING AGENT로 DOUBLE WEIGHT 경우 20분, SINGLE WEIGHT는 10분 동안 합니다.

    2. TONING

    PAPER WEIGHT에 따라 2∼8분 동안 토닝합니다.

    3. 린스

    18∼24℃의 흐르는 물에 30∼60분 동안 린스합니다. 완전히 조색된 프린트는 30분, 부분적으로 조색된 프린트는 1시간

    동안 하며 수세시간을 짧게 할 경우엔 HYPO CLEARING AGENT를 사용하고 TONER에 오염된 HYPO CLEARING AGENT

    용액을 조색되지 않은 일반프린트의 수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4. 건조

    광택(F-SURFACE) 인화지에 고광택을 위해서는 FERROTYPE을 권유합니다.


    * RC(RESIN-COATED) PRINTS

    2차 정착을 권유하며 각 정착에서 1분 동안 하며, 과도한 정착은 삼가합니다.

    1. 수세 : 수세는 18∼24℃의 흐르는 물에 4분 동안 합니다.

    2. TOING : PAPER WEIGHT에 따라 2∼8분 동안 조색합니다.

    3. 린스 : 18∼24℃의 흐르는 물에 4분 동안 린스합니다.

    4. 건조 : 온도는 88℃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5. 보관시 수명

    STOCK SOLUTION
    WORKING SOLUTION
    [TRAY]

    가득 채운 병
    반쯤 채운 병

    2 개월
    -
    8시간

    6. 용량 및 톤 변화

    WORKING SOLUTION[TRAY/8"×10"]

    희 석 비
    용 량/L(리터)

    1 : 3
    -

    1 :3
    26

    1 : 9
    10

    1 : 20
    8

    1 : 40
    8



    - Brown Toner(Kodak)

    1. 용도 및 특성

    가. 대부분 인화지에 따뜻한 갈색톤을 제공합니다.

    나. 단일 농축액 타입으로 톤의 변화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다. 프린트 농도(DENSITY)의 손실이 약간 있으며, 노출을 증가시킴으로써 손실을 보정할 수 있습니다.


    2. 희석 방법

    가. 차가운 물 946㎖에 농축액 30㎖를 넣습니다.

    나. 완전히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3. 사용 방법

    * FIBER BASE PRINTS

    토닝하기 전 건조된 프린트를 물에 2∼3분 동안 적시고, 정착은 2차 정착을 권유하며 각 정착은 3∼5분하되 과도한 정착은

    삼가합니다.

    1) 린스

    18.5∼24℃의 흐르는 물에 1시간 동안 린스하거나 KODAK HYPO CLEARING AGENT를 사용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TONING

    수세된 프린트는 20℃에서 15∼20분 동안 완전히 토닝하거나, 38℃에서 계속적인 교반과 함께 3∼4분 동안 토닝합니다.

    3) HARDEN

    KODAK LIQUID HARDENER와 물을 1:13으로 희석한 경막용 용액에 2∼5분 동안 프린트를 처리한 다음 프린트 상에 앙금이

    나타나면 부드러운 스폰지로 표면을 닦아냅니다. 경막처리(HARDENING)는 프린트 색조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적절한

    건조를 요합니다.

    4) 수세

    18.5∼24℃의 흐르는 물에 최소한 30분 동안 수세합니다.

    5) 건조

    광택(F-SURFACE) 인화지에 고광택을 위해서는 FERROTYPE을 권유합니다.


    * RC(RESIN-COATED) PRINTS

    토닝하기 전 건조된 프린트를 물에 2∼3분 동안 적시고, 정착은 2차 정착을 권유하며 각 정착은 1분하되 과도한 정착은

    삼가합니다.

    1) 린스

    18.5∼24℃의 흐르는 물에 4분 동안 린스하며, KODAK HYPO CLEARING AGENT는 권유하지 않습니다.

    2) TONING

    수세된 프린트는 20℃에서 15∼20분 동안 완전히 토닝하거나, 38℃에서 계속적인 교반과 함께 3∼4분 동안 토닝합니다.

    3) HARDEN

    적절한 건조를 요한다면 KODAK LIQUID HARDENER와 물을 1:13으로 희석한 경막용 용액에 2∼5분 동안 프린트를 처리합니다.

    4) 수세

    18.5∼24℃의 흐르는 물에 4분 동안 수세합니다.

    5) 건조

    실내 자연건조 및 건조기를 사용합니다.


    4. 보관시 수명

    STOCK SOLUTION
    WORKING SOLUTION
    [TRAY]

    가득 채운 병
    반쯤 채운 병

    2 개월
    -
    8시간


    5. 처리용량

    WORKING SOLUTION
    [TRAY/8"×10"]

    39장
    --------------------------------------------------------------------------------------------------------------------

    < 리퀴드 라이트 >


    리퀴드 라이트는 확대기로 노출하여 인화지와 같이 현상 가능하며 어떤 표면에도 응용 할 수 있는

    질산은 감광유제입니다.


    - 감도와 콘트라스트

    리퀴드 라이트는 비교적 감도가 낮고 콘트라스트도 약간 낮습니다. 그러나 도포후 시간이 지날수록

    감도가 빨라지고 콘트라스트가 강해집니다.

    또한 감광유제에 소량의 현상액을 첨가함으로써 모든 단계에서 최고의 콘트라스트와 감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표면준비

    최고의 접착과 영구적 영상과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표면은 리퀴드 라이트 사용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종이와 천에는 아무런 표면준비가 필요치 않으며 종이와 천에 직접 도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 세라믹, 플라스틱, 금속, 목재, 돌 등을 포함한 모든 다른 재료들은 최고의 접착을 위해서 미리

    oil-based 코팅이 되어야 합니다.

    불투명 코팅을 하려면 백색 또는 옅은 유성(알키드) 프라이머 페인트를 사용합니다. 투명한 코팅을

    하려면 모든 페인트 가게에서 구입 가능한 광택있는 폴리우레탄과 니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유리 또는 윤기 나는 세라믹의 표면을 준비하는 방법은 전통적인 subbing 방법 뿐입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subing kit을 구입하여 사용합니다.

    수성칠 리퀴드 라이트 수성석고로 미리 초벌칠을 한 유화용 캔버스는 리퀴드 라이트로 도포하기 전에

    alkyd-based 프라이머로 다시 한 번 초벌칠을 해야 합니다.


    - 도포와 노출 리퀴드 라이트

    리퀴드 라이트를 도포하는 동안 호박색(Amber) 또는 적색(Red) 안전광을 사용합니다. 건조 중에는 완전한

    암실이 더 좋습니다.

    실내온도에서 리퀴드 라이트는 고형의 젤 상태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젤이 액체로 될 때까지 뜨거운 물에

    중탕합니다(리퀴드 라이트는 화씨 110도에서 녹습니다) .

    만약 일부분만 사용한다면 전체 내용물을 녹일 필요는 없습니다. 거품이 일만큼 병을 흔들면 안됩니다.

    플라스틱, 고무, 에나멜, 스테인레스 스틸로 된 도구를 사용합니다. 구리와 같은 기타 금속은 감광유제를

    오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암실온도와 습도는 적당해야 합니다.

    * 농도와 감도 증가 : 사용하기 직전에 리퀴드 라이트에 소량의 인화지 현상액을 섞어주면 최고의 감도와

    콘트라스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리퀴드 라이트 10에 현상액 1 비율로 정확히 첨가합니다.

    리퀴드 라이트는 150ml(5온스)에 1대 2로 희석된 Dektol 고체(용해제가 아님)의 15ml(1/2온스 또는 1tbsp)

    을 첨가합니다. 잘 혼합하여 같은 날에 이 혼합물을 도포합니다. 페인트롤러, 분무기를 사용하거나 또는

    감광유제를 흘러내리게 하여 도포하면 됩니다.

    * 이중도포 : 페인트와 같이 리퀴드 라이트의 도포는 너무 얇게 되면 브러시의 선이나 자국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 번의 두꺼운 도포보다는 두 번 정도의 얇은 도포가 좋습니다. 두 번째 도포는 첫 번째 도포가 마른 후에

    시도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감광유제를 붓고 손가락 또는 막대기로 빠르고 고르게 도포하는 것입니다. 도포하기에

    충분하도록 남겨두고 유제 잉여분을 다시 병에 넣습니다.

    작고 평평한 일정 표면에 유제를 입히고 그것이 젤 형태가 될 때까지 몇 분 동안 세워둡니다. 어느정도 마르면

    차가운 팬으로 말립니다.

    만약 노출에 놋쇠부분이 없다면 소형 분무기를 사용하여 리퀴드 라이트를 뿌릴 수 있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량의 이소프로핀 소독용 알콜로 희석하여 사용하고 사용시에는

    환풍이 필요합니다.

    도포후 감광유제는 냉각은 빠르게 진행됩니다. 가장 빠른 건조를 위해 감광유제가 젤처럼 된 후에는 팬 또는

    헤어 드라이어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합니다.


    * 노출 : 리퀴드 라이트는 건조시키는 동안에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완벽히 건조된 재료를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암지에 보관해도 됩니다. 확대기 또는 슬라이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노출합니다. 리퀴드 라이트는 일반

    인화지보다 더 긴 노출이 필요합니다. 확대기를 이용한 실험노출은 8"x10"프린터에 20초간 노출하여

    테스트합니다.

    슬라이드 프로젝트는 흑백 또는 칼라 네거티브, 어느 것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프로젝트는 너무

    많은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렌즈 앞에 검은 종이로 만든 조리개를 설치하여 영상을 뚜렷하게 하며 노출 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리퀴드 라이트 인화 프로세스

    물 2:1 비율로 희석한 Kodak의 Dektol과 같은 인화지 현상액을 사용하며 현상액과 함께 브러시, 스펀지 또는

    젖은 종이수건을 이용하여 쟁반에서 현상액을 표면에 칠해가면서 하거나 일반적인 인화 방식대로 현상할 수

    있습니다. 현상액의 온도는 감광유제가 녹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화씨 70도(섭씨22.5 도) 이하로 해야합니다.

    현상액이 한 번에 처리되기 힘든 큰 표면에서는 차가운 물로 감광유제를 처리하여 현상액이 균등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정착

    현상 후 수세나 Stop bath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착액 트레이를 2개 준비하여 첫 번째 용기에 1차 정착을

    합니다. 그다음 2차 정착은 10분 또는 그 이상 동안 정착액에 담가둡니다(두번째 정착제는 신선한 것이어야

    합니다. 만약 오래되었다면 첫번째 정착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광유제의 안정된 정착작용을 위해서

    임의대로 가끔 교반을 하면서 정착합니다.

    최고의 결과를 위하여 코닥 정착제와 같은 분말 정착제를 사용합니다. 액체 정착제는 이미지를 하얗게 표백

    시키거나 불충분한 경막작용을 유발하여 유제면이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 보호

    정상적으로 리퀴드 라이트는 표면보호가 필요 없지만 극심한 습기, 온도 마모가 있을 경우에는 표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니스, 라커, 아크릴 등과 같은 재료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상의 보호와 유제면 정착은

    페인트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수성 폴리우레탄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리퀴드 라이트의 번들거리는

    광택을 줄이기 위해 화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matte(광택제거제) 스프레이를 사용합니다.

    * Adding color

    록랜드 셀렉타크롬이나 프린틴트로 색을 내거나 또는 재래식 토너로 토닝할수도 있으며 미술용 물감이나 아크릴

    물감으로 덧칠할 수도 있습니다.



    - 문제 해결

    * 감도와 콘트라스트를 올리기 위해 첨가되는 현상액이 너무 많으면 유제는 도포한 후에 또는 도포 중에 회색으로

    변합니다. 10의 리퀴드 라이트에 현상액 1의 비율로 정확히 섞어 사용합니다.

    * 현상이나 세척 중에 거품이 일거나 벗겨짐 :

    나쁜 정착은 부적절한 표면준비에서 비롯됩니다. 분말픽서를 사용하고 픽서를 신선하게 유지합니다.

    * 현상액이 너무 따뜻하면 유제가 녹으며 지문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 영상이 없거나 또는 흐린 영상은 불충분한 노출 때문입니다.

    * 진한 검정이 아니거나 줄무늬가 생김 :

    유제가 너무 얇게 도포 되거나 검정부분이 너무 밝으면 발생합니다. 유제도포시 현상액을 섞어 사용합니다.

    * 갈색, 노란색, 자주 빛의 점 또는 얼룩 :

    분말 정착제 대신 액체 정착제 사용, 불충분한 정착시간, 신선하지 않은 정착액, 불충분한 교반등이 원인입니다.

    * 시간 경과시 변형 퇴색되는 영상 : 불충분한 수세 때문입니다.


    - 취급

    리퀴드 라이트는 어떠한 위험한 약품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특별한 예방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만약 스프레이를

    사용한다면 적절한 환풍을 합니다. 정착제로 하드닝되지 않은 리퀴드 라이트는 뜨거운 물로 표면에서 제거될 수도

    있습니다. 하드닝된 유제는 clorox 또는 purex와 같은 염소표백제로 용해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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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바티에 인화(Sabattier Print) >


    사바티에 인화는 프로세스 되는 동안 인화지를 빛에 재노출시킴으로써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네가티브이면서

    동시에 포지티브인 특징을 가지며 가장 밝은 부분과 그림자진 부분 사이에 후광 같은 마키 선(Mackie line)이

    있습니다. 이것은 필름이 노출과다 되었을 때만 나타나는 솔라리제이션과는 다릅니다.


    - 사바티에 인화 만들기

    1. 필요한 재료 - 하이 콘트라스트의 표준 네가티브. 표준인화용 화학약품. 하이 콘트라스트 인화지

    (아그파 브로비라 6호, 코다브로마이드 5호등도 가능)

    2. 첫번째 노광 - 네가티브를 확대기에 넣고 초점을 맞춥니다.

    5, 10, 15, 20초로 시험인화 합니다.

    적당한 노출보다 조금 옅은 빛으로 노광시킵니다.

    3. 첫번째 현상 - 표준 현상액에서 표준시간 동안 현상합니다.

    4. 세척 - 표면에 남아있는 현상액을 제거하기 위해서 30초 동안 물에 씻습니다. 산성의 중간 정지액은 사용

    금물입니다.

    닦게나 부드러운 타월로 인화지의 앞뒷면에서 물기를 없앱니다. 이때, 인화지의 표면 스크래치에

    주의합니다.

    5. 두번째 노광 - 확대기에서 네가티브를 빼냅니다.

    약 2스톱 정도 조리개를 조입니다.

    첫번째 노광했던 오른쪽 각도에서 재노광시킵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노광시간인데, 첫번째 노광과 두번째 노광을 몇초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시험 노광을 통해 본인이 결정합니다.

    6. 두번째 현상 - 표준 현상액에서 표준시간 동안 현상합니다.

    7. 마무리 과정 - 인화지에 중간 정지액과 정착액을 가합니다. 보통처럼 씻어 말립니다.

    8. 주의 - 먼저 시험인화를 해 보고 효과가 나타난 부분을 선택합니다.

    노출시간, 렌즈구경과 현상시간 등을 기록해두면 이제 계속해서 이런 조건을 가지고 사바티에 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사바티 효과를 이용한 네가

    사바티 효과는 현상이 1/3진행 되었을 때 노광을 하여 피사체의 안쪽은 현상이 정상이지만 바깥쪽의 배경과

    경계면에서 하얀 선이 나타나고 배경은 검게 되어 피사체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효과입니다.

    사바티 효과를 이용해서 필름과 같은 네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겨울에 용이합니다. 왜냐하면 현상액(피피돌..덱톨등)의 온도가 18도 이하로 낮아서 반응이 아주 서서히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노광을 적정보다 적게 하여 1~2분에 겨우 상이 나타날 정도로 줍니다. 그런 후

    현상이 2/3진행이 되었을 때(물론 노광부족으로 전체적으로는 콘트라스트가 아주 낮은 상태) 재노광을 하여

    현상하면 필름과 같은 네가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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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인화지 >


    전주의 '닥(Dak)'사진지는 100% 국산 닥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한지에 감광유제를 도포하여 만든

    사진 인화지입니다. 이것은 뛰어난 보존력과 유연성, 습도조절능력 등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판화나

    회화적인 사진의 느낌으로 예술성을 높여주는 인화지로서 기존 인화지와 차별성이 뚜렷하여 사진

    영상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전문가들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게 인정

    받았습니다.


    - 한지인화지 인화 방법


    현상액, 정착액을 각각 혼합하고 사용 용액으로 희석합니다. 온도는 18 - 20도 사이에서 합니다.

