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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2월 열심히 걸어서 살에서 해방되보자 
2017.12.14   Leather Craft Basic (1)
  12월 열심히 걸어서 살에서 해방되보자  +   [분류없음]   |  2017.12.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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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ther Craft Basic  +   [Leather Story/Basic]   |  2017.12.14 09:35

이 글은 가죽공예를 처음할때 궁금해했고 하나 하나 이해해 나간 단순하지만 궁금했던 점을 계속 업데이트해서

적어나가려 합니다.

저같은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실 길이 = 바늘길이(바늘실고정용)x4 + 스티칭 실거리x3(가죽 두꺼우면 4배) 

  - 바늘 고정용 실길이 : 바늘의 길이만큰 더 길게 뺀후 실관통 2~3회

  - 바느질 길이 : 최소 바느질 거리의 3배, 가죽이 두꺼우면 4배

 

2. 바늘선택

- 소품과 작은 가방용 : 존제임스 바늘 4호 (길이 48mm, 두께 0.8mm) + 비니모 MBT 5호
  4호:48mm - 비니모8호, 비니모5호, 세라필 20호

  3호:54mm - 비니모8호, 비니모5호, 비니모 더블 왁스사 5호, 세라필 10호

  18호:57mm - 비니모 5호, 비니모1호

  17호:60mm - 비니모1호, 비니모0호,비니모00호,비니모 더블 왁스사 1호,왁스드 핸즈라미3합
                    왁스드 핸즈라미 4합, 린넨 왁스사 4합

  16호:62mm) - 비니모0호, 비니모00호, 비니모 더블왁스사 0호, 왁스드 핸즈라미3합, 왁스드핸즈라미4합

                     왁스드 핸즈라미5합, 린넨 왁스사6합

 

3. stiching 방법 (sadle stiching 기준)

      - 가죽의 은면(구멍뚫은쪽)이 몸의 오른쪽에 위치
      - 바느질의 진행 방향은 몸밖에서 몸안쪽으로 진행
      - 바느질의 시작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실을 넣는다.

- 타공은 은면 방향에서 함 (은면 ==> 상면)

- 타공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함

- 스티칭은 시계 방향으로 함

- 2개의 바늘을 은면에서 상면방향으로 첫번째와 2번째 바늘땀에 각각 통과 시키고 쭉 잡아당겨
  실의 길이가 같게 한다

- 상면에서 보았을때 첫번째 땀에서 나온 바늘을 2번째 땀의 구멍 윗쪽으로 은면쪽으로 통과 시킨다
   (기존실 관통 안되게)

- 은면에 나와있는 바늘을 3번째 바늘땀 상면쪽으로 통과시켜 바늘이 상면에 보이면, 상면쪽 있던 바늘을
  위에 겹쳐지게 오른손으로 2개의 바늘을 잡고 당긴다.

- 오른쪽(상면)에 있던 바늘을 3번째 바늘땀 위쪽 구멍으로 상면에서 은면으로 통과 시킨다
- 실을 잡고 적당한 텐션이 되도록 잡아당긴다.
  이때 왼손은 위쪽으로 오른손은 아래쪽 방향으로 잡아당긴다. (각자 좌우 45도 방향)
- 반복

- 마지막 땀을 은면에서 상면으로 바늘이 관통했을때 바느질 마무리를 하게된다.

- 마지막 땀의 오른쪽(상면)에 있던 바늘을 은면으로 관통시킨후 상면에 실이 동그란 고리로 남게 당긴다

- 오른쪽 바늘을 상면에 남아있는 실 동그라미 고리에 2회 관통시킨다.

- 좌우의 실을 끝까지 팽팽하게 잡아당긴다.

- 상면의 실을 2mm 남기고 자른다

- 라이터로 지져서 마무리

* 새들 모양은 실이 바늘땀을 먼저 통과한 방향으로 생기고, 나중에 바늘땀을 통과하는 방향은 일자모양

 

4. 기본 공구

- 가죽칼:구두칼이라고도 불리며 30mm 크기 패천으로 시작, 첫 구매후 칼날을 세워야 하며 사용중에도 필요

- PVC 재단판 : 가죽과 도안을 자를때 까는 판으로 A3 사이즈로 시작해도 충분

- 송곳 : 도안을 베지터블 가죽에 그릴때 사용

- 마름송곳 : 말라있는 송곳이 아니고 마름모(다이아몬드) 형태를 가진 송곳을 말한다. 가방이 겹쳐지는 곳에
  한쪽은 치즐로 미리 뚫어놓고 겹쳐 붙여지는 구멍이 안뚫린 곳을 한땀 한땀 바느질 구멍을 뚫을때 쓴다.
  대용으로는 벤찌형 치즐도 있으나 4만원 정도로 고가이다. 물론 마름송곳도 그 형태에 비해 비싸다.

- 디바이더 : 바느질을 위한 치즐질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긋는데 사용한다.

