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어
문득
이곳이 어디인지 생각한다....
지난
밤은
무척 길게 느껴진다.
나는
과연
살아있는 것일까......
한동안
형광등이 깜박이듯
어제와 오늘의
중간을 찾아보지만
완전하게
단절됨을
느낀다.
생과 사
이 느낌이 생과사인가?
"난 이사람의 모습에 무서웠다"
"삶인가 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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