    한지인화지를 사용할 경우 더 좋은 콘트라스트를 원한다면 보통 필름 현상의 20%정도 오버해서

    현상하는 것이 더 폭넓은 계조의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현상 : 1-3분 정도 계속 교반을 합니다. 트레이에 넣기 전에 인화지에 묻은 현상액을 잠시 뺍니다.

    * 제 1정착 : 15초 정도 계속 교반합니다.

    * 제 2정착 : 5-10분 정도 넣고 계속 교반을 해줍니다. 한 장 이상의 사진이 있을 경우 위아래의

    것을 교대해 줍니다.

    * 수세 : 10분정도 약하게 흐르는 물에 놓거나 종종 버리고 새 것으로 갈아줍니다.

    * 수세 하이포 : 세정액은 2-3분정도, 처음 10-15초 정도는 계속 교반하고 나중에는 간헐적으로

    교반합니다.

    * 수세 : 세정한 인화지를 10-15분 정도 흐르는 물에 수세합니다. 인화지가 서로 분리되도록 하고

    위치를 교대로 바꾸어 줍니다. 몇차례 트레이에 물을 버리고 갈아줍니다.

    * 건조 : 건조 선반, 가열된 인화 건조기, 사진용 압지 등에서 건조를 합니다.


    인화 후 건조시에 압지등을 이용하여 사진이 구겨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하고 한지의 특성상 습기가

    있는 곳을 조심해야 합니다. 건조한 곳에 보관하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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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산 전사 인화 >


    준비물 : 픽서, 모노배쓰 약품, 인화지, 촬영한 흑백필름


    1. 인화지를 꺼내고 실내등(60W에 약 1.5미터에서 30초)에 노광을 줍니다.

    2. 인화지를 픽서에 담궈 약 5분간 둡니다. 이후, 수세.

    3. 완전한 암실(암등도 없는)에서 촬영한 필름을 어느정도 잘라서 모노배쓰 약품에 담굽니다.(약 30초 정도)

    4. 필름을 꺼내고, 인화지도 꺼내 인화지의 물기를 신문지로 대강 닦은 후 같은 유제면(매끈하지 않은 부분)
    끼리 붙입니다.

    5. 완전히 밀착하도록 붙인 후 위에 신문지나 다른 종이를 올리고 무거운 물체를 올려 놓습니다.(없으면 위에
    올라앉으면 됩니다)

    6. 약 5분 동안 누르다 떼어냅니다. 상은 바로 포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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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롬오일 인화법 >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인상주의 사진이나 회화주의 사진으로서 고무인화법 (중크롬산칼리움,

    아라비아 고무, 안료를 섞은 감광재료를 써서 유제 도포와 인화, 세척을 반복해서 만드는 공예 사진의

    일종)과 오일인화법(중크롬산 콜로이드의 감광재료를 써서 유화물감으로 착색 한 공예 사진의 일종)이

    유행했는데, 브롬오일 인화법은 이들의 변형으로 중크롬산염 사진법의 하나입니다.

    브로마이드지(확대용인화지)에 프린트한 인화지를 현상, 정착, 수세를 해서 온수로 젤러틴을 연화시킨

    후 그 위에 유화물감을 바르면 빛을 받은 부분 즉 흑화 된 부분에만 유화물감이 스며들어 색이 있는 양화를

    만듭니다.

    요즘 나오는 RC인화지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고 FB계열의 인화지를 쓰거나 루미노스인화지가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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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m Bichromate Print >

    Gum Bichromate Print(약칭 Gum Print)는 1855년 프랑스의 Alphonse Poitevin에 의해 처음 발명되어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친 Pictorial Photography Movement의 주된 medium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진, 판화, 그리고 회화의 속성들을 고루 갖춘 Gum Print는 Robert Demachy, Clarence H. White, Heinrich Kuehn,

    Alvin Landon Coburn, Constant Puyo, Edward Steichen 등의 작가들에 의해 활발하게 연구되었습니다.

    Gum Print는 모든 Bichromate salt(ammonium bichromate, pottasium bichromate, sodium bichromate)가 자외선

    (ultraviolet light)에 의해 콜로이드를 굳히는 원리에 그 기본을 두는데, Gum Print에서 콜로이드는 gum arabic

    (아라비아 고무액)입니다. 여기에 수용성 물감을 더함으로써 (gum은 아무런 색도 내지 않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인화할 수 있으며, 다른 색을 넣은 emulsion으로 인화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밀도와 색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Gum arabic, bichromate solution, 그리고 물감이 혼합된 emulsion을 종이에 바르고 말린 후, negative를 얹고

    ultraviolet light에 노광을 줍니다. 대부분의 ultraviolet light source는 확대기를 통해 투사되는 빛의 세기가 콜로이드를

    굳힐 수 있을 만큼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gum print는 그림 크기와 같은 크기의 negative를 이용해야 하는 contact

    process 입니다. Gum과 물감은 negative를 통해 받아들여진 빛의 양에 비례하여 굳어집니다. 노광을 마친 프린트는

    물에서 현상하는데, 이때 bichromate solution이 먼저 빠져나오고 점차로 빛을 덜 받아 굳어진 gum이 물감과 함께

    녹아 나오면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보통 Gum print는 다수의 coating으로 밀도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나

    one-coat print도 역시 가능합니다. Multiple coating print를 하려면 emulsion coating, 노광, 현상, 건조의 과정을 반복

    합니다.


    - 준비물

    4×5 이상으로 확대된 필름(약간 flat한 필름이 multiple Gum Print에 이상적입니다)

    종이, 젤라틴, 40% glyoxal solution, 40cm 이상의 플라스틱 봉

    gum arabic, ammonium bichromate solution, 그림물감, 부드럽고 둥근 붓, 흰 접시, 스폰지 붓(2-3inch)

    Japanese hake brush, contact printer, 집게, tray


    - 종이선택과 준비

    * 종이선택

    Gum print를 위한 종이는 약간의 질감이 있어 emulsion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하고 장시간의 현상을 견딜 수 있을만큼

    강해야 합니다. 알려진 바로는 Rives BFK가 이 두 조건에 가장 적당하고 gum print에 이상적입니다. 이외에도

    Fabriano Artistico Hot Press, Fabriano 5, Magnani Pescia, Saunders Waterfold, Somerset Book, Somerset Velvet,

    Strathmore Artists', Bristol Drawing 등이 있습니다.

    * Preshrinking paper

    새로운 종이가 물에 젖으면 마르면서 줄어듭니다. Multiple coating을 하려고 할 경우 두 번째 이상의 coating때

    정확하게 핀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리 종이를 한 번 줄여주면 여러번의 현상과 건조과정을 반복해도 똑같은 크기의

    종이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52∼60℃의 뜨거운 물에 15-20분 정도 담궜다가 줄에 걸어 말립니다. 종이를

    어떤 종류의 액체에 담글때이건 항상 공기방울이 생겨 액체가 침투하지 않는곳이 없는가 앞뒤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합니다.

    *Sizing

    Sizing이란 크기를 잰다는 뜻이 아니라 내수성 coating을 한다는 뜻으로 물감이 종이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현상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통 gum printing에는 식용 gelatine을 사용합니다. 28g의 가루 gelatine을 1 liter

    찬물에 녹인 후 중탕으로 가열하여 60℃정도로 데우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gelatine이 굳지 않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물이 든 tray안에 gelatine이 든 tray를 놓고 작업합니다. 종이를 한 장씩 gelatine에 넣고 약 15분 후에

    전체 종이 더미를 뒤집어 맨 처음 들어간 종이가 맨 처음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때 그냥 건지면 gelatine양이 너무

    많아 물감이 아예 정착될 수 없으므로 적당량의 gelatine을 남기기 위해 부드러운 플라스틱 봉으로 스퀴즈를 해야합니다.

    Tray의 짧은 쪽 가장자리와 봉 사이에 종이를 놓고 부드럽게 스퀴즈하여 줄에 걸어 말립니다. Gel상태의 gelatine을

    건드려서 매끈한 표면을 망가뜨리면 표면이 불규칙해져서 프린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스퀴즈를 한 순간부터

    gelatine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아무것도 종이 표면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쓰고 남은 gelatine은 4-5일간

    냉장상태로 보관할 수 있으나 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Hardening the size in glyoxal

    일단 말라서 굳은 gelatine이 현상시 물에 들어가면(특히 뜨거운 물에) 어느 정도는 다시 gel상태로 돌아가서 그 위에

    바른 emulsion과 함께 종이로부터 분리되기도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 hardner로 gelatine을 굳혀주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보통 formaldehyde solution을 사용했는데 유독성이 강해서 glyoxal을 사용합니다. 25cc의 40% glyoxal

    solution을 1 liter의 물에 섞어 tray에 넣고 종이를 한 장씩 담근 후, 약 15분 후에 처음 들어간 것부터 꺼내어 줄에 걸어

    말립니다. 이 때는 스퀴즈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Ammonium Bichromate Sensitizer

    Ammonium bichromate는 독성이 매우 강하고 피부 접촉시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취급시 주의하도록 합니다.

    13g의 ammonium bichromate를 50cc의 증류수에 섞어 빛이 차단되는 밤색 병에 넣어 보관합니다. 약품을 섞은 후 1시간

    이상 기다렸다가 사용하여야 합니다.


    - Gum Arabic

    우리 나라에서는 아라비아 고무액이라고 부르며 석판화용14baume를 사용합니다.


    - 그림물감

    건조 후에도 수용성을 유지하는 물감이면 어느 것이든 괜찮습니다.(수채화 물감, 포스터 칼라, 과슈...) 제조 회사에 따라

    현상시간, 색감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test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Negative and print range

    silver print 2호지에 프린트 할 수 있는 normal negative 정도면 무난하나 흔히 이보다 약간 flat한 필름, 즉 하이라이트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negative가 완전히 막히거나 뚫림이 없이 그보다 한 단계씩 안쪽의 톤을 가진 필름이 multiple

    gum에서 더 아름다운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인 설명일 뿐 개인이 원하는 프린트의 종류에 따라

    사용해야하는 negative가 다릅니다. 확대 negative를 만들 때에 현상액의 희석비율을 높이면 더 flat한 negative를 만들 수

    있습니다.


    - Emulsion섞기

    세 가지 성분은 사용 직전에 섞어야 합니다. 약품의 양은 스포이드의 방울수로 세어서 측정합니다. 물감의 양은 test를

    통해서 감을 익히는 수밖에 없는데 보통 7.5cc 물감튜브에서 나오는 물감의 양으로 1.5-2cm 정도를 사용합니다.

    (4×5프린트 1장 기준) Gum과 bichromate의 기본 비율은 1:1(Gumbichromate, 항상 gum의 비율을 먼저 말합니다)로

    15방울씩 섞으면 됩니다. Bichromate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빛에 반응하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같은 시간의 노광으로

    콜로이드를 던 단단히 굳혀 안정된 현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2보다 bichromate가 많아지면 노광과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대로 gum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콜로이드가 약하게 굳기 때문에 현상시 중간 톤들이 많이 씻겨서 더 contrast가

    강해집니다. 그러나 2:1이상으로 gum의 비율이 높아지면 평균적인 노광으로는 현상시 모든 콜로이드가 씻겨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물감 ⇒ gum ⇒ bichromate의 순서로 섞되 물감과 gum을 둥글고 부드러운 붓으로 완전히 섞어서 색을 확인 한

    후에 bichromate를 섞어야 합니다(bichromate가 강한 주황색을 띄므로 섞어놓고 나면 자신이 원하는 색과 달라집니다).

    그러나 bichromate는 노광시 콜로이드를 굳히는 역할을 한 후에 현상시 모두 빠져나가므로 프린트의 색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Emulsion을 종이에 바르기

    2인치 정도의 스폰지 붓을 미리 물에 적셨다가 축축한 정도로만 물기를 남겨두어서 스폰지가 emulsion을 모두 흡수해

    버리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섞어놓은 emulsion을 스폰지에 너무 흥건하지 않게 묻힌 후 가로, 세로로 빠른 속도로 고르게

    발라줍니다. 이때 너무 힘을 주면 종이가 일어날수도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Japanese hake brush로 emulsion이 마르기 시작하기 전에 부드럽게 펴준다. Emulsion이 마르기 시작한 후에 붓질을 하면

    붓자국이 나므로 빨리 작업해야 합니다. 바른 후에는 빛이 차단되는 곳에 보관해 말립니다. 겉표면에서 emulsion이 묻어

    나오지 않더라도 종이 뒷면에 손을 대보았을 때 차게 느껴지면 아직 덜 마른 것입니다.


    - 노광

    노광을 주기 전에 만약 multiple gum을 하고자 한다면 negative가 놓이는 자리에 연필로 네 모서리를 표시해서 다음번

    coating때 핀을 맞출 수 있도록 합니다. 노광시간은 보통 1-4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첫번째 coating때 보다 나중 coating은

    조금씩 노광시간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coating을 거듭할수록 emulsion이 그 전 coating의 물감 위에 얹혀지는

    것이므로 맨 처음 흰 종이에 발라지는 것보다는 표면에의 정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첫 번째 coating과 비슷한 정도의

    콜로이드 굳기를 원한다면 노광을 늘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노광 후에 흐린색의 경우에는 ghost image가 보이기도 합니다.

    현상종이를 room-temperature의 물에 넣고(face up) 물 속에 다 담그어졌는지 확인한 후에 face down하여 놓아둡니다(이때

    ghost image는 완전히 사라집니다). 현상시 그림이 위쪽을 향하고 있으면 빠져나온 bichromate는 프린트를 fog시킬 수도

    있습니다. 현상초반, 약 1-2분 동안 bichromate가 거의 빠지고 조금 후부터 빛을 덜 받은 부분의 gum이 물감과 함께 나오기

    시작합니다. Bichromate와 물감이 빠지는 현상초반에는 물을 자주 갈아주도록 합니다. 이 시점은 약 10-15분 후면 이상적인

    emulsion 배합과 노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계속 기다리면 (극도의 노광과다의 경우를 제외하면)

    언젠가는 현상이 진행됩니다. 30분 이상이 지나도 bichromate가 나오는 것 외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물의 온도를

    높여주거나(40℃이상으로 올리면 size가 녹을 수도 있습니다) 프린트 위로 직접 물을 호스 끝의 압력을 조절하며 뿌려주어

    현상이 빨리 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24시간 이상 물에 넣어 두기도 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물에 가만히 두는 still developing을 제외한 모든 방법들은(고온

    현상, 호스 물로 세게하는 현상, 붓질...) 톤을 거칠게 만드는데 그 거친 정도의 차이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프린트가 젖어있을 때에 표면을 건드리면 그대로 자국이 나므로 특히 gum이 녹기시작한 이후부터) tray의 밑바닥에

    프린트가 닿지 않도록 충분한 물을 채워줍니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톤이 나올 때까지 현상합니다.


    - 건조

    수평으로 뉘어서 말리면 남아있는 물이 한 곳에 고여 그 부분만 현상이 더 일어나면서 빠져나온 물감이 고리모양의 자국을

    남기면서 마르므로 집게로 집어 줄에 걸어 말립니다. 헤어드라이어로 말릴 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마르기 전에는 다시 coating

    하지 않습니다. 별다른 fixing 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마르고 나면 정착이 되어 다시 물에 넣어도 그 색은 더 이상

    빠지지 않습니다.


    - Multiple coating

    Emulsion 섞는 것부터 건조까지의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때 색을 분리하고 싶으면 현상시 붓으로 닦아내면 그전에 프린트 했던

    색이 나와서 두 색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미리 붓질할 곳을 계산하고 할 경우 그 곳에 아무것도 섞지 않은 gum을 미리

    발라주고 말린 후에 emulsion을 coating하면 현상시 쉽게 붓으로 색을 없앨 수 있으나 gum을 칠했던 자국이 표시날 수 있으므로

    경계선이 확실한 곳에서만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정

    프린트를 다 마친 후에 화면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싶으면 붓에 락스를 묻혀 조심스럽게 지워주고 다시 수세합니다.

    Spotting이 필요한 부분은 물감을 섞어서 합니다.