- 망치 : 치즐질에는 우레탄 망치를 사용한다. 상급자들은 가죽망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쇠망치를 쓰면
   치즐이 망가진다.

- 펀칭판 : 회색 고무판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층간 소음이 걱정이면 두꺼운 이불을 깔으시고 대리석을
   올려놓으신후 펀칭판을 놓고 타공하시면 소음이 매우 적어서 밤에도 작업이 가능하다.

- 바늘 : 존제임스 4호가 팔방미인이다.

- 우드슬리커 : 가죽의 단면을 마감하는 공구이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으며 가죽의 두께에 따라서 홈이
   다양하게 움푹 들어가 있으며 곱게 가공되어 있다. 자작해서 사용해도 되는 공구이다.

- 사각 철자 : 형지를 만드실때 유용하다.

- 철자 : 플라스틱자를 사용하다가는 안전사고가 발생하니 꼭 철자를 사용하자. 50센티 이상을 준비하자

- 원형펀치 : 만원이하의 중국제 원형 펀치셋트를 구매해서 우선 사용하자. 날카롭지 않아서 좀 무딘 모양
  으로 펀칭되지만 사포로 잘 갈아서 사용하면 가격대 성능비는 문제 없다. 펀치가 사이즈 별로 다양하게

  필요하므로 고가의 펀치를 종류별로 구비하려면 펀치만 10만원이 훌쩍 넘게 된다.

- 본드 : 스타본드 950이나 B5를 추천한다. 접착력이 좋으면서 빠르게 마르지 않아서 넓은 가죽작업에 좋다

  본드는 붙는 2면에 모두 칠한후 어느정도 마른후 접착한다. 은면이 접착면이면 커터칼로 은면을 일으킨

  후에 본드칠을 해야 접착력이 좋아진다. 본드는 1리터를 구매해서 적당량을 딸아서 사용하는게 좋다.

- 토코롤 : 가죽의 옆면이나 상면을 정리하는데 사용한다. 칠한후 유리판으로 문질러서 정리한다.

- 사포 : 1000번으로 초벌갈이를 해주고 6000천번으로 마무리 갈이를 해준다.

5. 패턴 작업

  - 패턴 연습은 카드지갑이 이해하기 쉬우므로 카드지갑 패턴부터 만들어 본다.

    1포켓 카드지갑부터 패턴을 만드는 작업을 해보면 응용이 쉽다.

    패턴의 시작은 들어갈 내용물의 크기를 고려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응용될 제품의 디자인과 들어간 내용물을 함께 그려서 외형 스케치를 한다. 바느질 모양도 그린다.
    내용물이 안에 들어가 안보이는 경우 점선으로 그려서 스케치 한다.

    카드의 사이즈 경우 85X54mm 사이즈를 갖는다.

    내용물 크기에 바느질 크기를 추가해서 계산한다.  바느질 한곳의 길이는 기본적으로 5mm를 준다.

    즉 1포켓 카드지갑의 경우 가로가 85mm + 좌측 바느질 5mm + 우측 바느질 5mm를 우선 계산한다.

    그런데 이때 가죽의 두께와 가죽의 경도에 따라서 추가로 2mm 정도의 공차를 주는데 특히 모양이 라운드

   형태일때 모서리가 원형이므로 2mm의 공차를 추가해 줘야 카드가 문제없이 들어간다.

   형지는 작은 모양부터 치수를 계산하고 큰 형태는 그 후에 계산해 넣어서 그려 나간다.

   그러므로 가로 = 85 + 5 + 5 + 2 +2 = 99mm

   세로의 경우 54 + 5 = 59

   카드가 꽃힌후 보이는 카드 높이는 5mm가 좋다.

   카드가 꽃힌후 위에 남게 보이는 가죽도 5mm가 좋다.

   반지갑은 카드 수납부위가 티자형으로 만들고 티자쪽 좌우는 12mm로 주어서 내구성을 확보함이 좋다.

 

6. 기타 유용한 이론들

  - 8호 그리프(3.38mm)를 쓰면 좋은이유 : 10mm마다 3개의 타공이 쳐진다. 3.38 x 3 = 10.14mm

    이점이 유용한 점은 어떠한 패턴 제작시 10mm 단위로 떨어지게 패턴을 그릴수 있다는 점이다.

    다이아치즐의 경우 3mm, 4mm 간격이므로 10mm 단위로 패턴을 그릴수가 없다. 9mm나 12mm 이런식의
    단위가 되어서 패턴 제작시 계산이 복잡하다.

    오울그리프 역시 치즐 간격이 3mm, 4mm,5mm, 6mm식이다.

 

#용어정리#

*은면은 가죽의 바깥쪽으로 맨들 맨들한 면

*상면은 가죽 두께에 맞게 피할한 까칠한 뒷면

 

# 유용한 사이트

   - http://akatsuki.a.la9.jp/index.html

   - https://et6000.blog.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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