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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인화에서 배운점  +   [Film Tech/Printing]   |  2012.09.10 01:28

야밤 10시에 준비를 시작해서 새벽 1시까지 1차 인화를 시도했다.

아래는 배운점이다.

인화조건 : 8sec @ F8, 90sec Development, 30sec stop, 5min fixer, 60sec clean, 5분 수세

* 8장 인화해서 2장 적정노출 나머지는 오버로 나왔다.

* 내가티브 이므로 라이트박스로 보이는 것이 거꾸로 노출된 것이란 것을 잊지 말것.

* 즉 1stop over로 노출된 네가티브는 하이라이트부(피부색)이 진하다. ==> 인화시 노광시간을 늘린다.
    ==> 인화액에 담가서 육안으로 노출을 잡는다.
    ==> Stop에 들어가면 하이라이트가 죽느다는점 명심 (항상 그런것인지 추후 지켜봐야 할점)

* 노광시간을 늘리고 인화액에서 인화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노출의 실패가 적게 만들수 있다.
* 노광시간이 짧아서 언더로 노광되면 인화시간으로 조절시 다이나믹레인지가 줄어들어서 중성회색톤이 늘어난다.

*인화할 사진을 미리 골라서 필름보호 시트위에 체크해 놓는것이 좋겠다.

* 암실에 들어가기 전에 각 필름의 노광시간을 미리 예상해 보고 들어가자.

* 언더로 촬영된 필름(라이트박스에서 전체적으로 검다)은 노광시간을 늘리고 D-72 과정에서 노출을 잡아야 한다.

* 스캔해상도와 인화해상도는 인화 해상도가 월등하게 높다.

* 필름에 있는 먼지는 렌즈나 필터에 있는 먼지와 다르게 인화결과물에 치명적이다.

* D-72등의 녹여서 사용하는 용재를 500ml씩 쉽게 녹여 사용하는 방법!

     ==> D-72를 개봉한다.
     ==> 종이컵을 준비하고, 종이컵 안쪽 높이가 25mm 깊이로 볼펜으로 선을 긋는다.
     ==> 종이컵 높이만큼 용재를 덜어낸다.
     ==> 30도 물 480ml에 용재를 녹인다.
     ==> D-72 한봉지로 8개분의 500ml 인화액을 만들수 있다. (여덟번 덜어쓰면 한봉지를 쓰게된다.)

* 화장실을 암실로 사용하였는데, 정지액의 화학적인 냄새로 매우 힘들었다. 도서나 인터넷자료에는 환기시설이 되어있으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앞으로는 대책이 필요하겠다. 우선 마스크를 구해야 할것으로 보이고, 바스들의 뚜껑을 제작해야 할것
   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착시간이 오분이 걸리므로 이때에는 뚜껑을 닫고 밖으로 나와있는 방법으로 작업해야 겠다.
   또한 앉을수 있는 작은 의자가 필요하겠다. 세시간동안 서있었던니 나중에는 할아버지처럼 허리가 아파서 허리가 꺼부정
   하게 자세가 나오더라.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눈알이 얼얼한것이 시력저하에도 지장이 클것으로 판단된다.

*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지않은 장면의 경우 매우 밋밋한 사진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것.

* 그래서 결국 노광량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구멍이 뚫린 판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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