    - 과정

    1. 종이를 미리 적신다(15-20분)
    2. 건조
    3. 사이징(sizing 15분)
    4. 건조
    4. Hardening the size in glyoxal(15분)
    5. 감광액도포
    6. 밀착노광
    7. 현상(수세)
    8. 건조



    * 참고서적

    Keepers of Light by William Crawford Morgan & Morgan Dobbs Ferry, NY 1979

    * 재료 구입처

    Ammonium bichromate, Glyoxal
    대정화금 주식회사
    본사 : 서울시 종로구 묘동 162-1(Tel 02.764.1551-5)
    강남사무소 : Tel 02.588.1661-5
    대전사무소 : Tel 042. 822. 8791-2 인천공장: Tel 032. 818. 6616

    Gelatine
    유암산업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77-12 제과제빵 종합상가 #15(Tel 02.501.4776 565.3415)
    분당점 Tel: 0342.717.3415
    송파점 Tel: 02.403.3415
    상계점 Tel: 02.933.4693
    목동점 Tel: 02.645.3415

    Gum arabic, 판화지, 물감, 스폰지붓 : 판화재료상(홍대입구 피카소 판화재료상, 화방)
    스퀴지용 플라스틱봉 : 을지로3가, 방산시장플라스틱, 아크릴상가
    스포이드 뚜껑의 밤색유리병 : 종로 3가 의료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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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우턴 링(NEWTON'S RING) >


    확대기의 필름 캐리어 중에는 한면 또는 양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것들이 있으며, 이런 캐리어들은 프레임으로

    되어 있는 캐리어에 비하여 필름을 정확하게 평면으로 유지해주는 기능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캐리어는 뉴우턴 링의 발생과 관리 상의 불편을 초래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뉴우턴 링은 인화지 상에 일정치 않은 등고선 모양의 무늬가 생기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유리가 네가필름의

    베이스 면과 유리 사이의 미세한 공간 내에서 반사되는 광선들의 간섭 현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네가필름의 유제 면에서는 발생하지 않으며 습기가 많을 수록 심각해지므로 네가필름을 가능한

    한 건조한 상태로 유지시키면 감소되고 필름면에 유리를 전면적으로 균일한 압력으로 밀착시키면 제거할 수

    있으나, 필름을 완벽하게 건조시킨다거나 유리를 균일한 압력으로 밀착시킨다는 것은 일반인들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양면 유리로 되어 있는 유니버셜 캐리어는 반드시 뉴우턴 링 방지 유리(ANTI-NEWTON RING GLASS)를

    사용하여야 하며, 확대기 구입시 두장의 유리 중 한장 만이라도 이 유리로 되어 있는지 확실히 확인해야 합니다.

    양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캐리어는 항상 먼지와 지문이 묻기 때문에 관리하기 까다롭고, 인화 작업전에 항상

    먼지를 제거하여야 하므로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으나 4 X 5 이상의 필름은 유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필름이 휘게 되어 촛점 심도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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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프 포토 >


    릴리프 포토란 화상의 주변 부분에 명암의 차이가 나게하여 돌출된 느낌을 주는 부조와

    같은 효과를 내는 사진입니다.

    이 기법을 이용하면 네가 고유의 입체감은 상실하게 되지만 부조로서의 입체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사람에게 장식적인 느낌을 갖도록 합니다.


    1. 적당한 원판으로 생필름(포지필름)에 밀착프린트하여 양화상인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이 슬라이드는 원판보다 조금 약한 농도로 만듭니다.

    슬라이드의 농도가 너무 강하면 음화상이 위주로 된 릴리프 사진이 되기 때문입니다.

    2. 슬라이드를 만든 다음에는 슬라이드와 원판의 필름 막면이 서로 맞보게 하여

    0.2∼0.5mm 정도로 극히 적게 미끄러지게 하여 가장 효과적인 상태를 골라 테이프로

    네 구석을 고정시킵니다. 이때 막면을 맞춰서 화상을 합치시키면 화상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지나치게 미끄러지게 하면 릴리프 효과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드와 원판을 합칠 때, 원판은 보통 작업 때처럼 위로 장진시키고 원판과

    포지가 밀착되도록 유리캐리어를 사용합니다. 유리캐리어를 쓰는 이유는 35mm전용의

    금속제 네가캐리어는 2장의 필름을 서로 어긋내는 경우, 좌우로도 자유롭기 때문에

    하기가 쉽지만 앞, 뒤로는 흠 때문에 잘 되지 않는 수가 있고 2장의 원판이 뜨지 않게

    눌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 주의점 *

    1. 네가는 하프톤의 정돈된 약간 엷은 네가로, 윤곽이 확실한 것이 좋습니다.

    2. 릴리프 포토는 포지의 농도에 의해서 효과가 달라집니다. 즉 포지의 농도가 네가보다

    진하면, 완성된 사진은 네가적인 것이 되지만 반대로 네가보다 엷으면 포지적인 사진이

    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완성은 포지의 하이라이트와 네가의 셰도우의 빠짐이 같은

    정도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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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트 제작의 거장들 >


    어느 분야이든 거장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추어, 프로를 포함해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진가들이 있지만 프린트 제작에 있어서의 거장은 수백 명을 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향력은 그 숫자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그들의 사진이 미술관, 갤러리 등에 의해 수집되고 거기에서 액자에 넣어져서 루벤스, 램브란트,

    피카소 등의 그림과 함께 감상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프린트를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프린트 제작의 거장들의 전통은 깁니다.

    이들은 20세기 초에 사진을 예술로서 인정받게 하는 싸움의 기수였던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게르트루드 케제비아, 앨빈 랭던 코반, 에드워드 웨스턴 등의 창조적인 사진가들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창조적인 사진가를 하나의 그룹으로서 묶어주고 있는 특징은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커다란 공통점은 사진의 모든 과정 즉 사진의 구도를 결정하는 단계에서 프린트하는

    단계, 인화지를 선택하는 단계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과연 거장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특징적인 것은 프린트제작에 있어서 이름을 남기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사진가들이 '예견(prevision)'이라고 부르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견이란 3차원의 광경을 보고 그것이 사진인화라고 하는 2차원의 형식에 어느정도 나타나는가를

    마음의 눈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이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에는 창의적인 능력은 물론

    머리 속에서 생각한 것을 실현하기 위한 가지고 있는 모든 기재, 재료 그리고 기술에 대해서 완전하고

    확실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들 모두의 상호작용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카메라,

    필름 그리고 현상액에도 각각의 특징이 있고 인화지에도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은

    사진을 찍을 때의 조리개, 셔터 속도 그리고 그밖의 요소와 함께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서로 연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선택할까 하는 것이 프린트의 성과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사진가의 예술적인 의도가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은 이러한 기계적인 요소를 어떻게

    계산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프린트제작의 대가는 모두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서 독자적인 양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리 캘러한, 브렛트 웨스턴, 마이너 화이트드의 사진이라면 사진수집가들은 사진가의 서명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으로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가의 인격이 사진에 배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은 사진집에 나와 있기는 하지만 전체로서 보면 대개의 인화 기술자는

    다른 기술자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사진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의 차이에 의해 다음 3가지의 흐름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빌 브란트처럼 어떠한 사진적인 수단이라도 구사해서 머리 속에서 구상하고 있던 사진을 제작하고

    필요하다면 현실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버리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완성된 사진은 네거티브와는 전혀

    관계없는 듯 보이고 아이디어만이 결과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경우도 있습니다.

    잭 웰폿과 같은 사진가는 본 그대로의 정경의 재현을 지향합니다. 닷징이나 버닝의 기술은 사용하지만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사진을 찍을 때 본 현실을 프린트에 재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지막으로 확대기를 사용하지 않고 프린트를 하는 거장이 있습니다. 그들은 카메라가 포착한 상으로

    부터의 일탈을 배제하고 확대기를 사용하지 않고 8*10인치의 밀착인화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있어서 문제점은 네거티브에 기록된 이미지를 그대로 프린트에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프린트 제작기술 -인화지나 현상액의 선택, 프린트 노광시의 규칙- 등 세세한 것에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느 사진가는 덴시토미터라는 네거티브의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순수 프린트파의 리더라고 할 수 있는 브렛트 웨스턴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진가로써의 그의 명성은

    아버지인 에드워드 웨스턴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느 안개 낀 날 아침 그는 캘리포니아주 카르멜의 자신의 집 가까이 있는 해변에서 8*10인치 카메라로

    바위의 클로즈업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해변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구름 위로 해가 뜨고

    자욱한 안개 사이로 타는 듯한 햇빛이 들어왔습니다. 사라져가는 안개 속에 마치 현상액 속의 프린트에서

    화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처럼 해변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빨리 찍지 않으면 안된다- 깜짝 놀란 웨스턴은 빠른 솜씨로 삼각대와 카메라의 위치를 정하고 핀트

    그라스에 비치는 정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멀리 있는 산들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윽고

    검고 묵직한 산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해변의 바위의 형태는 날카로운 그림자에 의해

    부각되고 대조적인 흰 모래 속에서 점점 검게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빛, 안개 그리고 그림자 등 세가지의

    요소가 핀트 그라스 위에서 가장 균형잡힌 순간 웨스턴은 셔터를 눌렀습니다.

    암실에서의 웨스턴의 작업도 해안의 경우와 동일한 판단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노란색의 어스레한

    안전광 아래서 풍부한 톤의 아조 2호 인화지를 사용해서 해안에서 본 것과 같은 정경이 나타나는 순간을

    포착해서 밀착프린트의 현상을 멈추고 인화지를 정지액 그리고 정착액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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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액 용해를 위한 수질 테스트 >


    아래의 내용은 사용필름이나 약품 그리고 수질등이 국내사정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의문점을 가진

    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발췌/번역하여 싣습니다.


    1. 테스트 조건

    사용필름 : 네오판 400 프로페셔널 필름

    사용현상액 : 후지 슈퍼 프로돌 X(액체 현상액)


    2. 테스트한 물의 종류

    1) 수도물 : (1995년 10월 중순 동경시의 수도물을 기준)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로서 이번

    테스트에서는 직접 받아서 사용한 경우와, 일정시간-24시간- 방치해둔 후 사용한 수도물, 그리고

    가열하여 끓인 수돗물을 각각 구분하여 테스트 하였다.

    2) 자연수, 천연수 : 네츄럴 미네랄 워터라고 불리우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이다.즉 산악지대의 지하

    수맥에서 끌어올린 물로서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을 일정량 포함한 음료용 물이다.

    3) 증제수 : 약국에서 판매하는 물로서 최근 콘텍트렌즈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물이다.

    4) 증류수 : 수도물 등을 이온치환방법으로 물속의 이온성물질을 제거한 비음료용 물이다.


    3. 테스트 방법

    흑백필름 현상에 사용되는 수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의 샘플을 기준으로 테스트 하였다. 동일조건에서

    현상하여 특성곡선을 그리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가장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해 본다.


    4. 테스트 결과

    액체 현상액은 물에 희석한 즉시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테스트 하고, 그 테스트 결과 사용하는 물에

    따라 특성곡선의 고농도부의 변화를 발견하였고, 따라서 계조도의 변화를 나타내었다.

    실제로 노광역에서의 감도의 변화는 크게 보이지 않았으며, 따라서 어떤 물을 사용하더라도 촬영시 필름

    감도의 보정을 할 필요는 없었다.

    증제수, 자연수/천연수, 증류수를 사용한 경우가 가장 양호한 결과를 얻었으며, 수도물의 경우도 받은 후

    12시간정도 방치(유리용기,공기중에서 방치)해둔 뒤 사용한 경우가 적당한 결과(정제/자연수의 경우보다

    약간 농도가 낮고 연조이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를 얻었으며, 수도물을 바로 사용한 경우도

    비교적 농도가 낮게 나타나고 연조이지만 현상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었다.

    따라서 현상액의 용해용 수질로는 수도물을 하루정도 방치해둔 뒤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판단되었다. 증류수, 자연수 등이 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지만 각각의 상품이나 제조조건에 따라

    그 결과를 달리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에서 크게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다.

    사진제작을 위해 보다 정교한 작업을 필요로 할 경우 현상액을 용해하는 물을 결정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가장 양질의 물을 구하고, 또한 항상 일정한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사카가와 타케시( 동경공예대학 예술학부 사진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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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 E.I(Exposure Index) 값 >


    사진은 촬영과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필름 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촬영시에

    Shadow에 대한 가장 정확한 노출을 얻을 수 있는 E.I 값과, 원하는 Highlight 농도를 얻기 위한

    현상 데이타는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필름상에서 노출을 적게 받은 부분은 현상에 따른 농도 변화가 없기 때문에 촬영시의 노출량에

    의해서 농도가 좌우되고 빛을 많이 받은 부분일수록 현상에 의한 농도 변화는 커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필름의 농도는 노출과 현상부족에 의한 농도가 낮은 필름, 노출과 현상과다에 의한

    농도가 높은 필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실용 E.I 값과 현상시간을 테스트해서

    테스트 결과에 의한 E.I 값과 현상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 촬영방법


    1) 촬영장소

    그레이 카드를 강한 직사광선이나 너무 어두운 그늘을 피해 야외의 밝은 그늘(나무 그늘이나

    천막과 같이 고르지 않은 그늘은 피합니다)에 놓습니다.

    * 그레이 카드(Gray Card) :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반사식 노출계는 18% 반사율을 가진 피사체를

    적정노출로 처리하기 때문에 반사율이 적은 검은색 계통의 피사체는 노출 오버가 되고, 반사율이

    많은 흰색 계통의 피사체는 노출 부족이 됩니다. 따라서 이 그레이 카드를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

    앞에 놓고 미리 노출치를 알아본 후 촬영을 한다면 노출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카메라 설치

    그레이 카드의 중심부분과 렌즈가 수직이 되도록 설치합니다. 이때 카메라의 그림자나 촬영자의

    그림자가 그레이 카드에 생기지 않도록 설치합니다.

    3) 프레임 조정

    그레이 카드가 프레임 안에 가득차게 촬영거리를 조절하고, 렌즈의 초점을 ∞(무한대)에 맞춥니다.

    렌즈를 ∞(무한대)로 돌리게 되면 화각이 넓어져서 그레이 카드 이외의 부분이 촬영될 수 있으므로

    촬영거리 조절시 좀 더 그레이 카드 쪽으로 근접시킵니다.

    4) 감도 셋팅

    사용 필름의 감도에 맞게 셋팅합니다.

    5) 노출 측정

    카메라 노출계로 그레이 카드의 적정노출을 측정하여 기록해 놓습니다. 노출 측정시 그레이 카드의

    중앙과 네 곳 모서리 부분의 노출이 같은지 반드시 확인하고 중앙과 네 모서리의 노출치가 다를

    경우는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노출이 같지 않으면 현상되어진 필름이 얼룩이 생긴 것과 같은

    결과물을 얻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농도계로 측정할 때 측정부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테스트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6) 촬영

    피사체에 대한 셋팅이 끝났으면 사용필름 감도의 1스텝 낮은 감도부터 1/3단계씩 이동하며, -5스톱,

    적정, +4스톱의 순서대로 사용필름 감도의 1스텝 높은 감도까지 차례대로 촬영합니다. 사용필름이

    감도 100짜리 필름이라면 50, 64, 80, 100, 125, 160, 200의 감도 순으로 셋팅하면서 각 감도마다

    아래 ㉮㉯㉰의 순서대로 촬영합니다.

    ㉮ 적정 노출의 5스톱 부족 노출로 촬영합니다.

    ㉯ 적정 노출로 촬영합니다.

    ㉰ 적정 노출의 4스톱 과다 노출로 촬영합니다.

    7) 현상

    현상은 각자가 지금까지 항상 사용하던 방법대로 현상합니다.

    (현상시의 약품온도, 시간, 교반, 약품희석도 등 현상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

    언제나 동일한 처리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현상 후 필름 E.I에 대한 평가

    이론상으로 적정 노출보다 5스톱 부족된 프레임은 존 시스템에서 Zone 0에 해당되며, 이 농도는 필름의

    노출을 받지 않은 부분(FB+F)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약하게 노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FB+F 농도와

    비교해서 약간의 농도, 즉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농도를 가지게 됩니다.

    감도를 변화시켜가며 촬영한 첫번째 장면 중에서 해당농도를 찾습니다. 농도를 찾기 위한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방법은 농도계를 사용하며(일반적으로 FB+F 농도(0.20∼0.30)보다 약간 높은(0.30∼0.33) 정도가

    좋습니다.), 농도계가 없다면 밀착인화로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적정 농도로 밀착인화를 했을 경우

    인화지의 가장 어두운 부분과 약하게 구분이 가는 노출을 찾으면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농도계나 밀착인화를 사용해서 적정 노출값을 가진 프레임을 찾았는데 적정 노출값을

    가진 프레임을 촬영한 감도 값과 필름의 감도 값이 같다면 문제가 없으나, 적정 노출값을 가진 프레임을

    촬영한 감도 값이 필름의 감도 값보다 더하거나 덜하다면, 앞으로 촬영할 때는 적정 노출 값을 가진

    프레임을 촬영한 감도로 셋팅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즉, 감도 100짜리 필름으로 실험한 결과 감도 80으로 촬영한 프레임이 정상이라면 그 카메라가 촬영한

    필름은 모두 1/3스톱 과다 노출이 되기 때문에 모든 사용 필름보다 1/3스톱씩 감도를 내려서 촬영해야

    정상입니다.(예: 감도 100→80, 감도 200→160, 감도 400→320)

    * E.I 측정부분(5스텝 부족 촬영부분)은 현상시간과 연관이 없습니다. 이유는 암부(5스텝 부족 촬영부분)의

    현상은 전체 현상시간 중 1/2만 지나면 현상이 완료되고 이후엔 거의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현상 후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

    이론상으로 적정 노출보다 4스톱이 과다된 프레임은 존 시스템에서 Zone 9에 해당됩니다.

