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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on의 Rangefinder camera  +   [Film Tech/Camera Body]   |  2012.10.28 23:26

출처 : http://sayyeah.net

일본광학(日本光學)은 1917년에 설립되어 1차세계대전중에는 군사와 과학분야용의 현미경, 망원경, 측량기기, 쌍안경, 잠망경, 항공렌즈 등 다양한 광학제품을 제조했다. 생산품목의 형태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반대중이나 일본 밖의 외부세계에 알려져 있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일본광학은 일본군의 광학군수품의 중요한 공급자가 되었으며 일본 육해공군에서 사용되는 광학기기의 대부분은 일본광학에서 제조되었다. 종전 후에는 비군사용 일반시민제품을 생산토록 재편성되었다. 일본광학은 즉시 전쟁전에 만들었던 과학과 산업용으로 몇 가지 정밀광학기기를 만들었으나 일반용 카메라는 아직 제조하지 못하였다. 전쟁전에는 유명한 한사 캐논(Hansa Canon)을 포함하여 사진용 렌즈를 제조하였으며, 실제로는 1947년까지 모든 캐논렌즈를 만들었다. 또한 캐논 베이어닛뿐만 아니라 라이카타입 스크류마운트용 렌즈도 생산하였다. 1945년에 제품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카메라분야에 뛰어들었다. 1946년 9월 최초카메라의 디자인을 완료하고 일본광학(NIppon Kogaku)에서 이름을 따서 니콘(NIKON)이라고 붙였다. 당시의 선도적인 35mm 카메라, 콘탁스와 라이카의 장점을 연구해서 새로운 니콘디자인에 좋은 특징들을 많이 조합시켰다. 니코매트 SLR, 니콘 SLR, 니콘 AF SLR와 니코노스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1988년 일본광학에서 니콘(Nikon Corporation)으로 변경되었다.

▣ 니콘 레인지파인더 카메라

니콘은 일본 카메라공업의 선도적인 제품 중의 하나로 융통성을 가진 고정도(高精度)의 35mm 소형카메라이다.
니콘 I   1948년
니콘 I
1948년. 1/500초까지의 포컬플레인셔터. 후기모델에도 계속되는 베이어닛 렌즈마운트. 특이하게도 24×32mm사이즈로 1년이상 약 750대가량 생산되었다. 오리지널은 니코르 f3.5 또는 f2/50mm렌즈가 부착되었다.

니콘 M
1949년. 니콘 I과 표준 24×36mm의 중간사이즈인 24×34mm화면으로 카메라윗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니콘 레인지파인더이다. "M"자가 윗판의 제조번호에 먼저 나타난다. f2 또는 f1.4/50mm렌즈.

니콘 M  1949년

니콘 S
1951년. 니콘 S모델이 처음으로 소개되었을 때 단순한 기계적 구조, 1초에서 1/500초까지의 셔터스피드, 세련되지 않은 플래시동조회로, 단순한 뷰파인더와 이송레버대신 이송놉을 가지고 있었다. 이모델은 1954년까지 사소한 변경을 계속했다. 미국에 공식적으로 수출한 최초의 니콘으로 플래시 싱크로를 가진 후기의 니콘 M과 동일하다. 유일한 차이는 제조번호에 "M"자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 24×34mm포맷으로 1954년에 S2와 대체되었다.

 니콘 S  1951년

니콘 S2
1954년. 니콘 S2로 계승되어 완전히 조절할 수 있는 동조시스템과 새로운 특징으로 래피드 와인드 레버가 추가되고 셔터스피드가 1/1,000초까지로 되감기용 크랭크가 있다. 보다 커진 뷰파인더는 1:1 배율로 보여준다. 커진 뷰파인더로 윗판이 한단계 높아졌으나 악세서리슈는 여전히 낮은 위치에 남아 있었다. 24×36mm포맷을 처음 적용하였다. 액세서리로 모터드라이브를 장착. f2 또는 f1.4렌즈. 1957년에 새로 디자인된 니콘 SP와 1958년에 S3가 나타났다

