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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가죽칼 
2017.10.25   용도별 가죽두께 
2017.10.25   비니모 MBT 종류 
2017.10.25   존 제임스 바늘 
2017.10.25   다야치즐과 사선치즐의 차이점 장단점 
2017.10.25   피할기(Leather paring machine) 
2017.10.24   공구-엣지베베러 
  가죽칼  +   [Leather Story/Tool]   |  2017.10.25 17:05

구조는 연철, 얇은 강철.. 담금질 어쩌고.. 이런 건 다 필요없는 거 같고요..^^

 

많은 분들이

"가죽칼이 꼭 필요하나요?"

"비싼건 뭐가 좋은가요?"

등등..

문의를 하신다.

 

성의것 답변은 드리지만, 참 애매한 부분인 거 같네요.

 

[필요성]

무슨 도구를 사용하든 연습만 하면, 하다 못해 500원 짜리 커터칼로 재단을 해도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두께가 두꺼운 가죽 또한 재단면을 직각으로 재단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우선, 처음 가죽공예를 시도하려는 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가죽칼만 있으면,

폭풍 재단이 그냥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답은  "폭풍 재단은 없다" 입니다. ㅡ.ㅡ;

 

일반 커터칼은 소모적인 것이고, 가죽칼은 날을 연마해줘야 하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숫돌도 2~3종류 필요하고, 숫돌 가격만 적게는 4,5만원에서

많게는 40~50만원도 추가 될 수 있지요.

 

그러니 취미로 짧게 해볼 생각인 사람이면, 이런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구지 가죽칼이

필요치않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오랜 취미로 가죽공예를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제대로 된 방법으로 날을 잘 갈아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죽에 처음 도안을 옮기고, 재단할 때 잘 다듬어진 칼로 재단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좋습니다.

칼 가는 것이 귀찮아 날을 세우지 않고 작업을 하려면, 재단도 잘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필요성에서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오래 할거면 가죽칼을 권하지만, 잠깐 하거나 날을 갈 생각이 없는 분이라면 그냥 커터칼을

사용하세요. ^^

 

 

[고가 와 저가의 칼]

단순히 생각해도 비싼건 물론 재료 및 공정을 더 들여 당연히 좋습니다.

 

그치만, 만원 짜리 칼이 있고, 30만원 짜리 칼이 있다치면, 가격이 30배 이상이지만

30배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적동강이 어쩌고 담금질이 어쩌고...이런 건 다 쓸데없는 소리인듯 하고요.

 

이 얘기를 하려면 우선, 숫돌로 잘 다듬어진 칼로 예를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국산 1만원 군, 해외파 30만원 군이 있습니다.

둘 다 날을 제대로 잘 갈았다 치고, (날 세우는 방법은 다음에 ..)

처음 가죽에 대면을 하면, 둘 다 폭풍 재단이 가능합니다. ^o^

그러나, 국산 1만원군의 폭풍 재단의 시간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반면 해외파 30만원 군은 1만원 군보다 30배 이상의 시간을 폭풍 재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폭풍 재단 시간으로 30배 이상의 값어치를 할 수 는 있으나,

30배 예리하지는 않다는 것이 저의 의견 입니다.

물론 손잡이나 부가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날의 예리함 과 지속력 만의 얘기입니다.

 

단, 제대로 날을 갈았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제작할 때 사용할 가죽이 어떤 가죽이냐, 두께는 몇 mm이냐, 어떻게 재단을 할거냐,

작업은 어떻게 할거냐에 따라 가죽칼일 수 있고, 때로는 로터리 커터 일수도 있고, 커터칼,

가위 일수도 있습니다.

 

가죽공예를 한다면 반드시는 아니지만, 가죽칼을 제대로 갈아서만 사용한다면 작업은 효율적이고 활용 가능한 범위가 넓은 건 사실입니다. 잘 갈아놓은 가죽칼은 그 어떤 재단 도구 이상의 역할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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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야치즐과 사선치즐의 차이점 장단점  +   [Leather Story/Tool]   |  2017.10.25 14:28

다야치즐 

  - 날간격 : 3,4,5,6mm

  - 날모양 :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조금 오동통함

  - 바느질후 모양 : 새들에서 각도가 사선에 비해서 각도가 덜 나옴
  - 재봉선 : 외곾에서 2mm 거리로 그린다

 

사선치즐

  - 날간격 : 2.7mm, 3mm, 3.38mm, 3.85mm, 4.5mm
  - 날모양 : 사선 모양으로 날씬함
  - 바느질후 모양 : 새들에서 각도가 더 많이 나옴

  - 재봉선 : 외곾에서 3mm 거리로 그린다.

  - 사용바늘 : 3.4mm 그리프는 존제임스 4호를 쓰며, 3.8mm 그리프는 존제임스 3호 바늘을 사용한다.

  - 사용실 : 레노 사선치츨 8호(3.8mm)는 비니모 8호 실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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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기(Leather paring machine)  +   [Leather Story/Tool]   |  2017.10.25 10:46

809 Leather paring machine

알리에서 $127에 판매함

장점으로는 도루코 화장도 양날면도날을 사용할수 있다는점

면도날은 10개에 2천원이니 저렴함

 

aeProduct.getSubject()

aeProduct.get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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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엣지베베러  +   [Leather Story/Tool]   |  2017.10.24 18:12

엣지베베러

 

엣지베베러는 가죽의 재단면의 모서리를 깍아주는 도구이다.

아무래도 각진 것보다는 라운드진 것이 마찰을 피할 수 있어 좋고,

마감시에 재단면 혹은 접착면을 매끄럽게 하기위해서는 필수 공구이다.

중간부분이 날 사진

각 회사마다 호수에 따라 사용되는 두께가 다르다.

엣지베베러


1호 2호
1.0mm 1.5mm


KS엣지베베러


1호 2호 3호 4호
1.0mm 1.2mm 1.5mm 2.0mm


OS엣지베베러


1호 2호 3호
3.0mm 4.0mm 5.0mm


Ron엣지베베러


1호 2호
0.8mm 1.0mm


사용방법

우선 가죽을 재단한 후에 엔티드렛서로 재단면을 다듬어 준다.

(재단면이 직각으로 매끈하게 되게 하기 위한 작업이므로 너무 세게 할 필요는 없다.)

엣지베베러로 재단면을 따라 모서리를 깍아 준다.

이때 중요한것은 균일한 각도와 힘을 유지하며 깍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중간에 깊숙하게 파일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좌)엣지베베러로 모서리를 깍은 사진, 우)모서리를 깍기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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