    이 농도는 인화지의 제일 밝은 곳과 비교하여 눈으로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톤으로 나타나야 정상입니다.

    감도를 변화시켜가며 촬영한 첫번째 장면 중 Zone 0에 해당하는 프레임의 감도 값과 같은 감도 값으로

    4스톱 과다 촬영한 세번째 프레임을 농도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여 1.30∼1.50의 값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농도계가 없다면 밀착인화를 할 때 4스톱 과다된 프레임의 반 정도를 동전으로 가리고 밀착을 해서 4스톱

    과다된 프레임과 동전을 올려놓은 부분이 약하게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 필름의 적정 현상시간 >


    필름 E.I 값을 구한 뒤 4스톱 과다 촬영된 프레임을 농도 측정하여 정상으로 나왔다면 문제가 없으나,

    정상보다 과다 혹은 부족의 결과물을 얻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를 합니다.


    - 촬영방법

    E.I와 현상시간을 테스트할 때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필름과 같은 종류의 현상약품, 인화지, 그레이

    카드를 준비한 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촬영해서 현상합니다.


    1) 촬영장소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1) 촬영장소와 동일

    2) 카메라 설치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2) 카메라 설치와 동일

    3) 프레임조정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3) 프레임 조정과 동일

    4) 감도 셋팅

    현상 후 E.I에 대한 평가로 얻어진 감도값으로 설정합니다.

    5) 노출 측정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5) 노출 측정과 동일

    6) 촬영

    적정노출의 4스톱 과다로 필름 한 롤을 전부 촬영합니다.

    7) 현상

    필름 E.I와 현상시간 구하기의 방법을 사용한 결과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 값보다 농도가 진할 경우,

    촬영한 필름을 약 20Cm씩 잘라서 현상 권장시간보다 약 30초씩 감하는 방법으로 20Cm로 자른 필름을

    하나씩 현상합니다.

    예를들어 현상권장시간이 12분이라면 20Cm로 자른 조각 필름 하나를 11분 30초, 다른 하나는 11분,

    10분 30초, 10분, 9분 30초, 9분의 순으로 현상합니다.


    -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

    현상을 끝낸 필름들 중 현상 후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위의 < 필름 E.I 구하기 > 현상 후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 참조)에 적합한 필름이 10분 동안 현상한 필름이라면 본인의 적정 현상시간은 10분이므로

    앞으로 10분간 현상을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회사에서 권장하는 현상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현상처리를 할 경우 현상 과다가 되어

    사진이 거칠어지고 콘트라스트가 증가하게 됩니다.

    제조회사에서 권장하는 현상시간의 70∼80% 정도에서 현상시간을 잡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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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액의 온도에 따른 현상시간 수정률표>


    18도 125% 7:30 8:45 10:00 11:15 12:30 13:45 15:00

    19도 110% 6:40 7:42 8:48 9:54 11:00 12:06 13:12

    20도 100% 6:00 7:00 8:00 9:00 10:00 11:00 12:00

    ======================================================
    21도 90% 5:24 6:18 7:12 8:06 9:00 9:54 10:48

    22도 83% 5:00 5:48 6:38 7:28 8:18 9:08 9:58

    23도 75% 4:30 5:15 6:00 6:45 7:30 8:15 9:00

    24도 70% 4:10 4:54 5:36 6:18 7:00 7:42 8:24

    25도 65% 3:54 4:33 5:12 5:51 6:30 7:09 7:48


    * 모든 FILM의 적정 현상액 온도는 20도가 표준온도입니다.

    * 그러나, 시간이 급박하여서 표준온도를 맞추어줄 수 없을 때에 막연하게(짐작으로) 현상 시간을

    더하고 또는 덜해서는 안됩니다.

    * 예를들어, KODAK PLUS-X PAN(ISO 125)를 D-76(1:1)으로 현상하려면 20도에서는 7분 현상이

    적정 현상시간 입니다.

    * 그런데, 만약에 여름에 고온에서(예, 25도) 적정온도로 내리려면 현상액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20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현상을 시작해야하는데 여의치 못할 때에는 20도의

    가로줄에서 7:00을 찾고, 그 아래로 내려가서 25도의 줄 4:33을 찾아내어서 4분 30초를

    현상하면 됩니다.

    * 위의 표에서 초에서 나타난 숫자를 정확하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대략적인 시간을

    맞추면 됩니다.

    (예, 4:33은 4분 30초로, 5:54는 6분으로 합니다)

    *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현상액온도의 한계치는 18도~ 25도 범위 내에서 현상을 하여야

    최적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 범위를 넘어서는(지나치게 저온이나 고온일 경우) 최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 이 표를 프린트해서 암실벽에 붙여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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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부족된 필름의 보완 >


    보력이란 농도가 부족한 네거티브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곧 콘트라스트를 늘려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셀레늄 토너(조색액)를 이용합니다. 이 약품으로 처리하면 네가의

    고농도부(하이라이트부)에 철성분이 달라붙게 되고 결국 고농도부의 농도가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것은 콘트라스트의 증가를 가져옵니다.

    방법은 먼저 농도가 부족한 필름을 셀레늄 토너에 담굽니다. 2~3분 교반과 더불어 처리한 후

    수세를 합니다. 그리고 정착을 1분정도 하고 수세 촉진제에 처리하고 건조시키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부족된 네가의 하이라이트부의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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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의 특성 곡선 >


    - 흑백필름의 구조

    필름은 셀룰로이드와 같은 투명한 지지체에 감광유제를 발라 만든 것으로 빛과 화학적, 물리적으로

    반응하여 잠상을 형성합니다.

    * 보호막층 : 필름 유제면을 스크레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젤라틴으로 도포합니다.

    * 감광유제[Emulsion] : 빛에 민감하고 규칙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염화은[Agcl], 취화은[Agbr],

    요오드화은[Agl]등의 할로겐화은을 아교와 비슷한 젤라틴과 혼합하여 감광성을 지니게 만든

    것으로, 사용하는 할로겐화은의 함량과 제조방법에 따라 사진적 성질이 달라집니다.

    * 필름베이스[Film base] : 필름베이스는 광학적으로 투명하고 무색이며 균일하여야 하고

    화학적으로 안정되고 유제의 도포가 쉬워야 하며, 물리적으로 장력이 강하고 온도나 습도의

    변화에 따라 신축성이 없어야 합니다.

    * 셀룰로이드나 폴리에스터 베이스 : 필름베이스의 특성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고 대부분의 필름에

    사용하는 베이스입니다.

    * 에스타 베이스 :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가해 제조하는 것으로 물리적 강도가 강해서 신축성이

    적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현재는 Kodak 테크니컬 팬 필름과 적외선 필름, 대형 쉬트 필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잠상[Latent image] :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상을 말하는데, 촬영 후에 빛을 받은 필름의

    할로겐화은은 빛을 받은 정도에 따라 변화를 일으켜 상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러한 잠상을 우리 눈에 보이게끔 크게 확대시키는

    과정이 바로 필름 현상입니다.

    * 할로겐화은[Agx] : 화학시간에 할로겐 원소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할로겐화은은

    원인 염소, 취소, 요오드, 불소와 은을 결합하여 만든 것으로 이 가운데 불소는 물에 용해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진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하도층 : 필름에 유제를 칠하기 좋게 접착 코팅의 역할을 합니다.

    * 할레이션 방지층[Anti Halation Backin Layer] : 할레이션을 막기 위해 필름 베이스 뒤쪽에 어두운

    젤라틴 색소를 도포해서 빛을 흡수하도록 만든 것을 말하는데 이 방지층은 현상처리 때

    아황산소다에 의해 제거됩니다. 일반적인 135포맷 필름에는 별도의 할레이션 방지층이 없고,

    자체가 회색이나 마젠타 색이 착색이 된 베이스가 이 역할을 대신합니다.

    * 해상력[Resolution] : 렌즈나 필름이 기록 능력으로 객관적인 평가방법으로 LPM[Line Per mm]

    사용됩니다. 이것은 사방 1mm 되는 조그만 사각형 안에 얼마만큼의 선을 겹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는가에 의한 평가입니다.

    * 관용도[Latitude] : 감광재료의 노출 관용도 즉 노출의 과부족을 어느 정도 허용하느냐 하는

    허용범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흑백필름 > 컬러필름 > 컬러 슬라이드 > 고감도 > 저감도

    * 콘트라스트[Contrast] : 피사체의 밝고 어두운 차이를 말하는데 계조 범위에 위해서 결정됩니다.

    명부와 암부가 존재하지만 계조가 단순하여 명암의 차이가 강한 것을 경조, 명부가 존재하지 않고

    계조가 단순하여 농도차가 적을 것을 연조, 명부과 암부가 존재하면서 사이 계조가 풍부한 것을

    중간조 라고 합니다.

    * 선예도[Sharpness] : 결과물이 얼마나 선명한가는 최종 결과물의 선명도를 말합니다.


    이상으로 기본적인 필름의 사진적 성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

    했던 필름의 특성(감색성, 선예도 제외)들이 서로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가지

    특성을 알게되면 나머지 것들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특성 곡선에 의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PM 해상력

    안간의 눈 : 10선/ Kodak Plus-x : 135선/ Kodak Tmx : 200선/ Kodak 테크니컬 팬 : 400선

    인간의 눈과 비교하여 할로겐화은의 놀라운 해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이 공해 산업임에도 유지되는 것은 이러한 할로겐화은의 해상력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의 경우 기술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은화상에

    미치지 못합니다.


    - 계조와 큰트라스트의 관계

    암부와 명부 사이의 각각의 농도단계를 계조라고 하고, 각각의 농도에 따른 변화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콘트라스트입니다.


    - 해상력과 선예도

    해상력과 선예도는 그 정의만을 따지게 되면 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해상력과 선예도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실례를 들면 감도 100 필름은 400 필름보다 해상력은 항상 뛰어납니다.

    그러나 100 필름으로 촬영시 흔들리게 촬영하고 400 필름으로는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촬영했다면

    선예도는 400필름의 것이 뛰어난 것이 됩니다. 이처럼 해상력은 필름의 객관적인 성격으로 촬영전에

    이미 결정되는 것이지만 선예도는 해상력을 바탕으로 개인적 작업습관 등 주관적 요소가 첨가되어

    최종결과물에서 선명도를 따지는 것입니다.


    - 상반칙 불궤

    말 그대로 상반칙 법칙에서 어긋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빛의 세기가 너무 강해 노출 시간이 너무

    짧거나(1/1000초 이상) 빛의 세기가 너무 약해 노출 시간이 길 때(1초 이상) 이론상으로 노출량이

    길더라도 현상 후 실제로 얻어지는 화상의 농도는 부족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500 f2.8 1/2000 f1.4는 상반칙 법칙에 의해 이론상으로는 같은 노출값이지만 실제로는

    1/2000 f1.4는 노출 부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이 오류를 보정하기 위해서 실제 계산상의 노출

    보다 더 많은 노출을 주어야 합니다.


    [ 코닥 흑백 설명서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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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X Film에서 강한 콘트라스트 얻는 방법 >


    T-MAX Film에서 콘스라스트를 강하게 하려면, 촬영시 1스톱 노출증가 해 주고 정상 현상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Kodak 관련문서 참고).

    또 T-MAX Film은 노출 관용도가 매우 넓어서(-1에서부터 +3까지), 1 스톱은 정상 현상하면서 증감할 수

    있습니다. 즉, T-MAX 100 필름을 쓰다가 부분적으로 빠른 셔터스피드나 깊은 심도를 원할 경우 노출을

    -1 스톱 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셰도우부분의 디테일에 약간의 손상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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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현상의 증감(Push)과 감감(Pull) >


    필름의 증감이나 감감 테스트는 완벽한 E.I.와 완벽한 현상시간 테스트가 선행된 후에 가능합니다.


    - 촬영 방법

    E.I와 현상시간을 테스트할 때 사용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필름과 같은 종류의 현상약품, 인화지,

    그레이 카드를 준비한 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촬영해서 현상합니다.


    1) 촬영장소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1) 촬영장소와 동일

    2) 카메라 설치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2) 카메라 설치와 동일

    3) 프레임조정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3) 프레임 조정과 동일

    4) 감도 셋팅

    현상 후 E.I에 대한 평가로 얻어진 감도 값보다 1스텝 위로 셋팅합니다.

    (예 : 감도 100짜리를 200으로 셋팅)

    5) 노출 측정

    위의 < 필름 E.I 구하기 > 5) 노출 측정과 동일

    7) 촬영

    적정노출의 4스톱 과다로 필름 한 롤을 전부 촬영합니다.

    8) 현상

    필름 적정현상 구하기의 방법을 사용하여 얻어진 현상시간 보다 약 30% 더해서 현상합니다.

    (적정현상시간이 10분이라면 13분)



    -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

    약 30% 시간을 더해서 현상한 결과물이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값과 동일하다면 앞으로 1스텝 증감

    촬영한 필름은 적정현상시간보다 30% 더한 시간 동안 현상하면 됩니다.

    만약 30% 시간을 더해서 현상한 결과물이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값 보다 농도가 진하거나 약할 경우,

    촬영한 필름을 약 20Cm씩 잘라서 현상 권장시간보다 약 30초씩 감하거나 더하는 방법으로, 20Cm로

    자른 필름을 하나씩 현상해서 현상한 결과물이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값과 동일한 현상시간을 찾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번 테스트하여 현상 후 현상시간에 대한 평가에 적합한 필름이 14분 동안 현상한

    필름이라면 앞으로 1스텝 더한 노출보정의 현상은 14분간 하면 됩니다.

    만약 2스텝 증감 촬영한 필름의 현상시간을 구한다면 위의 촬영방법 중 감도만 2스텝 위로 셋팅하고

    나머지 과정은 같이 처리 한 후, 현상시간을 기본 현상시간의 약 70%(기본 현상시간이 10분이라면

    17분)를 더해서 현상하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현상시간을 구하면 됩니다. 반대로 1스텝 혹은 2스텝

    감감 촬영한 필름의 현상시간을 구한다면 위의 촬영방법 중 감도만 1스텝 혹은 2스텝 아래로 셋팅하고,

    나머지 과정은 같이 처리한 후, 현상시간을 기본 현상시간의 1스텝은 80%(적정 현상시간이 10분일 경우

    8분), 2스텝은 70%(적정현상시간이 10분일 경우 7분)만 현상을 해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현상시간을

    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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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현상하는 흑백필름 >


    일포드사의 흑백필름 XP2는 컬러현상하는 흑백필름입니다. 컬러 네거티브필름의 색소를 전부

    검은색으로 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 때문에 흑백 현상액으로의 현상은 할 수 없고

    현상소에서 컬러 네거티브필름 현상(C-41)을 합니다. 이것은 컬러 네거티브필름과 같이 현상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감도는 ISO400으로 일반 흑백필름과 같은 감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35밀리 36매

    촬영용과 100피트용 그리고 120밀리용이 있습니다. 최근에 코닥에서 T-MAX T400CN 그리고

    후지와 코니카에서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이 종류 필름의 특징을 정리하겠습니다.


    ●장점

    ㉠ 동일한 ISO400 필름과 비교해 보면 입상성이 좋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에서 하프톤까지의 묘사가 뛰어납니다.

    ㉡ 노출 관용도가 넓습니다. 화질이 가장 좋은 것은 ISO200으로 촬영했을 때 입니다.

    ㉢ 현상은 기계로 하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네거티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

    ㉠ 흑백사진 특유의 검은색 속의 셰도우부의 묘사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 현상처리에 있어서 콘트라스트의 조정이나 증감현상등의 테크닉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그리고 내구성은 떨어집니다.

    베이스가 어둡기 때문에 노광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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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에서 Tone과 현상의 중요성 >


    사진은 크게 기술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문학이나 미술 같은 다른 예술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진은 정신적인면 보다 먼저 카메라나 약품, 프린트 즉 기계, 화학, 물리, 광학 같은

    과학이 선행되어야 형성되는 매체라는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특성곡선(H-D Curve)을 만든 허터와

    드리필드의 말은 그런 측면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진술을 수단으로 한 장의 완벽한

    사진을 제작하는 것은 예술이다. 반면에 기술적으로 완벽한 음화를 제작하는 것은 과학이다.”