니콘 S2  1954년

니콘 SP  1957년니콘 SP
1957년. 가장 잘 알려진 뛰어난 니콘 레인지파인더로 디자인에 독창성이 엿보였다. 약 23,000대가 생산되었으며 착탈식 뒷판은 모터드라이브용 뒷판으로 대체할 수가 있었다. 초점거리 28∼135mm범위까지 6가지 렌즈용의 만능뷰파인더가 부착되었다. 인기있는 모터드라이브 뒷판 때문에 20년동안 니콘의 모터드라이브사진을 우세하게 만들었다. "니콘"로고는 더 이상 렌즈위에 두지 않고 셔터릴리즈 아래로 치우치게 하였다. f2 또는 f1.4렌즈. 블랙과 크롬몸체가 있다. 당시의 모델 SP의 가장 뛰어난 특징 중의 하나는 카메라넓이의 거의 절반은 차지하는 전면 뷰파인더창의 넓은 범위이다. 이것은 레인지파인더와 함께 두 가지 뷰파인더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표준뷰파인더는 레인지파인더와 함께 동일한 아이피스 안에 있으며, 몸체위에 있는 다이얼에 의해 50mm에서 135mm까지의 초점거리에 적합하게 조절하였다. 연속적으로 반사되는 밝은 프레임라인이 초점거리 설정을 증가함에 따라 보다 긴 렌즈에 해당되는 프레임외곽선을 보여 준다. 이 프레임은 초점조절장치와 연동하고 자동적으로 시차를 보정한다. 두번째 파인더는 별도의 아이피스를 가지고 35mm렌즈용 시차보정가이드로써 광각렌즈 28mm와 35mm를 커버한다(반사하우징은 망원렌즈용으로 사용된다.)

 니콘 S3   1958년 니콘 S3
1958년. SP의 보급형으로 역시 모터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었다. 적어도 14,000대가 1960년까지 계속 생산되었다. 스타일면에서 비슷하나 사각 뷰파인더창을 가지고 니콘로고가 다시 렌즈위 중앙으로 왔다. 두가지의 커다란 특징이 앞의 S2와 구별된다. S3의 뷰파인더창이 조금 더 크고 윗판의 중앙이 한단계 높아서 악세서리슈가 높은 쪽에 있다. f2 또는 f1.4렌즈를 가졌다. 약간 단순한 모델 니콘 S3는 이미지프레임으로 35mm, 50mm 및 105mm 렌즈의 시야를 볼 수 있는 세가지 초점조절용 뷰파인더를 가지고 있다. 몸체는 단단하게 제작되어 있고 필름을 편리하게 장진하기 위하여 뒷판과 밑판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전기 모터드라이브로 교환할 수 있는 뒷판이 있고 이것을 원격조정하면 초당 3매는 찍을 수 있다. 모터는 6개의 펜 배터리로 작동한다. 니콘은 표준카세트의 대체로써 카메라를 닫을 때 밑판의 잠금키에 의해 작동되는, 스스로 열리는 카세트(self-opening cassette)구조를 추가했다. 한번만 돌리면 재빨리 감기는 와인딩 레버는 필름을 이송하고 셔터를 장진하고 필름카운터를 전진시킨다. 되감기놉에는 접는 크랭크가 조합되어 있다. 포컬플레인셔터는 볼베어링 위에서 주행하며 두장의 천으로 된 막을 사용한다. 즉, 이것은 네거티브 필름의 길이방향을 따라 운동한다. 셔터스피드는 1초에서 1/1,000초까지 배수식(倍數式 double range system: 분모가 배수로 된 셔터스피드 즉, 1, 1/2, 1/4, 1/8, 1/15, 1/30, 1/60, 1/125, 1/250, 1/500, 1/1000을 말하며 클래식 카메라에서는 배수식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다.)으로 되어 있으며 카메라 윗면의 하나의 놉으로 세팅되어 있다. 조절할 수 있는 셀프타이머가 부착되어 있다. 셔터릴리즈는 우연히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호테두리가 처져있다. 이 보호테두리는 리버싱 클러치(reversing clutch)장치로도 작용하기 때문에 회전하기도 한다.

니콘 S4
1959년에 발표. S3의 심플버전으로 S3와 동일한 뷰파인더를 가졌으나 셀프타이머와 모터드라이브 연결기구가 없다. 35mm, 50mm, 105mm용으로 비(非)시차보정라인의 RF/VF가 항상 보인다. 당시로서는 이런 타입의 뷰파인더가 없었으며 항상 플레어가 보여 안경을 착용했다면 바깥쪽의 35mm프레임은 보기 힘들다.

니콘 S4  1959년

니콘 S3M
1960년. S3를 하프프레임으로 수정. 36매용 필름에 72장 촬영. 니콘 최초의 하프프레임 카메라. 모터드라이브 사용가능. f2 또는 f1.4 렌즈. 공식적으로 195대가 생산되었다. 와인더 부착 블랙모델

 니콘 S3M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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