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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oday memo

카메라광이 바라본 애플의 레티나

애플 스티브잡스는 참 IT역사에 한 획을 긋고 멋지게 떠났다.

그런데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간다.

카메라입장에서는 각막과 같이 멋지게 잘 볼수있다는것은 의미가 있는데

애플은 각막처럼 보이는 것을 지향하는가??

렌즈이름에다 레티나를 붙이면 말이된다.

70년전에 이미 코닥은 자사 카메라에 레티나라 명하여 팔았는데....

코닥의 레티나가 더 어필이 간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왜 레티나인가....말인안된다.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방의 각막을 보고 스티브잡스와 같게 느꼇을 까...

결국 애플은 마케팅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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