    처음 사진을 배울 때 3차원의 칼라로 보이던 세상이 2차원의 흑백으로 정리되어 인화지에 재현되는게

    그저 신기할 것입니다. 구도가 어떻고 의미가 어떻고 제법 그럴듯하게 얘기하지만 정작 프린트물을

    보면 엉성하기 그지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어떤 경우는 화면 전체가 포그를 먹은 양 뿌옇거나

    아니면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해 말 그대로 흑/백 사진이 됩니다. 심할 경우에는 원래 흑백 사진은 다

    이런가보다라고 착각하는데 그 심각성이 있습니다. 물론 처음이기 때문에 그렇겠습니다만 어떤 사람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사진의 기술적인 면을 너무 간단히 생각하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는 부분은 찍는 것이

    아니라 현상과 프린트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정색해서 말하자면 찍는 것과 현상하는 것을

    분리해서 생각한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존 시스템에서는 노출은 섀도우에, 현상은

    하이라이트에 맞추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찍을 때는 어두운 부분의 톤이 살도록 오버로 찍고 현상할

    때는 밝은 부분의 톤이 날아가지 않고 톤을 갖도록 언더로 현상을 하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 쪽만

    실행할 경우 제대로 된 톤을 가지기란 힘듭니다. 정확한 개념을 갖기 위해선 덴시토미터란 필름상의

    농도를 재는 기계가 필요하며 특성 곡선을 그릴 줄도 알아야 하는 아주 고급 기술이 필요하지만 웬만한

    정열과 지식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것입니다.

    초보자 수준에서 조금이라도 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상.

    사진이 좋고 나쁨을 결정짓는 요소 중에 현상이 차지하는 부분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현상은 톤의 형성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현상이 오버되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싸구려 사진이 됩니다. 반대로 현상이

    언더가 되면 플랫하고 아예 톤이 없는 밋밋한 사진이 됩니다. 이 결과물은 대개 현상에서 실패한 네거로

    프린트한 사진들입니다.

    현상할 때 중요한 4가지 기본은 온도, 시간, 교반, 용액의 신선도입니다.

    온도에 대해 말하면 보통 D-76 1:1로 현상할 경우 섭씨 20도로 되어 있는데 대개의 사람들은 처음 시작하는

    온도만 20도로 맞추고 현상을 마치고 나올 때는 몇도가 되어 있는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상을 마친 용액의 온도를 재 보면 날씨에 따라 다르겠지만 22도에서 24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이건 곧

    현상과다가 되어 콘트라스트가 센 사진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들어갈 때 온도와

    나올 때 온도가 같도록 해야 하는데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트 혹은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20도로

    맞춥니다. 얼음이나 아이스 볼을 준비해 놓고 바트 안에 현상 탱크를 넣고 현상을 합니다. 탱크는 뚜껑이

    물에 닿지않게 하면 됩니다. 수시로 바트 안의 물 온도를 체크하면서 20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확한 온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혹자는 현상은 대강하고 다계조 인화지로 호수를 조정해서 프린트

    하면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현상 시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서울상사에서 주는 시간표나 코닥에서 지시하는 시간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것이나 먼저 골라 현상을 해 보고 오버 같으면 시간을 줄여서 하고 언더 같으면 늘여서

    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교반하는 습관이 조금씩 달라서 현상시간이 다를수도 있고 물의 산성도에서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시한 것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교반은 일정한 습관대로 합니다. 정석은 정확한 교반 방법이 있지만,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고수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야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교정이 쉽게 됩니다. 어떨때는 1분에

    10초씩 흔들어대다가 한달 후에는 30초에 5초씩 다른 방법으로 교반을 하면 정확한 네거티브를 위한 노력은

    수포가 됩니다.

    용액은 한 번 쓴 것은 다시 쓰지 않는 것을 철칙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깝다고 생각말고 한 번 쓴 용액은

    과감히 버립니다.

    위에서 서술한대로 현상을 했다면 좋은 네거티브를 통해 훌륭한 프린트물을 가질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플랫하거나 콘트라스트가 센 사진이 나온다면 확대기를 의심해 봅니다.

    확대기는 크게 빛을 모아주는 집광식과 빛을 산란시키는 산광식이 있는데 집광식일 경우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나타나고 산광식은 약간 플랫하게 됩니다. 따라서 필름현상은 자신이 가지고있는 확대기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도 네거티브가가 불량하다면,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필름이 화학 포그를 먹은 경우를 들 수 있는데 코닥 직매장에서 산

    정상적인 필름일 경우에도 그레이 카드를 찍어 농도를 재 보면 포그가 먹은 필름이 있습니다. 필름을 실온에서

    오래 방치하면 포그를 먹기도 합니다. 필름이 화학 포그를 먹으면 플랫한 사진이 됩니다. 또 릴에 필름을 감을

    때나 프린트 할 때 조금 새는 외부 빛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고 대강 할 경우, 즉 필름이나 인화지가 감광되었을

    때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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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 약품이 옷에 묻었을 때 >


    현상 약품이 옷에 묻으면 녹물 묻은 것처럼 됩니다.

    이때는 정착액을 면봉 같은 곳에 조금 묻혀서 살살 문지르고 세탁을 하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정착액이 옷에 묻었을 때는 그대로 말린 후 솔로 살살 문질러주면 대부분 없어지지만

    원액처럼 진한 약품일때는 수세 촉진제를 묻히고 바로 물에 헹구면 없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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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 결과 판독 >


    현상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부분은 주로 중간톤 이상의 명부입니다. 따라서 현상 과다나

    부족의 판단은 명부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가) 현상 부족

    명부의 농도가 떨어져서 전체적으로 콘트라스트가 약해지지만, 암부의 농도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나) 현상 과다

    명부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전체적으로 콘트라스트가 강해지지만, 암부의 농도에는 별

    영향이 없습니다.


    다) 노출 부족과 현상 부족의 차이점

    암부의 경우는 현상시간의 1/2 정도만 진행되면 현상이 완료되기 때문에 시간이 연장돼도

    농도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명부는 잠상이 많이 남아 있어서 현상시간에 비례해서

    농도가 상승하기에 콘트라스트가 점점 강해지는 것입니다. 즉, 암부의 디테일은 촬영시

    노출에 의해서만 좌우되고, 명부의 농도는 현상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에 노출 부족된

    필름의 암부 디테일은 현상시간을 연장해도 디테일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현상 후 필름 상에서 암부의 디테일은 약하지만 명부는 정상적일 때는 노출 부족, 필름 상에서

    암부의 디테일은 정상적인데 명부의 농도가 낮을 경우에는 현상 부족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암부 디테일의 농도가 높고 명부 디테일의 농도도 높다면 노출과다, 암부의 디테일은

    약하거나 정상이지만 명부의 농도가 너무 높다면 현상과다로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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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 현상 과정 (B/W) >

     
    필름 현상을 조절하는 요소는 시간과 온도입니다. 이 두가지 요소를 정확히 지킨다면 처음 현상을

    접하게 되더라도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현상시간은 사용하는 현상액, 필름의 종류, 교반의 정도, 온도에 따라서 변합니다.

    현상은 각 회사에서 제공하는 필름별 현상 데이타(time temperature chart)를 참고로 하여 현상을

    합니다. 물론 사용에 많은 경험을 가진자라면 지시데이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기 보다는 약간의

    변형과 자기 나름대로의 데이타 만들어서 작업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착액은 Rapid Fixer를 사용한다면 정착시간을 2~4분 정도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약품을 탱크에 넣을 때 시간을 재는 방법은 약품을 넣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하여 완전히 빼낼 때

    까지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약품을 넣을 때와 뺄 때의 시간은 10~15초 정도 걸립니다.

     
    a. 온도 맞추기

    탱크 한분량의 현상액, 중간정지액, 정착액 등을 섞어서 정확한 온도 (일반적인 흑백 현상의 기준

    온도는 20도이며 T-MAX 100필름은 T-MAX 전용 현상액을 사용했을때 24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로 유지시킵니다. 이때 현상액의 온도 정확도가 가장 중요하며, 다른

    용액들은 +3도 에서 -3도 내외에서 작업을 진행하여야만 합니다. 이 세가지 약품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세가지 약품과 탱크를 담을 수 있는 커다란 물통을 준비하여 여기에 일정온도의

    물을 집어넣고 나머지 약품을 담은 실린더를 넣어 작업을 진행합니다.


    b. Prewetting 과 현상액 넣기

    현상액을 넣기 전에 빈 탱크를 약품온도와 같은 물로 적셔줍니다. 이 prewetting 작업은 필름 표면에

    거품이 생겨 검은 점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현상액이 필름 표면에 고르게

    닿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작업은 30초~1분 동안 교반한 후에 물을 빼내면 됩니다.

    약품의 온도가 일정하게 맞추어지면 이제 탱크를 열고 현상액을 넣습니다. 이때 탱크를 비스듬히

    잡고 흔들면서 약품 주입구 덮개를 열고 현상액을 재빨리 부어 넣습니다. 현상액을 부어 넣는

    도중에도 현상은 진행되므로 되도록이면 빨리 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


    c. 교 반

    현상액을 넣은 후 탱크 안에 생길 수 있는 기포를 제거하기 위해서 탱크를 바닥에 가볍게 두드려

    줍니다. 그리고 처음 30초 간은 교반을 하며 그 후에는 현상 진행 시간 동안 30초 마다 5초씩

    교반을 해줍니다.

    현상탱크를 잡고 탱크 높이의 중앙을 중심으로 아래 위로 반복해주는 교반은 매우 고른 현상결과를
    가져옵니다.

    정확한 방법의 교반은 필름유제 위의 현상액을 규칙적인 간격을 교체해주고, 스프로킷 구멍이나

    릴 주변에 과다 현상을 만들지 않으며, 탱크속에서 현상액이 계속 유동하도록 해줍니다.

    교반을 너무 자주하거나 또는 회전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면 사진의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고 반대로

    너무 교반을 안하거나 회전속도를 천천히 하면 콘트라스트는 줄게 됩니다.


    d. 현상액 빼내기

    현상시간이 다 되었으면 중간정지 준비를 하고, 현상이 끝나기 10~15초 전부터 약품을 빼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현상이 끝났을 때 탱크는 완전히 빈 상태로 되어야 합니다.


    e. 중간정지

    현상은 보통 흐르는 물이나 중간정지액인 약산성용액에 담그는 것으로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과정은 탱크에 중간정지액을 넣은 후 처음 15~20초간 계속적인 교반을 하며 이 중간정지 과정은

    30초에서 1분 사이가 적당합니다. 이 과정을 물로 대신하려면 3~4회정도 반복하여 헹구어 주면

    됩니다.


    f. 정착

    정지액을 쏟아버린 후 정착액을 넣습니다. 방법은 현상할 때와 같으며 약 1분에 5초 정도씩 교반을

    해줍니다. Rapid Fixer를 사용할 경우에는 약 2~4분 정도 걸립니다.

    필름 정착액은 유제에 남아있는 할로겐화 은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젤라틴을

    견고하게 만듭니다. 정착된 후 필름은 더이상 반응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막액(Hardner)이

    들어 있는 정착액은 네거티브가 쉽게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g. 정착액 제거와 수세

    정착이 끝난후 흐르는 물에 1분 정도 수세를 한 뒤 수세 촉진제(Hypo Cleaning Agent))에 2분 정도

    (제조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담가야 합니다. 물론 이때에도 계속적인 교반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 수세 촉진제는 유제로부터 정착액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정착액 성분을 바꾸어

    유제로부터 쉽게 씻겨 나가도록 변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수세 촉진제를 사용한 후 가장 효과적인 수세 방법은 현상탱크에 물을 가득 채워서 여러번 교반한

    후 다시 버리는 과정을 10회정도 반복하는 것입니다. 수세 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수도꼭지 밑에 현상탱크를 놓고 흐르는 물에 25~30분 가량 수세를 해줍니다.


    h. 수적 방지(Photo Flo)와 건조

    수세가 끝난후 포토플로(Photo Flo)와 같은 안정액에 헹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유제 위에

    물방울 자국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포토플로는 물과 섞어서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1 : 200).

    수적 방지제에서 꺼낸 필름은 스퀴즈나 스펀지로 조심스럽게 닦아내고 필름클립 등을 이용해서

    먼지가 없는 건조한 장소에서 말립니다. 필름이 다 마르면 5~6컷씩 잘라서 필름 보관 화일에 끼워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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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 반 >


    현상에서의 교반이 잘 되어야 좋은 현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필름의 현상면에 신선한 약품을

    계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교반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초 30초 연속 교반 그리고 30초에 5초 혹은 1분에 10초 교반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반 방식은,

    스텐리스 현상통은 좌우로 180' 흔듭니다. 페더스 플라스틱 통은 중앙에 막대를 넣고 좌우로

    돌리거나 뒤집습니다.

    교반은 현상시간에 밀접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전체 현상시간이 10분 이상일 경우 . 매 1분당 10초

    전체 현상시간이 10분 이하일 경우 . 매 30초당 5초

    약품 투입하는 시간이 5초 이상일 경우 . 초기 교반 1분

    약품 투약하는 시간이 5초 이하일 경우 . 초기 교반 30초.

    예를들어,

    현상시간이 8분이고 약을 투입하는 시간이 8초인 현상약품을 사용할 때 교반 방법은,

    초기에는 1분간 연속 교반 후 매 30초당 5초 교반을 해주면 됩니다.

    교반을 너무 많이 해주면 계속 신선한 약품을 공급해 주게 되므로 현상이 과다하게 됩니다.

    교반은 필름의 선예도와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근접 효과라 하여, 교반을 덜 해주면 필름의

    선예도가 좋아집니다. 교반간격을 늘리거나 줄여 봄으로써, 그에 따른 현상시간 차이마다 교반의

    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지현상( Standing Dev.)이라하여 교반을 거의 하지않고 현상시간이 1시간 이상인 현상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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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약품의 역할과 순서 >


    1) 현상액(Developer)


    필름이나 인화지의 감광막에 노광으로 인하여 빛이 닿으면 할로겐화은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잠상)를

    일으키는데, 그 잠상을 눈에 보이는 화상으로 만들기 위해 할로겐화은을 금속은으로 환원시키는 화학작용을

    일으키게 만드는 약품으로서 현상주약, 촉진제, 보항제, 억제제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가) 현상주약(Developing Agents)

    감광된 할로겐화은(AgBr,AgI)에 작용하여 은을 환원시키는 주성분으로서 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MQ 현상액과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PQ 현상액이 있습니다. 메톨과 페니돈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메톨에 비해 페니돈이 적은 양으로 현상능력을 발휘하며 증감 효과가 뛰어납니다.

    메톨(혹은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의 혼합비율에 따라 흑백의 차, 콘트라스트(contrast)가 좌우됩니다.

    * 메톨(Metol) :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환원력이 강하여 노출을 적게 받은 음영부에 작용하기 때문에

    중간톤 이하의 암부에 영향을 미치고 현상시간이 짧은 급성입니다. 현상주약에서 메톨양이 증가될수록

    연조화상(Warm Tone)을 만들며, 보관 수명이 깁니다.

    * 페니돈(Phenidon) : 메톨과 성격이 비슷한 급성 현상주약으로 메톨과 같이 음영부에 작용하며, 적은

    양으로 성능을 발휘하고 보존성도 좋습니다. 증감에 뛰어나고 미립자 현상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포드의 현상주약으로서 분말이 아닌 농축액 상태이므로 알레르기가 없는 반면 가격은 고가입니다.

    *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 : 노출을 많이 받은 명부에 작용하며, 현상시간이 긴 완성입니다. 양이 증가

    될 수록 경조(Cold Tone)의 화상을 만들게 되며 보관수명이 짧습니다. 온도에 절대적으로 지배를 받으므로

    규정온도를 유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즉, 저온에서 환원작용이 안되는 반면 고온에서는 환원작용이 왕성합니다.


    나) 촉진제 (Accelerato)

    현상액은 알카리성의 용액에서만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알카리염을 섞어서 현상을 촉진시킵니다. 젤라틴

    막을 빨리 연화시켜 현상액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는 작용도 합니다.

    보통 미립자 필름 현상액에는 약알카리가 들어가고 인화지 현상액에는 강알카리가 배합되며, 이들의 강도와

    양에 따라 입자와 현상시간 그리고 포그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촉진제로는 탄산소다, NaOH, KaOH, 붕산

    등이 사용됩니다.


