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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Tech/Lens

smc PENTAX- M 1:1.4 50mm 발삼 제거 방법

smc PENTAX- M 1:1.4 50mm 발삼제거

출처 : http://tomshome.sakura.ne.jp/others/LENS/M5014.html

일본 사이트의 내용을 번역기로 돌려 올리는 것이어서 글이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일본어를 잘 아신다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보시길....

1. 렌즈 사양
렌즈 구성:6군7매
최단 촬영 거리:0.45m
치수:최대 직경 63 mm×전체 길이 37 mm
중량:240g
발매 시가격:29,400엔
발매 년월 1976년 

분해 조립 난이도 10 단계 평가 : 5

 

2. 발삼 제거기

  • (1)장식판은 홈 센터로 의자의 다리 등에 하는 고무다리를 꽉 누르면서 제외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일부러 사는 것도 아까운 경우, 조금 소찢는데 비닐 테이프 대용하는 것이 좋다.
    (대물렌즈의 둥근 장식판의 제거는 의자다리 등에 붙이는 고무풋으로 하는것이 일반적이나, 렌즈 구경에 맞는것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그 대용으로 전기테이프를 대용하는 것이 좋다.)


  • (2)적당하게 감아 풀어 필터범위에 빠지는 것처럼 하고 그리그리와 꽉 누르면, 테이프의 단면으로부터 하미 낸 점착제가 장식해 판에 쳐 첨부구
    (전기테잎을 적당하게 풀어서 필터내부에 빠지는 정도의 구경으로 만들어서 꽉 누르면, 테이프의 외격 단면이
    렌즈장식판널에 들어가게 된다. ...?? 맞나??)



  • (3)다음은 느슨하게할 뿐(만큼), 고무다리보다 간단하게 잡힌다.하지만, 이 방법의 결점은 점착제가 장식해 판에 남는 일일까(^^□
    (책상다리에 사용하는 고무풋보다 간단하게 잡아서 빼주지만, 이방법의 결점은 테잎 접착제가 장식판에 붙어서
    남는 점이다. )

 

  • (4)필터범위는 이 나사를3책 느슨하게한다고 잡힌다.
    (필터부위는 이 작은 나사 3개를 제거하면 된다.???)


  • (5)전옥군을 게눈레치로 제외한다.
    (대물렌즈를 게눈모양 렌찌로 제거한다. 핀셋으로도 가능함)


  • (6)이 나사를 느슨하게하면 핀트링이 빗나간다.핀트링을 제외하면 무한원의 조정이 필요하게 되므로 각오를 결정하는 일!
    (이 나사를 풀면 핀을 맞추는 핀링이 틀어진다. 핀트링을 풀면 무한대 핀조정이 필요하므로 각오를 해야함.
    여기에서는 풀 필요가 없으므로 풀지말자)


  • (7)핀트링이 밖상태. 중앙으로 보이는 것이 조임 유닛 고정용 나사.
    (핀트링의 옆면 바깥부분 사진, 여기서 중앙에 보이는 나사가 줌조정 고정나사)

 

  • (8)조리개는 유닛이 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제외할 수 있다.
    (조리개는 하나의 유닛으로 되어있으므로 조리개는 안심하게 분해해도 된다)


  • (9)이 게째를 빗나가게 하면 나카타마군이 빗나간다, 다만, 후옥군을 제외하고 뒤에서 누르지 않으면 빗나가지 않을지도.
    (게째(??)를 분해하면 나카다마군(??1군으로 구성된 대물렌즈를 말하나??)이 분해가 된다.
    다만 접안렌즈를 분해하고 뒤에서 누르지 않으면 분해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이 부분은 도대체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간다. )



  • (10)이번은 뒤에서 분해.마운트 주위의 나사를 제외하면 마운트는 간단하게 빗나간다.
    (이번에는 접안렌즈 부위인 뒷면을 분해한다. 마운트 주위의 나사를 분해하면 마운트는 간단하게
    분해된다.)


  • (11)렌즈 주위의 링은 실어 있을 뿐(만큼), 뒤집으면 떨어지므로 주의이 상태에서는 짜 링도 빗나가 버리므로, 빗나가지 않게 테이프로 고정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12)이 상태로 후옥 1, 2를 차례로 제외하면 나카타마의 엉덩이가 나타난다.



  • (13)등응 상태, 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흐리는 것은 시작해 보았다(^^□.


  • (14)냄비로10분 정도 삶은 후, 조금 난폭하지만 비스듬하게 만력에 끼워 단단히 졸라, 바르삼을 벗겼다.일순간 바르삼의냄새가 감돈다.



  • (15)접합면은 알코올로 깨끗이 해, 사 둔 바르삼을 성냥의 머리(정도)만큼 잡아 실어 드라이어로 가열해, 충분히 따뜻해졌을 무렵 합을 봐 합계들은 접합한다.
    따뜻하게 해 부족하면 완전하게 바르삼이 퍼지기 전에 굳어져 버리는 것과 기포의 혼입을 막기 위해서도 충분히에 가열하는 일.
    조금 굳어져 오면 중심 맞댐을 신중하게 실시하는, 이 렌즈는 엇갈림이 있으면 원래의 위치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특별히 조심하자.가열이 충분하면 바르삼은 놀라울 정도의 소량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사진은 접합 후의 물건, 놀라울 정도 깨끗이 되었다.



  • (16)등응대로, 도저히 흐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 발삼제거 후기
    분해에는 다양한 게눈렌치가 필요하지만, 헬리코이드나 조임의 분해는 필요없기 때문에 비교적 난이도는 낮은, 다만 게눈이 빗나가면 렌즈에 대미지를 줄 것 같은 부분도 몇인가 볼 수 있어 작업에는 세심의 주의하지만 요구된다.
    바르삼을 벗기는 방법은 제설 있는 것 같다, 가열과 급냉을 반복하면 좋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번은 시험하는 일 없이 끝나 버렸다.그런데 이렇게 되면 흐린 렌즈도 물색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이상하다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