    다) 보항제 (Preservative)

    현상액이 공기 속의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되면서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연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감광막의 오염을 방지하고, 할레이션 방지색소를 녹이는 역할도 합니다.

    보항제로는 아류산소다(무수 아황산소다)가 사용되며 강력 현상액일수록 적은 양이 배합되고 연한 미립자

    현상액일 때에는 많은 양이 첨가됩니다.


    라) 억제제 (Restrainer)

    급격한 현상작용으로 인하여 노출되지 않은 부분까지도 현상시켜서 필름을 뿌옇게 만드는(포그)것을 방지하는

    작용을 합니다. 현상활동이 활발한 강알카리성 현상액일수록 많은 양이 배합되어 사용됩니다.

    억제제는 취화가리(KaBr)가 사용됩니다.


    * 현상액의 보존 : 저장 입구까지 약품을 가득 채우고 마개로 막은 후 어두운 곳에 보관합니다. 약품이 공기나

    빛에 접촉되면 산화되어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덜어서 쓴 현상액은 그 양에 맞는 작은 병에 저장한다던가,

    주름통 형식의 보관용기를 구입하여 현상액의 남은 양만큼 주름통을 눌러서 뚜껑을 막고 보관하여야 합니다.

    보통 실온이나 고온에서는 진한 액일수록 보존성이 좋습니다.



    2) 정지액(Stip Bath)

    현상이 끝나도 필름이나 인화지에 묻은 현상액은 작용을 계속하므로 알카리성인 현상액을 중화시켜 현상작용을

    멈추게 하기위해 사용되는 약산성의 약품으로, 빙초산이 주로 이용됩니다.(희석비율 15:1000)

    이 과정은 일반물로 대체되기도 하나 정확한 현상 데이타의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약품이며 암실에서

    약품의 교환시기를 색깔로 지시하는 인디케이터(Indicator)형이 좋습니다. 인디케이터형은 약품색이 노란색이고

    약품의 교환시기가 되면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보라색으로 변하게 셋팅된 이유는 암실작업시 붉은색 암등에서의

    색 구별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현상 후 정지액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착액에 필름을 넣을 경우 정착액이

    유제면에 균일하게 묻지 않으면 부분적으로 현상작용이 계속되어 화면에 얼룩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정착액(Fixer)

    현상이 끝난 필름이나 인화지는 정착을 하여 감광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수용성의 화합물로 바꿔 수세를

    함으로서 화상을 정착시키게 됩니다.

    (현상이 끝난 필름이나 인화지는 검정색 화상으로 환원된 금속은과 환원되지 않은(감광되지 않는)부분이

    공존하게 되는데, 이가운데 아직도 빛을 받으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부분, 즉 환원되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티오황산소다로 처리하여 물에 쉽게 녹을 수 있는 성질을 가진 티오황산은으로 만들어 제거하여 최종적으로

    상을 정착시키는 약품입니다.)

    또한 현상작용을 적정선에서 정지시켜서 현상얼룩을 막고, 부풀어진 젤라틴막을 굳혀서 이후의 장시간 수세를

    안전하게 마치게 합니다. 정착액의 종류는 산성정착액, 산성경막정착액, 신속정착액 등이 있습니다.

    * 산성정착액 - 현상액이 알카리성이므로 정확한 정착작용을 위해서는 현상액의 작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산성을 띠게 됩니다. 정착 주약으로는 티오황산소다를 사용합니다.

    * 산성경막정착액 - 현상처리 중 알카리액으로 인해 연해진 젤라틴막을 굳히기 위해 경막제가 포함되어 있는

    산성정착액으로, 여름철이나 고온 현상에 효과적입니다.

    * 신속산성경막정착액 - 정착주약으로 티오황산소다가 아닌, 티오황산암모늄을 사용하여 처리시간을 단축시킨

    정착액입니다.


    4) 수세촉진제(Hypo Cleaning Agent)

    정착이 끝난 필름에는 정착액이 묻어있는데 이 정착액은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이기 때문에 장시간(30분정도)

    흐르는 물에 수세를 해야합니다. 그러나 장시간 수세를 하면 감광유제막이 부풀어 오르고 많은 양의 물이 필요

    하기 때문에 수세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수세촉진제를 사용합니다. 수세촉진제는 필름에 묻어있는 정착액을

    물에 잘 녹는 수용성으로 중성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5) 수적방지제(Photo Plo)

    필름의 표면장력을 약화시켜 물방울에 의한 건조얼룩과 컬링을 방지하고 감광유제면을 보호하기 위한 약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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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상주약에 대하여 >


    대표적인 현상주약에는 메톨과 하이드로키놀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초가집을 찍어본다면,

    지붕과 벽 그리고 처마끝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가장 어두운 부분이 처마끝, 다음이 벽,

    마지막으로 가장 밝은 부분이 지붕이라고 가정하여,


    메톨은 약품을 탱크에 넣는 순간 현상작용을 시작하게 됩니다. 메톨은 위의 세부분 중에 암부 즉 처마끝

    부분을 활발하게 현상합니다. 암부를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메톨은 급성현상주약으로, 암부를 현상

    하는 약품입니다. 암부를 현상한다는 것은 암부의 세부묘사가 디테일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이드로키놀에 대해서 살펴보면, 메톨과 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상을 시작하는 시간이 더뎌

    완성현상주약이라고 합니다. 초가집의 지붕과 같은 빛을 많이 받은 부분을 주로 현상합니다.

    두 약품이 암부와 하일라이트만 현상시키는 것은 아니며 메톨, 키놀 모두 암부와 명부를 현상하지만 주로

    그렇게 나누어 현상하게 됩니다.

    현상시간에서도 두 약품은 다릅니다. 메톨과 키놀이 섞이면 개개의 현상위력보다 더 우수한 현상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메톨은 현상을 시작하면 빠르게 진행되는 대신 또한 현상시간도 짧습니다. 즉 총 현상

    시간이 12분 이라면 메톨은 5분이면 끝납니다. 키놀은 반대로 빛을 많이 받은 부분을 현상하기에 이것은

    현상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현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현상시간이 15분 이라면 메톨은 5분에서 10분

    (대략) 키놀은 15분 동안 현상을 합니다.

    현상시간을 연장하면 콘트라스트는 강해집니다. 콘트라스트란 암부와 명부의 차이를 말하는데 암부는 메톨이

    담당하기 때문에 현상시간을 늘려도 차이가 없는 반면, 키놀은 명부를 지속적으로 현상하기 때문에 결국

    암부와 명부의 농도차가 심하게 됩니다. 물론 시간을 줄이면 역시 키놀에 의해 명부가 약하게 나오므로

    전체적인 콘트라스트는 약해집니다.

    온도를 올려 현상하면 암부와 명부의 농도차가 심해져서 콘트라스트는 강하게 되고 온도를 내리면(13도 이하)

    키놀은 거의 반응을 않으므로 하일라이트가 없는 회색조의 콘트라스트가 약한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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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제제조 >


    - 기본 유제 제조 순서

    젤라틴을 수시간 팽윤시킨다 > 45도에 완전 팽윤시킨다 > 40도-50도 내에서 제1액 혼합 > 제2액을 혼합

    > 제1숙성 > 냉각후 1일간 방치 > 절단 > 수세 > 제2숙성 > 도포

    - 필요한 도구 : 뷰렛, 비커, 실험용스픈, 천칭저울, 온도계, 대나무칼, 스포이드, 등

    아주 기초적인 실험 인화용 염화은 유제제료

    * 제 1액

    염화암모늄(NH4Cl) : 5.5g (백새광의 분말 또는 덩어리로 물에 잘 용해되며 산성 반응)

    염산 : 0.25ml(무색으로 발연성이 있고 냄새가 심하며 수용액은 산성이 강함)

    젤라틴 : 24.5g (동물의 뼈, 피, 진이 포함 된 물에 콜라겐을 석회유 또는 염산 작용에 의해 온수에 용해

    가능한 정도로 분해해서 만들어짐)

    물 : 150ml

    * 제 2액

    초산은(AgNo3) : 10g (은을 질산에 녹여, 증발시키면 석출되는 무색 투명한 널판지 모양(사방결정)의 결정.

    무색으로 발연성이 있고 냄새가 고야함. 수용액은 산성이 강함)
    물 : 24ml


    - 유제제조 순서

    1 제 1액 준비 : 최초 젤라틴 24.5g을 비커 속에 물 150ml를 넣고 수 시간 팽윤시킵니다.

    2 제 1액 혼합 : 팽윤된 젤라틴을 45도의 물에 중탕하여 젤라틴을 완전히 녹인 뒤 염화암모늄 5.5g,

    염산 0.25g을 혼합하여 제 1액을 완성시킵니다.

    3 제 2액 준비 : 45도의 물 24ml에 초산은 10g을 첨가하여 제 2액을 준비합니다.

    3 혼 합 : 제 1액을 비커에 담고 제 2액을 비커에 떨어뜨릴 수 있도록 뷰렛을 설치합니다.

    제 2액을 뷰렛에 담고 제 1액을 크게 저으며 제 2액이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합니다.

    이때 온도와 제 2액의 첨가속도(2-3분)에 따라 입자크기가 결정되므로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제 1숙성(물리숙성) : 50도로 1시간정도 유지해 주어야 하며 이때, 침전중인 작은 입자가 녹아서 크게

    성장합니다.

    5 냉각 후 1일간 방치 : 어두운 암 상자 속에 비커를 넣고 냉장고에 1일간 방치시킵니다.

    6 절 단 : 대나무 칼을 이용해 4등분한 후 다시 망사와 같은 것을 이용해 국수 모양으로 절단합니다.

    7 수 세 : 절단한 젤라틴 겔을 흐르는 물에 2-3시간 정도 수세를 하며 물 온도는 17도 정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 속에 포함된 소량의 무기 물로도 유제의 감도에 큰 영향을 주므로 증류수를

    써야하나 수세수의 양이 많아 수돗물을 쓰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8 제 2숙성(화학숙성) : 물기를 뺀 후 이를 비커에 넣고 50도 정도에 다시 녹입니다.

    이때 감광 핵이 점차 발달하고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도의 감마가 커져 후에는

    포그가 증가하게 됩니다. 제 2숙성시간은 40-80분 정도로, 마무리하고 일반종이에

    도포하고 건조시킨 뒤 인화를 하면 됩니다.


    - 주의사항

    약물에 따라 위험한 약물이 많으므로 주의해 약물을 다루도록 하며 모든 공정이 빛과 화학 물질에 상당히

    민감함으로 완전암실과 신선한 공기 중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 참조 >

    위에 제시된 초산은 대신에 여러가지 할로겐족 화학물들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서 주로 쓰이는

    화학물질들과 그 특징들 그리고 도움 될 만한 것들을 간략히 기재하겠습니다.

    - 할로겐족

    주기율표 7족(7B)에 속한 원소들로 플르오르(F), 염소(Cl), 브롬(Br), 요오드 등이 있습니다.

    많은 금속과 가장 전형적인 염을 만들기 때문에 할로겐이라 명명 합니다.

    * 브롬(Br2)

    특이한 자극 취를 가진 적갈색 액체로 원자번호 35의 원소, 원소량 79.904 입니다.

    2개의 안정한 동위체 79Br(50.57%), 81Br(49.43%)가 있습니다. 상온에서 액체인 유일의 비금속 원소로 주로

    알카리 금속 및 알카리류 금속의 브롬화 물로서 염소보다 훨씬 소량이지만 염소와 함께 존재, 또 해수 1l 중에

    평균 67mg함유되어 있습니다. 융점 -7.2도시, 비점 58.8도시이고 용해물질은 물에 약간 용해됩니다(유기용매에

    잘 녹음).


    * 은(Ag)

    무취의 하얀 금속고체이고 원자번호 47의 원소, 원자량 107.8682, 질량수 107(51.35%), 109(48.65%)의 2종류

    안정 동위체로 103부터 117에 이르는 수십 종의 방사성 동위체입니다.

    융점은 966도시, 비점 2.200도시이고 융해 물질은 질산과 온황산이 있습니다.

    * 브롬화칼륨(KBr)

    무색 입방 결정계 결정, 염화나트륨 구조로 철부스러기와 브롬과의 반응 생성물에 탄산칼륨을 반응시켜 만듭니다.

    녹는점 748도시 끓는점 1393도시 비중 2.756 입니다.

    * 염화은(Agcl)

    천연으로는 각은 광이 있습니다. 초산은의 용액에 염화물 이온을 포함한 용액을 가하면 응고합니다.

    물에는 불용. 25도시의 포화수용액 1.93mg1l에 에탄올, 희산에서는 불용, 농염산, 포화염화물 용액에는 Agcl2로

    소량 녹습니다. 암모니아수 티오황산나트륨 및 시안화물 용액에[AgCNH3)+, [Ag(S2O3)2]3-, [Ag(CN)2]의

    착이온을 만들어 상당히 잘 녹습니다.

    염화나트륨구조이고 녹는점 455도시, 끓는점 1550도시입니다. 광전도성이 있습니다.

    * 브롬화은(AgBr)

    질산은 용액에 충분량의 브롬화 수소산 또는 브롬화 알카리 수용액을 가해서 생긴 침전을 여과해 잘 수세해 차광하여

    건조합니다. 녹는점 419도시, 수용액에 착염을 생성하고 녹습니다.

    * 질산은(AgNo3)

    분자량 170, 무색결정, 물에 잘 녹는 은염으로 사진유제의 제조에 이용합니다. 빛에 의해 분해하므로 착색 병에

    넣어 냉암실에 보존하고, 손과 의복을 검게 물들입니다.

    * 요오드화은(AgI)

    은과 요오드의 직접작용에 의하여 또는 은염 수용액에 요오드화 알카리 수용액을 가하면 침전하는 황색가루,

    녹는점 555도시, 3가지형이 있습니다.

    요오드화 칼륨 수용액에 요오드화은을 녹인 용액을 묽혀서 석출시킨 것은 베타(B)형, 질산은 수용액에 요드화

    칼륨을 가하여 침전시킨 것은 알파(a)형, 그리고 r형이 있습니다.

    빛에 쬐면 분해하여 어두운 색을 띠게 되고 또 티오황산나트륨수용액, 요오드 화물, 포화용액 및 시안화물 수용액에

    녹습니다.

    * 요오드 (I)

    원자번호 53, 원자량 126.9045, 자연계에 유리상태로 존재하지 않으나 해조류, 해산동물 속에 주로 유기화합물로

    존재합니다. 요오드화 칼륨과 2중크롬산칼륨을 가열 증류하여 만듭니다.

    흑자색 금속광택이 있는 비늘모양의 결정, 녹는점 113.7도시 끓는점 184.5도시. 녹는점 부근에서의 증기 압력이

    큼으로 급격하게 가열하지 않는 한 녹지 않고 승화합니다. 기체는 특이한 냄새가 있고 액체는 반사광에서 갈색,

    투과광에서는 적색을 나타냅니다.

    ( 초산은 = 질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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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3 >


    D-23은 Henn에 의하여 D-76을 대체하기 위하여 개발된 약품입니다. 이 약품의 특징은 낮은 콘트라스트와

    고운 입자성, 그리고 계조의 풍부성입니다. 약품 구성은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하는 Hydroquinone가 포함되지

    않고 암부를 강화해 주는 Metol과 Sodium Sulfite 두 가지 화학물로 구성된 약품입니다. 이 약품의 장점은

    보충약품을 사용하여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개념과 약품의 희석비에 의하여 Solvent Develper도

    될 수 있고 Non-Solvent Developer도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원액을 사용하면 미립자 현상액이 되고, 1+3

    희석비를 사용하면 고해상도의 현상약품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약품의 단순한 구성비로 인하여 다양한 변종의 약품이 시도되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약품에

    NaHSO4가 첨가되어 보다 미립자 현상약품인 D-25로 발전되고 이 D-25는 Microdol-X로 그 계보가 이어져

    왔습니다.


    1. D-23 성분구성

    52'C 물 750 ml

    Metol 7.5 gram

    Na2SO3 100 gram

    물을 넣어 전체 1 Liter를 만듭니다.


    2. D-23 희석방법

    * 먼저 52'C의 물을 750ml를 준비합니다

    * 준비된 물에 먼저 미량(약2g)의 Na2SO3을 넣고 완전 용해가 될 때까지 계속 저어줍니다.

    * Metol 7.5g을 넣고 계속 저어주며 용해 시킵니다

    * 남은 Na2SO3를 넣고 역시 완전 용해 시킨 후 전체가 1 L가 되도록 물(찬물도 관계없음)을 넣고 충분하게

    저어준 다음 밀봉된 상태로 보관합니다.


    3. D-23 으로 할 수 있는 현상법

    * 일욕현상법 ( One Bath Dev.)

    말 그대로 D-23을 원액 혹은 1+3으로 사용하는 법입니다. 앞서 서술한 특징이 있습니다.

    * 이욕현상법 ( Two Bath Dev. )

    현상주약인 Metol과 보항제인 Na2SO3로 1차 현상을 한 후 BORAX나 기타 알카리약품으로 2차 현상을

    하는 방법입니다. 특징은 낮은 콘트라스트와 좋은 입자성 그리고 풍부한 계조입니다. 주의할 점은 2차

    알카리 촉진제의 보관성이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만들어 놓은 알카리 촉진제를 일주일 후 사용했더니

    현상이 안될 정도로 수질이 떨어집니다. 예방법은 제조시 즉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간헐물정지현상법

    이 방법은 현상약품 원액으로 일정시간 현상 후 물로 정지하고 다시 원액으로 현상 후 정지하는 방법을

    연속적으로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욕현상법과 비슷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계조의 풍부성이 상당합니다.

    또한 현상과다의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약품에 의한 정지과정이 필요없이 정착으로 바로 진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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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tol >


    1935년 Mauer와 Zapf에 의하여 현상주약으로 비타민 C 연구가 시작된 이후 이것을 원료로 사용하는 현상

    약품들은 주로 스틸사진 보다는 상업성이 우수한 흑백영화용 필름의 현상약품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대표적인

    약품은 KOKAK의 D-96A입니다.

    이러한 비타민 C 유도체를 사용하는 현상약품이 스틸사진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이고 , KODAK의 Silvia Zawadzki에 의해 개발되어 1996년 코닥에 의해 발표되고 1998년 미국특허를 얻은

    KODAK의 XTOL이 그 대표적인 약품입니다.

    비타민 C 유도체가 사용된 XTOL의 장점은 좋은 입자성과 선예도, 환경 친화력 그리고 입자의 깨짐 없이

    1/2스톱 증가 촬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2의 희석비에서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C가 사용된 현상약품은 ILFORD에서 나온 ILFOSOL이라는 약품도 있습니다. 이 약품은 Hydroquinone과

    비타민 C 유도체가 결합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비타민 C 유도체들은 Metol과 Phenidone과 같은

    현상주약과 결합시 탁월한 현상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칼라사진이 나온 뒤로 그 상업성이라는 면에서는 개발사측을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분야와 달리 흑백사진

    화학쪽은 무척 개발이 늦습니다. XTOL은 KODAK에서 나오는 마지막 흑백사진 현상약품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1920년대 개발된 D-76의 계보를 이어갈 21세기의 현상약품이라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흑백약품 제조사는 KODAK, ILFORD, AGFA, PATERSON 그리고 EDWAL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도 한 업체에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품은 KODAK, ILFORD, AGF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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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INAL >



    이 약품이 처음 소개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인 1881년 입니다. 물론 지금 AGFA에서

    생산되고 있는 RODINAL은 처음에 소개된 약품과 물성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

    전통적인 RODINAL과 AGFA의 RODINAL로 구분을 합니다. 여기서는 AGFA의 RODINAL 위주로 알아

    보겠습니다.


    이 약품의 특징은 고농축에 따른 희석비가 무척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RODINAL은 일반적으로 1+25와

    1+50을 제조사인 AGFA에서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은 1+50, 1+75 그리고 1+100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희석비가 많아지면 먼저 필름의 해상력이 좋아지고 콘트라스트도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즉 고농축의 형태이기에 그 희석비에 따라 콘트라스트를 조절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성으로 보면

    미립자 현상액이 아니기에 입자가 거칩니다. 특히 고희석으로 갈경우 입자의 희생은 더욱 커집니다.


    1. RODINAL의 성분.

    p - Aminophenol HCL.

    POT. Metabisulfite

    SOD. Hydroxide



    2. RODINAL로 할 수있는 현상


    현상약품에서 입자와 관계있는 약품은 Sodium Sulfite입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현상약품 포장을 보시면

    약 90%의 현상약품이 이 원료가 포함이 되어있을 겁니다.

    RODINAL을 1+100으로 먼저 희석합니다.

    필름 1ROLL을 현상할때 보통 250CC를 사용합니다.

    1+100이면 약품을 2.47CC, 나머지는 물을 넣습니다. 물론 RODINAL 2.47CC를 계량하려면 일반적인

    비이커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1+100의 약품에 SODIUM SULFITE를 5%를 넣습니다. 250의 5%이므로 12.5GRAM.


    이 약품은 농축 형태로는 장기적으로 물성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희석시는 물성의 변화가 급격하여 하루가

    지나 사용해도 수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RODINAL 성분중 SODIUM HYDROXIDE는 자체 발열반응이 강하기 때문에 온도 조절에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시작시 20'C라도 20% 시간 경과시 온도가 21'C-22'C까지 상승을 합니다. 그래서 항온수조를 사용해야 합니다.

    항온수조란 넓은 플라스틱 통에 물을 넣고 외부에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통입니다.

    그리고 SODIUM SULFITE는 약품의 활성도를 놓여주는 관계로 전체 현상시간에서 40%정도 가감해서 시간을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전체 현상시간이 20분일 경우 12분 정도로 보야야 합니다.


    먼저 적절한 현상시간은 1+100에서 SODIUM SULFITE 미사용시 입니다.

    AGFA APX 25 ( ISO 25) 18분.

    AGFA APX 400 ( ISO 320) 15분.


    일반적인 현상방법으로 현상을 하되 교반을 약간 줄입니다. 만일 경조의 현상을 원하면 희석비를 1+50으로 하고

    위의 현상시간에서 4분을 감하면 됩니다. 중간조를 원하면 1+75로 하고 1+100의 현상시간에서 2분을 감하면

    됩니다.

    AGFA GEVART에 알아본 결과 RODINAL과 좋은 궁합은 AGFA APX 25와 40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20FILM은

    APX 100이 좋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T 입자 필름과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고 합니다. 현상 데이타는 AGFA의

    데이타가 상당히 정확한 편입니다.

    미립자를 위하여 SOD. SULFITE 사용시는 현상시간을 40% 감하는 것을 염두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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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사진을 처음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에 맞는 필름 선택과, 필름과 가장 적합한

    현상약품의 사용입니다. 현실적으로 국내에서는 다양한 현상약품을 접할 기회가 무척 적습니다.

    다음은 코닥의 현상약품 중 D-76, D-23 , X-TOL에 대한 설명입니다.





    < KODAK의 D-76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현상약품으로 표준 현상액이라 불릴 정도입니다. 특징으로는

    고운 입자성과 풍부한 계조입니다.

    D-76은 1927년에 개발되어진 약품으로,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약품이 개발

    되었는데 필름에 D-76이 표준으로 사용될 수 있었다는 것은 약품의 우수성보다는 약품의 보급성

    때문입니다. 코닥 외 다른 필름 회사가 필름을 만들 때 필름으로서의 우수성보다는 이 약품과의

    궁합에 더 신경을 쓰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 D-23>

    코닥에서 완제품으로의 생산은 오래전에 끝났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현상약품입니다.

    약품의 특징은 낮은 콘트라스트와 풍부한 계조 ,고운 입자성 그리고 희석시 우수한 해상력입니다.

    물론 이 약품의 이러한 성질을 잘 사용하려면 약간의 특별한 현상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약품은 D-25를 걸쳐서 오늘날 MICORDOL-X까지 그 계보가 이어집니다.


    < XTOL >

    시기적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현상약품은 Silvia Zawadzki가 만든 KODAK의 XTOL입니다.

    이 약품의 특징은 입자성과 선예도가 양쪽 다 두드러지며(입자성과 선예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환경 친화적이라는 겁니다.

    이 약품의 주된 현상주약은 VITAMIN C 유도체입니다. 물론 현상 주약으로 Vitamin C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MYTOL과 KODAK의 D-96A가 XTOL이 만들어지기 전에 나온 VITAMIN C

    유도체를 사용한 현상약품입니다.

    XTOL은 1996년 코닥에 의해 발표되고 1998년 미국 특허를 얻은 약품입니다.

    아쉽게도 완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 약품입니다. 한국코닥에서, 수입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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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름 현상을 위한 약품
     
    흑백 필름 현상에 필요한 약품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어질 수 있습니다. 현상에 필요한 약품,

    중간정지에 필요한 약품 그리고 정착을 위한 약품으로 나누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중간정지와 정착을 위한 약품은 인화에서도 같이 사용되어질 수도 있는 약품들입니다. 이외에는

    정착 과정이 끝난 후 수세를 위해서 사용되는 수세 촉진제와 수세가 끝난 후 필름을 말리기

    전에 사용되는 수적 방지제 등을 사용합니다.

    현상약품은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액체나 가루 상태로 된 약품들은 사용설명서 대로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가루로 된 것은(ex. D-76) 일반적으로 물에 희석하여 원액으로 보관하며,

    액체로 포장되어 있는 것은 대부분이 원액상태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위해서는 원액을 물에

    희석하여야 하며 이러한 실 용액은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원액을 저장통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2. 필름 현상액 (Film Developer)

    필름에 맺혀진 잠상이 가시화 되도록 필름에 작용하는 약품으로, 빛에 의해 노출된 은 입자를

    금속성의 검은 은염으로 변하게 합니다. 여러가지 상표의 현상액이 있으며 이들은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현상액은 아주 고운 입자의 네거티브들을 만들어내고,

    또 다른것은 콘트라스트가 강하고 매우 거친 입자의 네거티브를 만들어 냅니다. 현상액의 원액은

    상표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준비되어야 하며 현상시간은 필름의 종류, 그 희석정도, 용액의

    온도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모든 은화상 현상액은 물로 희석하면 산화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산화는 용액을 어두운 곳과

    적절한 보관 온도(13 ~ 21도), 그리고 공기와의 접촉을 제한하면 어느정도 산화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색의 플라스틱통에 빈 공간없이(이를위해 어코디언 타입의 저장통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득 채워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은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현상액의 종류 및 특성입니다. 홍보용 책자에서 발췌한 것이므로 모두

    믿을 필요는 없고 어느정도 현상액의 특성을 생각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 D-76 (KODAK)

    뛰어난 셰도우 디테일 묘사, 적정 콘트라스트 표현과 고운입자를 가진다. 1 : 1로 희석할 경우

    높은 선예도를 구현한다. 이 현상액은 가장 보편적인 현상액으로서 분말 현상액이다.


    b. DK-50 (KODAK)

    뛰어난 보존 특성으로 용액을 원액으로 사용하거나 1 : 1로 희석하여 사용 가능하다.


    c. MICRODOL-X (KODAK)

    대부분의 필름에 사용 가능하며 가장 고운 입자 재현한다. 원액 사용시 고운 입자 재현한다.

    1 : 3 희석시 뛰어난 선명도 재현한다.


    d. D-19 (KODAK)

    짧은 시간 현상으로 높은 콘트라스트를 제공하는 대용량 현상약품. 전문 기술작업 및 과학용 작업에

    적합하다.


    e. T-MAX (KODAK)

    셰도우 디테일의 증가로 톤 재생력이 뛰어나 고감도용 현상으로 적합하다. 1 : 4 비율로 희석이

    용이한 액체 약품. 보충 시스템에는 부적합하다.


    f. T-MAX RS (KODAK)

    보충 시스템으로 Working Solution이나 보충액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 액체형

    약품으로 톤 재생력, 입상성, 셰도우 디테일 재현이 특징이다.


    g. T-MAX Reversal Kit (KODAK)

    T-MAX 100 필름 및 Technical Pan필름으로부터 흑백 슬라이드를 제작하는데 사용하는 현상 약품.



    h. Technidol Liquid (KODAK)

    KODAK의 초 미립자 흑백필름인 Technical pan film의 전용현상액으로 고 에너지 현상액이다.

    이 약품을 가지고 Technical pan film을 현상하면 400line/mm의 해상력을 갖는다.


    i. Microphen (ILFORD)

    미립자 흑백 현상제로써 ILFORD HP5 Plus 같은 고감도 필름을 증가현상하는데 특히 좋은 현상액.


    j. ID-11 (ILFORD)

    ILFORD 의 가장 스탠다드한 현상제로써 감광도의 손실없이 미립자를 약속하는 현상액이다.


    k. Perceptol (ILFORD)

    최상의 선예도나 입상성을 보장하는 초미립자 현상액. 입체감이나 계도 재현에 특히 적합하다.


    l. Plus Developer (ILFORD)

    특수하게 고안된 통에 모액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Plus 필름용으로 농축액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범용성이 많은 미립자 현상액으로써 감광도에 로스가 없고 증가현상에 좋다.


    m. ILFOSOL S (ILFORD)

    사용하기 편리한 One-shot용 미립자 현상액으로써, 희석하여 사용한 후로는 재사용할 수 없다.
    선예도와 미립자성이 탁월하다.


    n. PQ-Universal (ILFORD)

    액체 농축 현상약품으로 필름과 인화지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이때 희석비율은 다르게 해 주어야

    한다. PQ-Universal은 빠른 작업속도를 요할 때, 필름현상과 인화현상을 동시에 작업할 때, 대형

    확대를 하지 않는 일반적인 보통 필름을 사용하는데 적합하다.
     

    3. 중간 정지액 (STOP-BATH)
     
    초산은 필름과 인화지의 현상작용을 정지시킨다. 초산인 중간정지액은 농축액으로 제조되어 있어,

    사용할 때는 물로 희석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정지액은 Yellow PH Indicator를 가지며 그것을

    Indicator Stop Bath라 부른다.


    a. KODAK Indicator Stop Bath

    현상진행을 정지시켜 주는 농축 액체형 약품. 16 : 1000으로 물과 희석하여 사용한다.


    b. ILFORD IN-1 Indicator Stop Bath

    정착액의 수명을 연장시켜주고, 고른 현상을 보장 받을 수 있다.

    1:40으로 물과 희석하여 사용한다. 무색인 초산에 Yellow 색소를 첨가하여 처리능력의 상실을 색의

    변화로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4. 정착액 및 기타 (Fixer & etc.)
     
    정착액은 필름이나 인화지 유제의 할로겐화 은을 제거(빛에 의해 노출되지 않은 은입자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약산성 화합물이다. 정착액은 분말이나 액체로 되어 있다.

    분말 정착액은 티오 황산나트륨을 사용하고, 용액의 정착액은 티오황산암모늄을 사용한다. 후자의

    정착액은 빠른 정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Rapid Fixer라 부른다.


    a. KODAK Rapid Fixer

    Hardning Fixer로써 급속 필름 정착용으로 사용하며 필름 1 : 3, 인화지 1 : 7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b. KODAK Polymax T Fixer

    경막제(Hardning Fixer)가 포함된 단일 농축액으로써 범용성 제품.


    c. ILFORD Hypam Rapid Fixer

    필름과 인화지 겸용 신속 정착액. 필름은 1 : 4, 인화지는 1 : 9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d. KODAK Hypo Cleaning Agent (수세 촉진제)

    흑백필름 및 Fiber Based Paper 현상에서 Hypo 성분을 제거하여 수세 시간을 단축하는데 사용한다.


    e. ILFORD Ridfix Wash Aid (수세 촉진제)

    수세시간을 단축시켜 주면서도 우수한 내변퇴색을 보장하는 수세 촉진제이다.


    f. KODAK Photo-Flo 200

    린스, 또는 수세시에 사용하여 물의 표면장력을 감소시켜 필름이나 인화지 표면에 물방울 자국이

    남지않게 해 줄 뿐 아니라 에멀젼면의 리터칭이나 수정이 용이하게 한다.

    --------------------------------------------------------------------------------------------------------------------

     

    < 현상, 인화를 위한 장비 준비 >

     
    현상과 인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암실이 필요합니다. 현상 과정에서는 암백을 이용하여 밝은

    곳에서도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인화를 위해서는 암실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전용 암실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빛을 가장 많이 차단할 수 있는 곳, 예를들면 화장실이나

    벽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 암실을 갖기로 결정하였으면 그 다음에는 암실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려하고, 그

    다음에 장비를 구입 후 앞으로 추진해 나갈 과정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 공정을 세웁니다.

    처음에 결정을 잘못 내리면 머지않아 아까운 장비를 바꿔야하고 불필요한 장비가 쌓이게 됩니다.

    예를들어, 흑백인화를 우선 하기로 결정하였다면 흑백전용의 확대기를 구입하는 것 보다 컬러

    인화에도 적합한 필터링헤드를 갖춘 확대기나 쉽게 컬러용으로 개조할 수 있는 확대기를 구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재료와 장비구입에 드는 비용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장비 전체를

    고급품으로 구입한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어느정도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일단 확대기 렌즈를

    고급으로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질 낮은 확대기 렌즈로 인화를 한다면 아무리 정교하고

    광학적으로 정확한 카메라 렌즈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현상에 필요한 장비
     
    컬러나 흑백 필름의 현상은 항상 액체 형태의 화학약품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현상장비는 부식되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야 하며, 은에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 영향을 주지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그릇이나 유리병 같은 품목을 활용하여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연, 황동, 폴리에틸렌, 크롬이나 은이 함유된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a. 릴과 탱크





    릴과 탱크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레스로 된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스테인레스 릴과 탱크는 견고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플라스틱 릴과

    탱크는 사용하기 쉬우나 약품이 스테인레스 탱크에 비해 많이 소모되며 값이 다소 비쌉니다.

    35mm용, 120mm 롤필름용 릴이 있으며 두 개 혹은 네 개의 필름을 동시에 현상할 수 있는 탱크도

    있습니다.



    b. 온도계




    암실용 온도계는 15~40도 까지 표시가 되있어야 하며, 컬러인화에 사용되는 온도계는 오차가 0.25도

    이내인 정확한 것이여야 합니다. 현상과정 동안 현상액의 온도는 정확하게 지켜져야 하므로 가급적

    성능이 좋고 신뢰성이 있는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 실린더(비이커)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된 눈금이 새겨져 있는 실린더는 정확하게 필름을 현상할 수 있게 하는 필수품

    입니다. 현상약품을 농축형태로 구입해 사용시 정확하게 측정하여 희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00cc(32oz)짜리를 많이 사용하며 더욱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메스실린더와 스포이드

    등도 필요합니다.



    d. 콘테이너(약품 저장통)



    한 번 이상 사용하는 화학용액을 저장하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현상액들을 저장해두기 위한 용기로는,

    빛이 어느정도 차단될 수 있는 플라스틱이나 유리병이 있으며, 용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어코디언

    타입의 콘테이너도 있습니다. 이것은 통속에 있는 공기를 밀어내어 화학적인 산성화를 방지합니다.



    e. 타이머



    현상과정에서는 정확한 온도와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은 분 초 까지 정확히 측정

    되어야 하며 사진전용 타이머를 사용하면 미리 맞추어 놓은 작업의 마지막 분이나 초에 소리를 내어

    알려줍니다. 이것은 일정하고 확실한 좀 더 나은 현상결과를 돕습니다.



    f. 사진용 스펀지나 스퀴지



    수세한 필름의 물기를 닦아내는데 사용합니다. 필름이 손상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손가락을

    사용하여 물기만 대강 제거한 뒤 필름을 건조시키기도 합니다.



    g. 기타



    * 항온기 : 용액을 적정온도로 유지시키는데 사용합니다. 흑백용은 20도, 컬러용은 38도가 전형입니다.

    * 필름 클립 : 긴 필름이 건조되면서 휘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고무 호스 : 현상의 마지막 단계인 수세에 사용하며 호스는 수도꼭지에 크게 끼워지고 탱크 속의 릴

    중간에 끼울 수 있도록 가는 튜브가 있어야 합니다.

    * 워터 필터 : 수도꼭지와 호스사이에 끼워 필름감광유제에 손상을 주는 물 속 모래를 제거합니다.

    * 필름 피커 : 현상시 필름 카세트 안의 필름을 꺼낼 때 사용합니다.

    *암백 : 촬영한 필림을 릴에 감기위해 암백에 넣고 작없을 합니다.


    이외에도 가위, 교반봉, 필름파일(보관을 위해) 등이 필요합니다.
     

    < 현상, 인화를 위한 장비 준비 >

     
    현상과 인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암실이 필요합니다. 현상 과정에서는 암백을 이용하여 밝은

    곳에서도 작업을 할 수는 있지만, 인화를 위해서는 암실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전용 암실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빛을 가장 많이 차단할 수 있는 곳, 예를들면 화장실이나

    벽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 암실을 갖기로 결정하였으면 그 다음에는 암실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고려하고, 그

    다음에 장비를 구입 후 앞으로 추진해 나갈 과정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 공정을 세웁니다.

    처음에 결정을 잘못 내리면 머지않아 아까운 장비를 바꿔야하고 불필요한 장비가 쌓이게 됩니다.

    예를들어, 흑백인화를 우선 하기로 결정하였다면 흑백전용의 확대기를 구입하는 것 보다 컬러

    인화에도 적합한 필터링헤드를 갖춘 확대기나 쉽게 컬러용으로 개조할 수 있는 확대기를 구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재료와 장비구입에 드는 비용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장비 전체를

    고급품으로 구입한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어느정도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일단 확대기 렌즈를

    고급으로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질 낮은 확대기 렌즈로 인화를 한다면 아무리 정교하고

    광학적으로 정확한 카메라 렌즈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 현상에 필요한 장비
     
    컬러나 흑백 필름의 현상은 항상 액체 형태의 화학약품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현상장비는 부식되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져야 하며, 은에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에 영향을 주지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그릇이나 유리병 같은 품목을 활용하여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연, 황동, 폴리에틸렌, 크롬이나 은이 함유된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a. 릴과 탱크





    릴과 탱크는 플라스틱과 스테인레스로 된 두가지 방식이 있으며 스테인레스 릴과 탱크는 견고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플라스틱 릴과

    탱크는 사용하기 쉬우나 약품이 스테인레스 탱크에 비해 많이 소모되며 값이 다소 비쌉니다.

    35mm용, 120mm 롤필름용 릴이 있으며 두 개 혹은 네 개의 필름을 동시에 현상할 수 있는 탱크도

    있습니다.



    b. 온도계




    암실용 온도계는 15~40도 까지 표시가 되있어야 하며, 컬러인화에 사용되는 온도계는 오차가 0.25도

    이내인 정확한 것이여야 합니다. 현상과정 동안 현상액의 온도는 정확하게 지켜져야 하므로 가급적

    성능이 좋고 신뢰성이 있는 온도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 실린더(비이커)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된 눈금이 새겨져 있는 실린더는 정확하게 필름을 현상할 수 있게 하는 필수품

    입니다. 현상약품을 농축형태로 구입해 사용시 정확하게 측정하여 희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00cc(32oz)짜리를 많이 사용하며 더욱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메스실린더와 스포이드

    등도 필요합니다.



    d. 콘테이너(약품 저장통)



    한 번 이상 사용하는 화학용액을 저장하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현상액들을 저장해두기 위한 용기로는,

    빛이 어느정도 차단될 수 있는 플라스틱이나 유리병이 있으며, 용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어코디언

    타입의 콘테이너도 있습니다. 이것은 통속에 있는 공기를 밀어내어 화학적인 산성화를 방지합니다.



    e. 타이머



    현상과정에서는 정확한 온도와 시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은 분 초 까지 정확히 측정

    되어야 하며 사진전용 타이머를 사용하면 미리 맞추어 놓은 작업의 마지막 분이나 초에 소리를 내어

    알려줍니다. 이것은 일정하고 확실한 좀 더 나은 현상결과를 돕습니다.



    f. 사진용 스펀지나 스퀴지



    수세한 필름의 물기를 닦아내는데 사용합니다. 필름이 손상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손가락을

    사용하여 물기만 대강 제거한 뒤 필름을 건조시키기도 합니다.



    g. 기타



    * 항온기 : 용액을 적정온도로 유지시키는데 사용합니다. 흑백용은 20도, 컬러용은 38도가 전형입니다.

    * 필름 클립 : 긴 필름이 건조되면서 휘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 고무 호스 : 현상의 마지막 단계인 수세에 사용하며 호스는 수도꼭지에 크게 끼워지고 탱크 속의 릴

    중간에 끼울 수 있도록 가는 튜브가 있어야 합니다.

    * 워터 필터 : 수도꼭지와 호스사이에 끼워 필름감광유제에 손상을 주는 물 속 모래를 제거합니다.

    * 필름 피커 : 현상시 필름 카세트 안의 필름을 꺼낼 때 사용합니다.

    *암백 : 촬영한 필림을 릴에 감기위해 암백에 넣고 작없을 합니다.


    이외에도 가위, 교반봉, 필름파일(보관을 위해)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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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대기의 종류 >


    확대기는 산광식과 집광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프린트 결과가 많은 차이가 나므로 그

    특징들을 기억해 둘 것을 권합니다.


    1. 산광식 확대기

    확산식, 디퓨저식 확대기로도 불리며 주로 칼라 확대기에 많이 쓰입니다. 구분하는 법은 확산박스가

    내장되어 있고 광원 램프가 작습니다. 특징을 살펴보면 필름상의 먼지나 스크레치가 심하게 드러나지

    않고(칼라사진에서 필름의 먼지나 스크레치가 많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도 산광식 확대기를 쓰기 때문

    입니다 ), 중앙부와 주변부의 노광 차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결과를

    얻어낼 수가 있습니다. 이 확대기의 경우 콘트라스트가 집광식 보다 한 호수정도 낮기 때 문에 프린트시

    보통 3호 인화지를(적정 노출과 적정 현상된 결과의 기준) 주로 쓰게 됩니다.


    2. 집광식 확대기

    직광식, 콘덴서식 확대기라고도 하며 구분하는 법은 콘덴서가 내장되었다는 것과 램프는 확산식 보다

    큽니다. 이 확대기의 특징은 선명하고 콘트라스트가 높다는 것이고, 중앙부와 주변부의 노광차가 많은

    편이나 콘덴서의 조정으로 많이 보완한 확대기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 확대기의 경우 스크레치와 먼지

    까지도 선명하게 나옵니다.
    --------------------------------------------------------------------------------------------------------------------

    < 확대기에 대한 이해 >


    선진국은 카메라 기종 보유 현황이 다양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니콘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이것은 품질보다는 단지 남이 사니까 나도 산다..는 식의 편견이 많습니다.

    또한 그 비용에도 불구하고 핫셀의 보유가 다른 선진국보다 많습니다.

    그 편견들 중 확대기에 대한 선입견도 포함됩니다. 이를테면 흑백사진엔 집광식 확대기가 적합하다든가

    산광식은 콘트라스트가 너무 없다든가, 확대기는 오메가가 최고라는 등의 생각입니다. 이러한 편견들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확대기의 명품이 더스트. 오메가. 베셀러..라는 오해가 생깁니다.


    집광식은 그 구조상의 특징으로 콘덴서 렌즈가 빛을 강하게 모아 줍니다. 바로 점광원에 의한 방식이며

    평행광입니다. 평행광 하에서의 특징은 네가의 고농도부로 갈수록 산란이 많이 생겨(상대적으로 저농도부

    보다)빛의 손실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사진상(포지티브)으로 결국 하이라이트부가 네가의 실제 농도

    보다 더 밝게 나오게 됩니다. 즉 네가의 콘트라스트보다 인화상에서 증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산광식은 산광메질로 인하여(디퓨저)-또는 오팔글라스- 부드럽고 고른 조명을 하게 됩니다. 이 광원을

    확산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빛이 네가의 고농도부, 저농도부에서 같은 비율로 산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네가의 농도만큼 톤이 표현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네가티브의 톤, 계조를 네가티브에 기록한 만큼 재현할 수 있는 확대기는 산광식인 것입니다.

    -집광식이 경조사진을 만들어내는 이유가 하이라이트부가 더 밝게 묘사되므로, 산광식이 콘트라스트가

    약해서 쓸 수없다..라는 말은 오류-

    산광식은 네가의 콘트라스트를 그대로 재현합니다. 다만 산광식은 선에도 면에서는 집광식에 못미칩니다.

    (안셀 아담스가 쓰는 확대기들은 산광식이 대부분입니다)

    비싸고 유명한 확대기가 좋은 면은 있겠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좋은 확대기라하면 수평도와 내구성,

    그리고 그 설계에 있어서의 고려성을 살펴야 합니다. 비싼 확대기라도 이젤의 네 모서리와 중앙부의

    균일성을 실험한 결과 오히려 저렴한 확대기보다 좋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좋은 확대기를 이용하려면

    확대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용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

    < 확대기 렌즈 테스트 >


    기본적으로 확대기의 수평을 올바로 잡는 법과,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확대기 렌즈의 결함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손쉽게 많이 접할 수 있는 35mm 흑백 확대기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확대기의 머리 뚜껑을 열어보면, 개략 이렇습니다. 전구 같은 것이 하나 있고, 렌즈를 끼우는 곳의 조금

    윗부분에 돋보기 비슷한 것, 또 그 개략의 밑부분이나, 윗부분에 옅은 젖빛의 막과 같은 것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확대기의 기본 구조는 확대기마다 별 차이가 없으나, 우리가 쓰고 있는 세계각국의 회사들에서 쏟아져

    나오는 렌즈는 각각 약간씩의 오차와 결함이 있습니다. 다음은 확대기의 렌즈를 테스트하는 방법입니다.


    사용하고 남은 필름의 리더 부분이나 새 필름을 조금 잘라, 필름의 실제 프레임만한 크기의 직사각형을

    필름의 유제면 위에 날카로운 도구(커터날, 부러진 실핀 등)로 긁어서 그려봅니다. 대각선으로도 긋고,

    중심부로부터 작은 원을 시작으로 점점 큰 원을 그려봅니다.

    이 필름을 확대기에 끼우고, 확대기를 작동시킵니다(이때 조리개는 개방합니다). 그러면 앞에 놓인 이젤

    위에 조금 전에 만든, 필름상의 스크래치가 흰 라인들로 나타납니다. 이제 자세히 네 귀퉁이를 관찰하고,

    확대기 헤드를 고정시키고 있는 레버를 약간 느슨하게 풀어 헤드를 움직여서(이때 확대기의 움직임은

    약간 뻑뻑한 정도) 네귀퉁이 모두 촛점이 정확하도록 맞춥니다.

    이러한 과정의 결과가 의도대로 되었으면, 확대기의 수평이 맞은 것이고 또 렌즈도 사용하기에 커다란

    오차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이리저리 미세하게 헤드를 움직여도 정확히 촛점이 맞지

    않을 때는, 렌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렌즈를 약간씩 돌려 촛점이 맞지 않는 부분을 `이미지 써클`

    (확대기를 켜면 나타나는 직사각형의 필름 이미지) 밖으로 나가도록 조정하고, 그 상태로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다시 일련의 과정대로 조정해 보면 선명하게 촛점을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

    < 확대기 구입시 주의할 점 >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확대기로는 일제로 'LUCKY'와 'FUJI', 'LPL'이 있고, 이태리제로는 '더스트',

    독일제로는 "카이저"라는 것이 있습니다. 각각 칼라용과 흑백용이 있습니다. 칼라용은 가격은 비싸지만 흑백을

    겸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으나 산광식이기 때문에 광질이 소프트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흑백용은 가격이

    싼 반면에 흑백만 할 수 있다는 제한이 따릅니다.

    또한 구입 전에 램프하우스가 어떤 타입인가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집광식인지, 산광식인지, 집산광식인지에

    따라서 광질이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집광식은 광질이 강하기 때문에 필름상의

    조그만 흠이나 먼지도 노골적으로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이 되고, 산광식은

    광질이 부드러워서 필름의 흠이나 먼지가 잘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콘트라스트가 약한 사진이 됩니다.

    집산광식은 양쪽의 장단점을 절충한 방식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이커명 | 모델명 | 필름Size | 램프하우스 | 사용렌즈 | 확대배율
    ────────────────────────────────
    LUCKY 60M 6x6Cm 집산광식 50mm 2.6∼12.2배
    75mm 1.3∼7.3

    90M-S 6x9Cm 집산광식 50mm 2.4∼14.5
    105mm 2.0∼5.5

    90M-D 6x9Cm 집산광식 50mm 1.1∼15.1
    105mm 2.0∼6.1

    LPL 66SⅡ 6x6Cm 집산광식 50mm 2.3∼11.9
    75mm 1.3∼7.5

    7700프로 6x7Cm 반사/집산 50mm 2.0∼17.6
    90mm 1.1∼8.6

    FUJI F670MF EX 6x7Cm 집산광식 50mm 2.8∼12.8
    90mm 1.2∼6.4

    B690 6x9Cm 집산광식 50mm 5.1∼14.5
    105mm 1.3∼5.9

    더스트 M805 BW 6x7Cm 반사/집광식(동급 확대기 중 사용자 평가가 제일좋습니다.)

    더스트 M670BW 6x7Cm 반사/집광식 50mm 2.2∼19.0
    105mm 1.5∼7.8

    카이저 7700 6x7Cm 산광식 → → 취급점 : 미광양행



    확대기 구입시에는 적어도 어떤 크기의 필름까지 쓸 수 있는가, 램프하우스의 형식은 어떤 것인가, 최대 확대

    배율은 몇 배인가에 대해서 확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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